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국내 ADC 플랫폼 도입…기술 접근료 10억
- 차지현
- 2025-11-19 15:16: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트리오어와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체결, 6개 타깃 독점권 확보
- AD
- 6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국내 트리오어와 종양 미세환경 선택적 활성화 플랫폼 '트로캐드'(TROCAD)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트로캐드 기술을 활용해 최대 6개 타깃에 대한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계약은 플랫폼 기술 접근료와 개발·판매 단계별 마일스톤, 로열티로 구성된다. 먼저 셀트리온은 트로캐드 기술에 대한 접근료로 10억원을 지급하며 최대 6개 타깃에 대해 실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개발 마일스톤은 타깃을 모두 적용할 경우 총 2억3047만 달러(약 3380억원) 규모로 연구 단계부터 임상, 품목허가 단계까지 진척도에 따라 단계별 지급된다.
상업화 이후에는 매출 발생 기준에 따라 최대 1억2478만 달러의 판매 마일스톤이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로열티는 제품 매출 구간에 따라 2.0~3.5% 수준으로 책정된다.
트리오어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인투셀 창업 멤버였던 우성호 대표가 설립한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이다. 이 회사는 종양미세환경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항암제의 치료지수를 높이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트리오어는 지난 8월 종근당 벤처투자 계열사 CKD창업투자로부터 25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포함한 누적 투자금은 440억원에 달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 3창고형 등 약국광고 제한 복지부령 폐기..국회입법 추진 여파
- 4마운자로 고용량 12.5·15mg 출시…이달 중순 유통 전망
- 5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6계약금 10위·비중 6%…한미, 돌아온 고순도 신약 기술수출
- 7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8"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
- 9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10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