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J약국 유가족 "면허대여 사실무근"
- 이현주
- 2007-10-16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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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대약사 오명은 억울…약국내 건강원 운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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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 논란이 일었던 파주 J약국 사망자 유가족(데일리팜 9월29일자 보도)이 면허대여 행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6일 J약국 개설 Y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허리 수술을 몇 차례 받으면서 종일 근무가 불가능해져 근무약사를 뒀던 것"이라며 "사망한 동생은 함께 약국 내 건강원을 운영했었다"고 주장했다.
Y약사는 이어 "타 지역에서 조제약사로 근무한 것이 아니라 며느리 약국에서 잠깐씩 일을 도와준 것"이라며 "약국을 개업한지 1~2년째도 아니고 10여년인데, 면대약사라는 오명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또 미망인의 경영 참여와 관련 "약국에서 전산원으로 근무하는 것일 뿐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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