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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콘서트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이 최근 대전 평송청소년 수련원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28일 심평원 대전지원에 따르면 대전지원과 지역의약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지원의 이기행 대리가 대표로 있는 386밴드와 Red-Plus밴드 합동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시의사회 홍승원 회장이 출연해 색소폰 연주로 참석한 관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등 대전시 의약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는 것이 대전지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김남수 지원장은 소년, 소녀 가장 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공연에서 얻은 수익금 역시 장애인재활시설 명주원과 늘푸른영아복지센타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한편 김남수 지원장은 사랑의 콘서트 진행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명주원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2007-10-28 15:02:3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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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푸록틴캡슐10mg', 순도 부적합 판정명인제약 푸록틴캡슐10mg(염산플루옥세틴)이 경인지방식약청이 실시한 품질점검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지난 27일 '2007도 의약품 등 품질점검'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대한약사회에 통보했다. 식약청은 "푸록틴캡슐은 순도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유통, 사용, 판매중지 및 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검사에서는 한약재인 경신제약의 '경신창출'이 중금속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2007-10-28 14:59:40한승우 -
과기부, 향후 10년 뇌 연구 비전·전략 모색창조적인 뇌 연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새로운 미래산업 창출을 위해 정부가 ‘제2차 뇌 연구촉진 기본계획’(2008~2017)을 수립, 향후 10년간의 뇌연구 육성에 대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학기술부는 29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가 뇌 연구 촉진 및 중장기 R&D 방향설정을 위한 제2차 뇌 연구촉진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련 부처 및 산·학·연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차 뇌연구촉진 기본계획(안)은 올해로 종료되는 제1차 기본계획의 실적과 성과를 평가한 뒤 그동안 국내외 환경·기술변화를 반영해 향후 10년 동안의 국가 뇌연구 육성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전략을 도출하고자 범정부 차원(5개 부처 공동)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그동안 뇌 연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된 제2차 뇌 연구촉진 기본계획(안) 발표와 서유헌 서울대 교수, 조장희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장, 김기원 뉴로테크 부사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의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올해 11월 뇌 연구 촉진심의회(위원장 과기부 차관)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뇌 연구 분야는 원천지식의 보고(寶庫)로서 21세기 중·후반이 뇌 연구 중심 융합기술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에 따라 BT·IT·NT 등 관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뇌연구를 근간으로 첨단 신기술의 출현이 예상되고,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추세에서 인류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2007-10-28 14:50: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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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하루라도 빠지면 식대가산 못받아"영영사의 입·퇴사에 따른 근무공백이 하루라도 발생할 경우 산정기준에 의해 요양기관이 조리사 가산을 받지 못할 수도 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8일 심평원(원장 김창엽)은 "조리사 가산은 한 달 동안 일한 평균인원을 구해 소수점 미만인력은 절사하고 2개월 후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근무공백이 발생할 경우 2개월 후에 인력이 감소된 것으로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영양사 A, B 2명이 요양기관에 근무 중에 B가 개인사정으로 9. 5일 퇴사하고 C 영양사가 같은 달 7일 대체 입사했을 경우 평균 조리사 인원수는 1.96명으로 1명이 일한 것으로 계산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30일(A영양사), 5일(B영양사), 24일(C영양사)의 근무 일수를 한 달 식사제공일인 30으로 나눌 경우 1.96명이 나오지만 소수점 절사 원칙으로 인해 요양기관이 가산을 적용받지 못하는 것이다.2007-10-28 14:28:4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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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케이드주' 항암치료 전액본인부담 인정외투세포림프종 치료를 위해 투여되는 한국얀센 '벨케이드주'(성분명 bortezomib) 에 대한 전액환자부담 근거가 마련된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해 항암치료와 관련한 요양급여 기준개정을 심의, 33항목을 신설 또는 변경하고 내달 9일까지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조회에 나섰다. 암질환심의위원회는 항암요법 인정기준 일괄정비 차원에서 항암화학요법 3항목을 신설하고 항암화학요법 25항목, 기타약제 1항목 등 26항목은 변경, 4항목은 삭제했다. 특히 위원회는 최근 다발성 골수종 외에 외투세포림프종에까지 적응증이 확대된 한국약센의 벨케이드주에 대해 식약청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약값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 투여할 수 있도록 인정했다. 심평원은 "각종 문헌자료를 검토한 결과 벨케이트주는 외투세포림프종에서 대체가능한 요법과 비교해 반응률 등 효과는 우월하지 않고, 비용은 월등히 고가인 점 등을 고려해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여 사용토록 했다"고 밝혔다.2007-10-28 14:10:5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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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소속 원로 약사 초청 간담회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가 선배 약사들을 초청, 자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갖었다. 중랑구약은 지난 25일 오후 7시 상봉동 소재 운현궁(한정식)에서 60세 이상 선배 약사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병준 회장은 "중랑구약사회의 발전에 공로가 크신 원로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말과 보다 나은 약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아낌없는 충고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중략구약은 원로 약사들이 모임을 주최한 약사회 임원진에게 보다 나은 약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2007-10-28 13:29:11김정주 -
