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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기업들, CMO·일반약 호조...매출 퀀텀점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방제약사들이 OEDM·일반약 라인업 확장 전략을 통해 꾸준한 외형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우선 생약제제 NO.1 리딩기업 한풍제약은 2022년 매출 886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고 외형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순이익은 각각 49억원, 37억원으로 전년대비 4·19% 가량 증가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 계정으로 기업운용과 건실성 지표 중 하나인 당좌자산도 2021년 257억원에서 339억원으로 82억원 증가한 점도 고무적이다. 미처분이익잉여금 역시 158억원에서 189억원으로 증가해 소위 현금 실탄 능력을 탄탄히 다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재고자산은 2021년 239억원에서 지난해 233억원으로 안정적 생산 설계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위에 랭크되며, 관련산업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경방신약은 지난해 외형 530억원을 실현, 전년대비 56%(339억) 퀀텀점프 했다. 2022년 영업·순이익은 각각 34억원과 17억원으로 2021년 보다 161·580% 증가했다. 자체 제제개발 능력 지표·영업 및 마케팅력 기준점 중 하나인 제품·상품 매출 비중은 524억원과 6억6000만원 수준으로 제조사 본연의 역량 집중에 충실한 점도 눈길이 간다. 2022년 부채 총계는 536억원으로 단기·장기차입금이 각각 164억·109억 발생했는데, 전년대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긍정적 시그널로 받아 들여 진다. 100억대 단기·장기 차입금 원인으로는 금산신공장 신축에 따른 금융권 대출로 파악된다. 하지만 꾸준한 CMO 매출 향상과 일본계 다국적제약사와의 공동개발 프로젝트 순항 등으로 차입금 변제는 수년 내 원활히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약도 외형 12% 성장을 이루며 꾸준한 매출 탄력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250억원의 실적을 거두며, 역대 최고 외형을 달성했다. 영업·순이익은 각각 44억원과 54억원으로 340·718% 증가했다. 최근 2년 간 판관비는 80억대로 4대 한방기업 중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은 특징점이다. 유동·비유동부채 총계는 2021년 223억원에서 지난해 205억원으로 매출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꾸준히 변제의무를 다하고 있고, 영업·순이익 증가 구조를 띠고, 자본총규모 역시 2021년 54억원에서 108억원으로 증가 추이를 나타내고 있어 재무건전성을 염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익수제약은 2022년 매출 266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42%(187억원) 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순이익은 각각 65억원·51억원으로 2021년 5억6000만원·7억5000만원 대비 1020·580% 늘었다. 기업경상수익과 외형 확장에 따라 기본주당손익도 2021년 69원에서 지난해 465원으로 573% 증가했다.2023-04-15 06:00:14노병철 -
아스트라제네카, ECCMID서 항체약 임상 15건 공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부실드' 후속 약물을 포함 항체의약품들의 연구 결과를 쏟아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4월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3차 유럽임상미생물학 및 전염병학회(ECCMID)에서 백신 및 면역 요법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4개 구두 발표를 포함, 총 15개의 새로운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 데이터는 이부실드(틱사게비맙·실가비맙)와 그 후속약물이라 할 수 있는 COVID-19 항체 후보물질 'AZD3152', 그리고 사노피와 공동개발중인 RSV 하기도 감염증 예방을 위한 장기지속형 항체 '베이포터스(니르세비맙)' 등 약물들의 임상 결과가 포함된다. 구체적으로는 COVID-19 변종에 대한 활동을 포함한 AZD3152에 대한 최초의 체외 중화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면역 저하 인구에서 증상이 있는 COVID-19 예방을 위해 AZD3152를 평가하는 3상 SUPERNOVA 연구에 대한 정보도 업데이트 된다. 또한 RSV 시즌을 경험하는 2세 미만의 면역 저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베이포터스의 안전성 및 약동학 데이터 역시 공개된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COVID-19는 여전히 큰 우려 사항이며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차세대 장기 작용 항체인 AZD3152의 첫 실험실 내 데이터는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COVID-19 변종으로부터 면역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2023-04-15 06:00:00어윤호 -
