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유비콜-S' WHO-PQ 통과"
- 김진구
- 2024-04-16 09:39: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유비콜-플러스 대비 생산성 40% 향상 경구용 콜레라 백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내 식약처의 WHO-PQ 인증 지원사업 일환으로 작년 5월 식약처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현장실사 결과를 WHO가 인정하는 조건으로 WHO에 PQ를 신청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용 허가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WHO 승인을 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로써 유비콜(유리 바이알 형태)과 유비콜-플러스를 포함해 3종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콜레라가 확산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콜레라 예방용 백신의 수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비콜-S의 UN기관 공급에 따라 이러한 수급 부족 상황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비콜-S는 국제백신연구소(IVI)의 줄리아 린치 박사팀과 기술적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지난해 네팔에서 진행된 비교임상 3상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이 백신은 게이츠 재단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았으며, 유바이오로직스가 생산·공급을 담당한다. 유비콜-S는 스케일업 공정 진행 후 올해 하반기부터 춘천 제1공장과 제2공장의 GMP시설에서 대량 생산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유비콜-S WHO-PQ 승인은 국제백신연구소와의 지속적인 국제적 협력의 결실이며, 글로벌 보건사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비콜-S의 WHO-PQ 승인뿐 아니라, 제2공장 내 콜레라 백신 원액·완제 생산시설 추가에 대한 WHO 변경 승인도 앞두고 있다"며 "전 세계 콜레라 백신 수급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회사 매출증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유바이오로직스, 유비콜-S 수출용 허가...생산량 40%↑
2023-12-26 14:14
-
녹십자-유바이오, 콜레라 백신 1500만도즈 CMO 계약
2023-11-14 13:36
-
녹십자·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백신 공동생산
2023-08-25 09:29
-
유바이오로직스, '유코백-19' 아프리카 임상3상 개시
2022-05-30 11:34
-
녹십자, 유바이오 지분 23% 팔고 투자금 3배 회수
2019-06-05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년치 조제기록 요구…대행업체 셔틀에 약국 업무폭주
- 2전문약 조제 한약사 약국 '불송치'…약사회, 수사심의 신청
- 3해외 관광객, K-약국 돌풍…성수동 약국 매출 15000% 폭증
- 4비대면 플랫폼, 처방약 직접 판매 전면 금지 법제화 시동
- 5셀트리온, 허셉틴피하주사 특허 회피 도전…조기 출시 노려
- 6삼성생명재단 투자 결실…에임드바이오 지분가치 1천억 돌파
- 7AI 따로, 임상 따로 끝…메디데이터가 꺼낸 통합 카드
- 8한약사회 "약정협의체, 민원 해결 창구 아닌 국민 위해야"
- 9샤페론, 누겔 기술이전 속도전…BIO USA서 빅파마 만난다
- 10바이젠셀, 바이오USA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