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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이용수수료 인하EDB(주)가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이용수수료를 인하키로 해, 향후 KT와의 경쟁에 가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경기도약사회(박기배 회장)는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을 10% 정도인 500여곳의 약국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과반수 이상의 약국 도입 필요성을 설문조사에서 확인한 뒤 EDB(주)와의 바코드 사용을 협력키로 했다. EDB(주)의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의 월 사용료를 조정해 당장 사용하려는 약국에 혜택을 주고 표준화 등 환경변화가 예측되는 경우 언제든지 회원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계약해지가 가능하게 했다. 경기도약의 주요 합의내용을 살펴보면 처방전 50건(일)을 접수하는 영세약국에 5만원으로 인하된 가격이 적용되며, 병·의원에서 접수받는 총 처방전 가운데 바코드 처방전이 30% 이하인 경우 한시적으로 사용료를 면제토록 했다. 또, 신청순 600명의 회원에게 리더기 가격을 기존 75만원에서 65만원으로 할인키로 하고, 할부구매 혜택(10개월)을 부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EDB 회원이 1,000명에 이를 경우 연 2회의 월 사용료 면제 인세티브가 제공되도록 했다. 사실 그동안 처방전 2차원 바코드의 암호화·비암호화 문제로 정부 입법이 사실상 유보됐고, KT의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시스템 또한 현실적으로 미흡한 상태에서 그나마 차선의 선택으로 회원들의 숨토을 열어줬다고 경기도약은 평가했다. 박 회장은 “정률제 이후 처방입력으로 인해 바코드 처방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지난 12일 경기도 지역 분회장의 바코드 표준화와 관련된 성명서가 나왔고, 이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EDB측에 의견을 제출햇다”면서 “이에 대해 EDB측이 17일 답변이 왔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약사회원들은 현재 바코드 표준화를 원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한약사회가 입법화에 대한 결과를 분명히 밝히고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차선택으로 EDB를 KT의수준으로 사용가격을 인하하는 방안을 강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아직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EDB와 협약식을 체결한 것은 아니며, 대한약사회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18 22:07:45홍대업 -
강남구약사회, 서울 8개구 족구대회 우승서울시 8개구 약우회는 18일 오전 10시30분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제4회 서울시 8개분회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올해는 성동구약, 중구약, 광진구약, 동작구약, 서초구약, 강남구약, 송파구약, 강동구약 등 총 8개 구약사회 약우회원들 150여명이 참가해 스포츠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과 결승을 거쳐 강남구약이 우승을 차지했다. 성동구약 김영식 회장은 "올해로 네번째 맞는 족구대회는 각 구약사회 임원뿐만 아니라 약우회 관계자들의 유대가 강화되고 화합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대회를 주최할 구약사회는 강동구약으로 결정됐다. ▲수상 및 상금 -우승 : 강남구약(상금 50만원, 우승기) -준우승 : 강동구약(상금 30만원) -3위 : 송파구약(상금 20만원) -MVP: 서일환 소장(강동구약 한일), 이창희 소장(강남구약, 녹십자), 이승현 소장(송파구약, 한독), 백구열 소장(동작구약, 백광), 서윤석 부회장(서초구약) -인기상 : 서윤석 부회장(서초구약), 차달성 회장(광진구약), 김동근 회장(중구약), 이웅재 부회장(성동구약) -참가상 : 성동구약, 중구약, 광진구약, 서초구약, 동작구약2007-10-18 20:23:38김정주 -
삼성서울병원, 대구의료원과 협약 체결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6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의료원(원장 이동구)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85개의 병원과 협력병원망을 구축하게 됐다. 대구의료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이종철 원장, 정재훈 진료의뢰센터장 등 삼성서울병원 방문단과 이동구 대구의료원장 등 양 병원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조인식과 협력병원 현판식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전국 34개 국공립 병원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는 병원으로 402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구 원장을 비롯 의사 49명(전공의 22명 포함), 간호사 106명 등 총 28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병원장은 "환자 의뢰·되의뢰 뿐만 아니라 전산화·의료기술·경영에 관해 자문해 주고 각종 의학 관련 세미나를 비롯해 국내외 교육 기회를 공유해 최신 의학정보 습득의 장을 제공하는 등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97년 9월부터 국내 처음으로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정보 및 경영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 전국 협력병원에 대한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07-10-18 19:43:42류장훈 -
변 장관 "허위청구 요양기관 실명 공개"변재진 복지부장관이 허위청구 요양기관에 대한 실명공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18일 국정감사장에서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의 의료기관 실태조사 관련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변 장관은 "개별 요양기관의 청구 데이터 자료는 공개할 수 없지만 허위 청구기관으로 판명되면 요양기관의 실명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10-18 17:28: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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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약사회, 단체장 수가계약 최종 사인건강보험공단과 내년도 수가를 1.7% 인상키로 합의한 약사회가 단체장 간의 계약서 사인으로 수가계약의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18일 오후 3시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공단에서 회동을 갖고 내년도 수가를 현행보다 1.7%로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계약서에 최종 사인했다. 이 날 계약식에는 양측 협상단 대표를 밑았던 약사회 이영민 부회장과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가 함께 배석했다. 수가계약을 체결하기 전 공단 이재용 이사장이 "(계약을 위해) 애를 많이 쓰셨다"는 말을 건내자 원희목 회장은 "입술 여기 저기가 부르텄다"며 숨가쁘게 진행된 수가협상을 일면을 대변했다. 또한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원 회장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숫자를 잘 보고 계약서에 사인을 해야 한다. 사인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며 계약 성사에 앞선 덕담을 건냈다. 양측 단체장이 내년도 수가를 명시한 계약서에 최종 사인함에 따라 약국 수가는 내년 1월 1일부터 62.1원에서 63.1원으로 인상되게 됐다.2007-10-18 16:57:20박동준 -
