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가 상가 밀집지역은 서대문구
- 김정주
- 2007-10-09 23:04: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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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3.3㎡당 5,721만원, 아파트 가격 5.5배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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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상가 분양가가 아파트 평균 가격대의 최고 5.5배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과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가 서울 각 구별 시세와 분양중인 연면적 6,864,708㎡ 총 5만1,114개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분양상가 평당가를 높은 가격대 순으로 선정해 10개 구를 비교, 발표했다.
상가 분양가가 가장 비싼 10개구는(3.3㎡당) 서대문구 5,721만원, 중구 5,452만원, 강남구 4,835만원, 송파구 4,483만원, 관악구 3,702만원, 성동구 3,449만원, 동작구 3,400만원, 광진구 3,207만원, 서초구 3,199만원, 양천구 3,197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가격 대비 상가 가격이 최고가인 지역은 서대문구와 중구로 조사됐다.
서대문구와 중구는 대형 테마 쇼핑몰의 분양이 밀집된 지역으로, 점포수가 많고 분양가가 높은 쇼핑몰이 전반적인 구별 상가 분양가 시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특히 서대문는 아파트 평당가가 993만원인 것에 비해 분양상가 1층 평당가가 5,721만원으로 차이가 무려 5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 역시 아파트 평당가 1,485만원, 분양 상가 1층 평당가 5,452만원으로 67%에 달하는 가격이었다.
또 동일 면적 아파트 시세 대비 상가 지상 1층 분양가 가격은 193%로, 지상 1층 상가가 아파트보다 약 2배 가량 가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가뉴스레이다 정미현 선임연구원은 “동일 면적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상가 지상 1층 분양가 가격은 193%로, 평균 2배 가량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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