이진희 후보, 약화사고 배상 무료보험 도입
- 강신국
- 2006-11-24 0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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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선거공약 발표...브로커 법적대응책도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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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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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선거공약을 발표하고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임기 1년 내에 도약사회 예산 4,000만원을 투입, 약화사고 배상 무료보험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 후보는 "도약사회 회비로 가입비를 전액 지원하며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는 무료로 가입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후보는 "회원고충처리 특별위원회를 상시 가동하겠다"며 "약화사고 대책처리반과 약국 개설상담 및 분쟁 조정반을 별도로 편성,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동산 브로커 및 분양사에 대한 법적 대응과 약화사고 발생 시 도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약대 6년제에 따른 약사 재교육 및 연수교육 내실화 방안도 내놨다.
이 후보는 "연수교육 강사 인증 및 인력풀을 만들어 소규모 분회들이 연수교육을 할 때 도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한방강좌지원, 한방제제 응용사례 발굴 등 약국한방 활성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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