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협 성분명처방 반대광고 '반박'
- 강신국
- 2007-06-25 09:09: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영찬 의료정책본부장, 국정브리핑에 정부입장 기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복지부 이영찬 의료정책본부장은 최근 국정브리핑 기고를 통해 성분명 처방의 당위성과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대체조제와 함께 성분명 처방은 환자가 특정회사 제품이 없어 다른 약국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고 고가약 대신 효과가 동등한 약을 구입할 수 있어 (국민)부담도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특히 "'성분명 처방'은 국민 편의를 제고하고 국민 의료비를 낮춘다는 차원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채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 신문에 게재된 광고 내용처럼 성분명 처방은 저질·저가약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영국이나 포루투갈도 복제약 사용 활성화를 위해 'INN(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s) Prescribing'이라는 제도를 권장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보건복지부는 국민 편익성 및 제도시행에 따른 문제점 등 성분명 처방의 실용성에 대해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우선 시범사업을 추진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시범사업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후 정책 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국정감사시 성분명 처방을 위해 공공 의료기관부터 제한된 범위 내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후속 조치로서 국립의료원이 오랜 기간 처방경험에 의해 사용빈도가 높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20개 성분을 선정, 제한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의사협회 "국민이 실험용 쥐인가?"
2007-06-21 08: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4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5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6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7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