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고용량, 심바스타틴보다 심장발작 줄여
- 윤의경
- 2007-11-10 05:1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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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 80mg, 심혈관계 질환 재발 위험 24%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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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발작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화이자의 리피토 80mg이 심바스타틴 20-40mg보다 다발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지난 8일(미국시간)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헬싱키 대학의 의대교수인 매티 틱카넨 박사의 주도로 시행한 IDEAL 연구결과에 의하면 리피토 80mg은 심혈관계 질환 재발을 막는데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것.
이번 연구에는 8,888명의 심장발작 병력자가 참여했으며 이중 2,546명은 임상이 시작된 이후 1회 이상 심혈관계 발작이 발생했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리피토 투여군은 심바스타틴 투여군보다 심혈관계 질환이 재발할 위험이 24% 더 적었으며 세번째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은 19% 더 낮았다.
화이자의 심혈관대사의학 부문의 부사장인 로첼 차이켄 박사는 "이번 연구는 장기간 리피토 80mg 요법이 다발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을 확인시켰다"고 평가했다.
세계최대의 처방약인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수년내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인데가 최근에는 심바스타틴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으로 시장점유율 수성에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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