알보텍, 美휴미라 시밀러 허가 난항...CRL 수령[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알보텍이 미국 '휴미라(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허가 절차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알보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3일(현지시간)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AVT02'와 관련한 보완요청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FDA는 지난달 17일 종료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공장 재실사 이후 특정 결함이 만족스럽게 해결돼야 바이오의약품 허가 신청이 승인될 수 있다고 알보텍에 전달했다. 알보텍은 지난 3일 FDA가 재실사에서 지적한 사항 등에 대해 답변을 제공했다. AVT-02는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다. 휴미라와 교체처방을 위한 임상 3상시험(NCT04453137)이 마무리된 제품이다. 알보텍은 지난해 2월부터 FDA로부터 AVT-02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승인 심사를 받아왔다. 알보텍은 오는 6월28일까지 AVT-02 승인을 받기 위해 FDA와 협력할 방침이다.2023-04-14 18:54:56황진중 -
지엘파마 '울리프리스탈 성분', 특허침해가처분 승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대표 왕훈식) 자회사 지엘파마는 경구용 응급피임약 울리프리스탈 성분(오리지널 제품명 엘라원) 원개발사 HRA파마와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특허권침해 가처분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엘파마·알리코제약·광동제약·더유제약은 지엘팜텍에서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를 회피해 개발한 제품에 대해 지난해 9월 오리지널사의 특허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승소 후 론칭했다. 하지만 HRA파마는 즉시 항고, 소송이 진행됐으며, 올해 4월 10일자로 HRA파마가 소를 취하함으로써 지엘파마의 승소가 최종 확정됐다. 또한, HRA파마는 올해 3월 31일자로 기각된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서도 항소하지 않아 지엘파마는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소송까지 승소했다. 2018년 이후 5개년간 연평균 1.8%의 성장율을 보인 엘라원의 2022년 매출은 36억원 가량이다. 지엘파마에 따른 관련 제네릭 시장은 구준한 탄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엘라원정의 점유율은 98.5% 수준이다.2023-04-14 13:57:20노병철 -
유한양행, ESG경영 공동선언식…창업이념 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사장조욱제)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유한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을 비롯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대표, 유한대학교 총장, 유한공업고등학교장 등이 유한양행 본사에 모여 ESG경영 실천의지를 다졌다. 선언식에 참석한 대표단은 “기업의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정직은 유한의 영원한 전통이 되어야 한다는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과 철학이 지속가능경영의 기본 정신”이라고 천명하며 “이러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강한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ESG 경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선언문에는 환경경영/기후위기 대응/윤리경영/인권경영/동반성장/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욱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박사의 창업이념은 시대가 요구하는 ESG 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이다. 아울러 유한 공동체에 매우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다. 이번 선언식을 통해 유한양행과 가족사, 유한학원이 기업이념의 실천을 통해 ESG 경영강화에 나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적극 수행하자”고 밝혔다.2023-04-14 12:55:36노병철 -
