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33대 회장에 노숙희 씨 공식 취임
- 최은택
- 2007-02-03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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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차 총회서 당선공표...노 회장 "당당한 약사상 확립"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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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약사회는 3일 오후 충남약사회관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갖고, 노 씨의 차기회장 당선을 공식 선언했다.
최옥출 총회의장은 이와 관련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연임을 고사했던 노 회장이 회원들의 성원을 받아들여 3년간 더 봉사하기로 한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공표했다.
노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약사가 지역사회 내에서 정직하고 당당하게 바로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보사업이나 마약퇴치운동 등 지역사회 내 봉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약사 스스로가 자정하고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면대, 전문카운터, 담합, 기타 분업 위반행위가 척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인식 보령시약사회장과 정기춘 서산시약사회장 ▲이근희 부여군약사회 약국위원장과 강뜰에 새봄결 태안국약사회 총무위원장, 빈기철 논산시약사회 총무위원장, 조성기 홍성군약사회 총무위원장 등이 각각 대한약사회장 표청과 충남약사회장 표장을 수상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과 천안경찰서 윤규한 씨, 종근당 장정기 충남지점약국소장, 동아제약 강창로 천안지점 영업팀장, 동아제약 민병조 생산관리팀 차장, 유한양행 이황우 충남지점 약국영업부 과장 등은 충남약사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 부회장과 대의원 등은 초도이사회까지 회장이 임명토록 위임했고, 총회 부의장은 의장이 임명토록 했다.
아울러 전년보다 800만원 가량 증액된 1억5,321만원의 새해 예산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천안출신인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과 대한약사회 이규진 수석부회장, 충남약업인협의회 총무인 이낙원 태평양제약 지점장, 대전일보 김병국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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