"서울도 조류독감 안전지대 아니다"서울도 더 이상 조류독감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은 18일 질병관리본부 제출자료를 근거로 조류독감 발생지역이 점점 북상하고 있어 서울도 더 이상 조류독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예방에 만전을 기해해 한다고 주장했다. 즉 조류독감은 지난해 11월 전북 익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12월에는 충남 아산에서 올해 2월에는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 올해 다시 발생한다면 서울도 위험하다는 것이다. 양승조 의원은 "조류독감이 인구가 집중돼 있는 서울에서 발생한다면 인간에게도 감염돼 발병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조류독감이 발생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한 검역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2007-10-18 16:5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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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약단체중 가장 높은 수가로 계약"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8일 계약을 체결한 2008년도 수가와 관련 “보건의료단체 중 가장 높은 수가를 받았다”며 다소 흡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의협은 이날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유형별 수가계약 협상결과, 한의협은 5개 의약단체 중 가장 높은 3.0%의 인상률로 상대가치 점수당 단가 1.8원이 인상된 63.3원으로 상대가치 점수당 단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9월20일 개최된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의에 의해, 위험도 상대가치 순증을 위해 총점의 0.9%를 증가시키는 반면 단가를 감소시킴에 따라 기존 단가 62.1원을 61.5원으로 재조정함으로써 61.5원에서 63.3원으로 1.8원이 인상(3.0%)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또 ▲2007년까지 적용된 상대가치로 인하여 그간 협회에서 제기한 문제의 일부를 반영한 것으로 한다 ▲200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시에는 2007년 제12차 건정심(2007.9.20) 결의(매년 주기적으로 상대가치점수 조정)에 따라 2008년도에 조정되는 상대가치점수를 반영해 계약한다 등 이번 수가계약의 부대의결내용 내용에 의해 2009년도 건강보험 수가계약시 2008년 중에 조정되는 한방 상대가치점수의 전면개편 연구를 통해 한방진료행위의 특수성을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방 기본행위와 일부 침술 등의 상대가치 전면조정의 근거를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한의협은 강조했다. 그러나, 한의협은 “당초 연구결과의 최저치인 9.33% 인상을 요구한 내용이 만족스럽게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 못내 아쉬움을 남긴 계약”이라고 덧붙였다.2007-10-18 16:5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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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학술제 복약지도대회, 15명 경합오는 21일 개최되는 서울·경기 학술제에서 진행될 ‘약사 복약지도 경연대회’에 총 15명의 약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작년 대회 우승자인 이명희 복약지도추진단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은 최병철 약사교육연구소장이, 심사위원으로는 조찬휘·박기배·홍종오·박경호·손의동·유봉규·최희정·최희정·고영이·조윤미 약사 등이 맡는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에게 각각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2007-10-18 16:53: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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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장관 "대체약 없다면 약가협상 신속하게"변재진 복지부장관이 대체약이 없는 경우 신약에 대한 신속한 약가 협상을 약속했다. 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질의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문제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변 장관은 "새 제도가 시행된지 얼마되지 않아 '개량'신약의 개량여부에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해당 신약에 대한 대체의약품이 없다면 신속하게 약가 협상이 이뤄지도록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완 의원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이후 신약이 등재된 게 없다"며 "심평원과 공단의 약가결정 기준이 다른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특정 약품의 경우 보는 기준이 차이가 너무 많다"며 "약제비 적정화 방안 때문에 환자들의 신약 접근기회도 제한되고 제약사의 신약개발 의혹도 감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10-18 16:45:45강신국 -
"성분명 의사에 인센티브?…불순한 정책"의협이 성분명 처방 의사에 대한 인센티브제 도입 주장에 대해 '얼토당토 않는 불순한 정책'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성분명 처방 의사 인센티브 제도' 도입 제의에 대한 복지부 장관의 긍정적 답변과 관련 성명을 통해 "보건당국은 경제적인 논리만 내세운 데 더해 얼토당토 않는 방안에까지 동조하기에 이르렀다"고 비난했다. 특히 의협은 "의료계까 성분명 처방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환자가 복용한 약을 의사가 알 수 없어 제대로 된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약사회를 겨냥해 "특정집단의 이익을 목표로 한 불순한 정책의 추가도입은 더 이상 거론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어 의협은 "의약분업 후 재정적자가 조제료와 복약지도료라는 미명하에 약국으로 흘러간 비용증가라는 것이 이미 명백히 드러났다"며 "재정절감 효과도 없고 환자와 의사의 신뢰를 깨뜨리는 성분명 처방이라는 미봉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 제도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생동성시험 자체도 졸속으로 진행돼 조작파문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누차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며 "생동성시험 후 약값이 2∼9배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알량한 경제논리로 의료계를 매도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범사업 강행으로 국민건강을 심각히 위협하는 제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시점에서 부처 행정 전체를 관장하는 장관이 과연 국민의 건강은 안중에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2007-10-18 16:30:41류장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