끝나지 않은 '가브스' 특허분쟁…노바티스 역공 1심 고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빌다글립틴)'를 둘러싼 특허 분쟁에서 노바티스가 역공에 나섰으나, 특허심판원으로부터 '각하' 심결을 받았다. 다만 이번 심결과 별개로 가브스 특허분쟁은 한동안 더 지속될 전망이다. 작년 3월 물질특허가 만료됐음에도, 존속기간 연장과 관련한 노바티스와 제네릭사 간 분쟁이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특허심판원은 노바티스가 제네릭사를 상대로 제기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각하 심결을 내렸다. 각하란, 해당 청구가 적절한 요건을 갖추지 못한다는 의미의 심결이다. 노바티스는 앞서 지난 2022년 1월 경보제약과 유나이티드, 안국약품, 안국뉴팜을 상대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이들이 가브스 물질특허 청구항 중 일부를 침해하는지 판단해달라는 내용의 심판이었다. 제네릭사들은 앞서 2021년 10월 내려진 대법원 판결 이후 가브스 후발의약품을 잇달아 발매한 상태였다. 노바티스는 대법원이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으나 1심에서 불복하면서 관련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므로, 가브스 물질특허의 효력 역시 살아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제네릭사들의 후발의약품 조기 발매 또한 특허 침해 여지가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 심판이 진행되는 동안 가브스 물질특허가 만료(2022년 3월 4일)됐다. 결국 특허심판원은 노바티스가 청구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이 심판으로서 적절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다고 판단, 각하 심결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노바티스의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이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가브스 특허분쟁은 진행 중이다. 가브스 물질특허의 연장 무효와 관련한 노바티스와 안국약품·안국뉴팜·한미약품간 분쟁이다. 안국약품 등은 지난 2017년 노바티스를 상대로 가브스 물질특허 존속기간 중 일부가 무효라는 심판을 청구했다. 1심에선 제네릭사가, 2심에선 노바티스가 각각 승리했다. 특허심판원은 가브스 물질특허 중 187일이 무효라고 판단했고, 특허법원은 55일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2심 판결 이후 노바티스가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2심에서 승리한 노바티스에 상고 자격이 없다고 판단, 사건을 1심으로 파기 환송했다. 사건은 1심에서 다시 다뤄졌다. 이어 지난해 5월 특허심판원은 노바티스의 손을 들어주는 심결을 내렸다. 이번엔 제네릭사들이 항소했다. 특허법원은 올해 1월 변론을 개시했다. 이달 20일엔 두 번째 변론이 예고된 상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가브스와 가브스메트의 합산 처방액은 324억원이다. 2021년 466억원 대비 30.7% 감소했다. 작년 초 발매된 경보제약·한미약품·안국약품 등의 제네릭 제품들은 합산 145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2023-04-14 12:12:33김진구 -
과열 지정 4건 중 1건 제약바이오...'공매도 주의보'[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제약 업종에서 공매도 과열종목이 다수 지정되면서 투자자들 우려가 늘고 있다. 이달 지정된 공매도 과열종목 4건 중 1건이 제약 종목이다. 제약 업종의 총 공매도 잔고금액도 늘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13일까지 9거래일 동안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건 수는 27건이다. 이 중에서 제약 종목은 7건을 차지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에이비엘바이오, 메드팩토, 코미팜, 네이처셀, 삼천당제약 등 6곳이다. 메드팩토는 같은 기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두 번 지정됐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는 비정상적으로 공매도가 증가하고 가격이 급락한 종목을 선정해 다음 거래일에 공매도 거래를 금지하는 제도다. 공매도 급증을 시장에 알려 투자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이달 3일부터 13일까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제약 기업 6곳은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코스닥에 적용되는 과열종목 지정 기준인 '거래대금 증가배율 5배 이상'과 '직전 40거래일 공매도 비중 평균 5% 이상'을 나타내면서 공매도 과열종목이 됐다. 파마리서치 공매도 잔고금액은 3일 39억원에서 다음날 58억원으로 증가했다.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배율은 5.33, 직전 40거래일 공매도 비중 평균은 8.06%를 나타내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에이비엘바이오 공매도 잔고금액은 3일 226억원에서 다음날 254억원으로 늘어났다. 