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 개인정보 열람한 공단직원 입건
- 강신국
- 2007-11-14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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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경찰, 공단 북부산지산 직원 L씨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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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개인정보를 열람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북부산지산 여직원이 입건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4일 업무용 컴퓨터로 박 전 대표의 개인정보를 열람한 공단 북부산지사 직원 L(32.여)씨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납창구에서 일하는 L씨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지난 8월 박근혜 전 대표의 월 수입, 보험료 체납 여부 등의 개인정보를 컴퓨터로 열람한 혐의를 받고 있다.
L씨는 경찰에서 박 전 대표가 월급을 얼마나 받는지, 혹시 보험료 체납 사실이 있는지 등이 개인적으로 궁금해 정보를 열람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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