대전소재 약국 드링크 무상제공 여부 점검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지역 회원 약국이 드링크를 무상 제공하는 지 여부를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일제 점검했다. 대전시약사회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약국은 경고처분에 그치지만, 2~3차 점검에서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시약사회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하고 특별관리 약국으로 지정해 중점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이에 앞서 이달 초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와 관련한 안내공문과 포스터를 전 약국에 배포했다. 또 드링크를 제공하지 않고 차나 커피를 제공하면 약사의 자존심과 품위를 지킬 수 있고, 비용절감과 병 처리에 따른 일거리 감소효과가 있다고 안내했다.2007-10-28 13:22: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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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진료수입, 의원 203만원-약국 109만원야간가산율이 적용되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의원의 월평균 조제수입은 기관당 203만원으로 , 전년대비 18.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도 같은 시간대 기관당 109만원의 진료수입을 기록, 22.47% 늘었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국정감사에 앞서 국회에 제출한 ‘의원·약국 야간가산료 진료건수·금액’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26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의원의 야간시간대 진료건수는 총 2,767만9,122건으로, 기관당 월평균 179건을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본진찰료와 가산료를 포함한 야간가산총액은 같은 기간 총 3,145억3,800만원으로, 기관당 월평균 203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대비 월평균 진료건수는 26건(16.9%), 진료수입은 32만원(18.7%) 씩 늘어난 셈이다. 약국은 야간시간대 3,187만5,960건을 조제해 1,336억5,300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렸다. 기관당 월평균 조제건수는 전년보다 43건(19.6%) 증가한 262건, 조제총수입은 20만원(22.4%)을 더한 109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야간가산료 적용 시간대는 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01년 6월부터 평일 오후8시, 주말 오후3시로 두 시간씩 축소됐다가, 지난해 2월1일부터 종전대로 평일 오후6시, 주말 오후1시로 다시 환원된 바 있다.2007-10-27 11:06:03최은택 -
공단이사장 연봉-1억5천, 심평원장-1억6천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장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연금관리공단, 보건산업진흥원장 모두 1억4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2005년 기준으로 공단이사장 연봉은 1억5243만원을 받았고 심평원장은 1억6542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심평원장이 공단이사장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았다. 보건산업진흥원장은 1억4000만원을, 연금관리공단이사장은 1억6744만원이 연봉으로 책정됐다. 공단과 심평원 상근이사도 2006년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었다. 공단 상근이사의 연봉은 1억2966만원, 심평원 상근이사는 1억3625만원을 받아 심평원 상근이사가 공단 이사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 연봉은 상근이사보다 낮았다. 공단 감사 1억215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심평원 감사연봉은 집계에서 누락됐다. 한편 14개 투자 75개 산하기관장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기관장은 재경부 산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3억9654만원의 엄청난 급여를 받고 있었다. 반면 가장 낮은 연봉은 8000만원을 받는 산자부 산하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이었다.2007-10-27 10:50:58강신국 -
도매업계 "약국도 일반약 판매 보고해야"내년부터 시행되는 제약, 수입업체 및 의약품도매업자 등의 비급여를 포함한 완제의약품 공급내역 월별 보고가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도매업체를 중심으로 터져 나왔다. 도매업계에서는 의원, 약국 등에서는 여전히 비급여 의약품 보고가 시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업체들만 내역을 보고토록 하는 것은 복지부의 정책이 힘의 논리에 좌우되기 때문이 아니냐는 불만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실시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도매업체 임직원들은 비급여를 포함한 완제의약품 공급내역 월별 보고가 업계에 일방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불만을 토해냈다. 복지부는 의약품유통정보센터 설립과 관련해 내년 1월부터 의약품 공급업자가 현행 요양급여 의약품을 분기별로 보고하던 것에서 병·의원 및 약국, 도매업체에 비급여를 포함한 완제의약품의 공급내역을 월별로 보고토록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도매협회는 이번 개정이 열악한 업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요구라는 점에서 보고기간 단축, 일반의약품 포함, 도도매 내역 보고 등을 전면 재고해 줄 것을 복지부에 요청한 바 있다. 도매협회 황치협 회장은 "복지부의 유통 투명화 추진은 도매업계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재고해 줄 것을 건의했다"며 "하지만 복지부는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은 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도매업계는 복지부가 유통 투명화 실현을 목표로 유통정보 보고를 추진하면서도 공급내역은 월별 보고로 정하고 제약사의 생산실적 보고는 분기별로 이뤄지면서 정책 추진이 힘의 논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일부 업계 관계자는 일반약 등 비급여 의약품까지 공급내역을 보고토록 하면서도 약국의 일반약 등 비급여 의약품 판매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처사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공급업자는 일반약까지 보고토록하면서 의원, 약국등의 비급여의약품 판매는 왜 놓아두느냐"며 "요양기관의 일반약 판매정보도 수집을 하던지, 그것이 어렵다면 제도가 완비될 때까지 공급내역 보고도 연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 역시 "정책을 추진할 때는 참여하는 쪽도 실리가 있어야 하는데 복지부는 이를 고려하고 있느냐"며 "생존하기 위해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도매업계의 현실에서 공급내역 월별 보고는 지나친 부담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는 유통 투명화 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안전성, 안정성 및 제약산업의 기초통계 확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매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월별 보고기한을 다음 달 15일에서 30일까지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도매업계의 입장을 수용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이민원 팀장은 "의약품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현재는 공급내역 파악이 거의 불가능해 회수가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공급내역 보고는 리베이트 를 넘어 의약품의 안전하고 원활한 공급이라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의원, 약국의 비급여의약품 판매 내역에 대한 검토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당장 시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유통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첫 단추가 바로 공급내역 보고라고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도매협회 황치협 회장을 비롯해 주요 도요업체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업계의 어려움을 복지부 및 심평원에 전달했다.2007-10-27 10:46: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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