증가배율과 비중 평균은 각각 5.42, 8.93%을 기록했다. 메드팩토 공매 잔고금액은 5일 57억원에서 다음날 89억원으로 증가했다. 증가배율 14.44, 비중 평균 12.52%를 나타내 과열종목이 됐다. 과열종목 지정에 따라 메드팩트 공매도는 7일 1거래일 간 정지됐다. 공매 잔고금액은 주말을 지난 10일 105억원으로 늘어났다. 메드팩토는 증가배율, 비중 평균 수치로 6.36, 12.65%를 기록하면서 또 과열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기준 네이처셀의 증가배율, 비중 평균 수치는 5.55, 9.10%다. 같은 날 코미팜은 5.35, 20.37%을 기록했다. 13일 기준 삼천당제약의 증가배율과 비중 평균은 각각 6.13, 6.39%다. 세 기업의 공매 잔고금액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이달 들어 제약 업종의 총 공매도 잔고금액도 늘었다. 공매도 잔고금액이 집계된 이달 3일부터 11일까지 제약 업종 공매 잔고금액은 1조4195억원에서 1조4869억원으로 674억원 늘었다. 코스피 의약품 업종 공매 잔고금액은 같은 기간 8925억원에서 9092억원으로 167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공매 잔고금액은 5270억원에서 5777억원으로 507억원 늘었다.2023-04-14 12:03:29황진중 -
디티앤씨알오, 효능평가센터 확장 오픈…"원스톱 임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는 13일 중앙실험·소동물·중동물시험이 가능한 760평 규모의 효능평가센터를 신축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효능평가센터 오픈은 기존 안전성평가센터, 분석센터, 임상센터와 더불어 바이오기업의 개발 진행 물질에 대한 비임상 효능·안전성 검증·비임상·임상 검체분석·임상시험 등 모든 시험 데이터를 제공 할 수 있는 풀서비스기관을 완성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날 개소식은 디티앤씨알오 본사가 위치한 용인에서 열렸고, 제약회사 및 바이오벤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안내 및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효능평가센터 최수영 센터장은 "다양한 실험장비와 더불어 micro-CT, X-ray 촬영장치 (DEXA), 형광이미지 측정기 (IVIS), 혈압측정기, 기도저항측정기(plethysmography), 유세포분석기 (FACS) 등 최신의 영상전문장비를 갖추고 있어 보다 양질의 시험결과를 제시할 수 있다. 지속적인 시험서비스분야 확장을 통해 수요기관의 효능검증 요구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3-04-14 11:20:21노병철 -
대화제약 '아말리안 필러', 中 허가 접수...글로벌 공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이 최근 독일 다국적기업 에스앤브이 테크놀로지스(S&V Technologies)에서 개발/제조한 히알루론산필러 ‘아말리안’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신청 자료를 접수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성이 뛰어난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중의 하나다. 중국의 필러 시장은 2020년 약 9500억원의 실적을 기록, 2023년 1조9300억원에서 2025년에는 3조원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시장규모는 1500억원 대로 알려져 있다. 대화제약은 아말리안의 효과적인 안전성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말리안의 중국 판권(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을 가지고 있는 국약치군(심천)제약은 대형 제약그룹사인 국약집단의 산하 기업이다. 중국 남방경제연구소에서 매년 집계하는 중국 제약기업 100강 안에 속하는 기업이다. 국약치군(심천)제약은 국약집단의 유통채널을 활용, 아말리안의 전국적 판매/유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화제약은 국약치군(심천)제약과 지난 2018년 6월 1000억원대 단일공급계약 체결을 진행한 바 있다. 대화제약 측은 "중국 현지에서 레스틸렌 필러와의 비교임상을 진행하고, 이번 허가신청 자료를 제출하게 됐다. 허가 승인은 2024년도 상반기 또는 늦어도 하반기 중 도출,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3-04-14 11:00:17노병철 -
크리스탈지노믹스, 정인철·신승수 공동대표 체제 가동[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정인철(60)·신승수(51)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가동한다. 창업주이자 조중명 전 대표는 대표이사는 물론 사내이사직도 사임했다. 회사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인철 파나케이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신승수 크리스탈리노믹스 경영관리 부사장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2023-04-14 10:58:4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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