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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의약단체, 내달 18일 노인 무료진료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관내 의사회, 치과의사, 한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다음달 18일 '효사랑어르신 무료진료'에 참여키로 했다. 관악구약은 30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상임이사 전원이 참여해 무료진료를 하기로 했다. 또, 11월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에도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전웅철·장광옥·조은희 부회장, 김성대·이승국·박상곤·이준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10-31 12:18:30홍대업 -
서울시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의 본격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주관하는 '약국경영활성화'강좌가 30일, 본격시작됐다. 조찬휘 회장은 "첫번째 내건 공약사항이 교육을 통해 약국경영활성화를 이끈다는 것"이라며 "강좌가 약국살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는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동환 박사가 '진정한 웰빙해독이란 무엇인가'를, 네추럴디톡시 양미란 대표가 '약국활성화, 여성을 아는 것으로부터'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는 서울지역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07-10-31 12:16:07한승우 -
인천시약, 건식위 상임이사에 김미경 약사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11월1일자로 김미경 약사(부평구 행복한온누리약국)를 인천지부 건강기능식품위원회 상임이사로 임명하고 최종 이사회의에서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부평구분회 사회참여이사이기도 한 김 이사는 KBS-2TV의 거금도 일사일촌 결연 행사를 주선하고, 11.25 전국약사대회 당일 화상 연수교육교재 제작에 적극 협조하는 등 활발한 대내외 봉사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7-10-31 11:50:42홍대업 -
적십자병원, 의료분쟁 1억5천만원 지출경영수지가 악화일로에 있는 적십자병원들이 의료사고와 의료소송에 휘말려 1억5000만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2004년부터 2007년 9월 까지 전국에 있는 적십자병원들이 의료사고와 의료소송으로 인한 합의금 등으로 1억5073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의료사고로 인한 합의금은 1억1943만원으로 진료비 미수금을 보상금으로 대체한 것과 조정·판결까지 합할 경우 1억254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희 의원은 "다른 의료기관들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 진료와 경영수지 정상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적십자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의료사고 방지에도 힘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7-10-31 11:47: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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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헌혈 기념품에 4년간 500억원 지출대한적십자사가 헌혈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품 구입에 최근 4년 동안 약 500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노웅래 의원은 31일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적십자사는 기념품 구입에 2005년 212억원, 지난해 103억원, 올해는 현재까지 97억원을 썼다"며 "해마다 줄고는 있지만 지난 4년간 총 500억원 가까운 비용을 지출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기념품은 문화상품권·영화예매권·교통카드 등으로 현행 법률상 유가증권"이라며 "이러한 것들이 대가성을 띠고 헌혈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것은 혈액관리법상 문제가 되고 국제기구에서도 금지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궁극적으로 헌혈은 기부문화의 일환으로 순수성을 가져야 한다"며 "헌혈 장려 예산을 점차 축소해 그 재원을 적십자사 및 혈액원 처우 개선 등에 지원해 혈액수급체계의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0-31 11:37:44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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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오늘까지 1차 소득공제 자료제출의료기관과 약국은 31일까지 제1차 소득공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는 2006년 12월1일부터 올 9월30일까지이다. 이 자료에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업자등록번호, 기관기호, 환자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수납일자, 수납금액(환자의 병명& 8228;치료내역 등은 제외)이 포함되며, 올해부터는 미용 및 성형수술을 위한 비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도 의료비 공제가 가능하다. 이 자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이용하거나 CD 등에 수록, 공단지사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료비 수납을 수기로 기록하는 경우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입력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입력해 제출하거나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2차 자료제출 기간은 12월3일부터 같은 달 11일까지이며, 올해 10월분과 11월분의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1차 제출여부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1차 기간에 미제출한 요양기관은 2차 제출기간에 전체자료(2006년 12월~2007년 11월)를 제출해야 한다.2007-10-31 11:13: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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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약가결정 '시스타단' 급여기준 확정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이후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통해 최초로 급여 약가가 결정된 희귀의약품센터의 '시스타단'에 대한 요양급여 적용기준이 정해졌다. RN 보건복지부는 식약청 긴급도입 인정의약품인 시스타단에 요양급여 적용기준을 입법 예고하고 내달 6일까지 의견접수를 받기로 했다. 세부인정기준 안을 보면 Betaine anhydrous 180g(품명 시스타단)은 생화학적 검사 또는 유전자 검사로 호모시스틴뇨증이 확진된 환자로서 pyridoxine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2차적으로 투여한 경우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단 호모시스틴뇨증이 확진된 환자로서 동 약제를 1차적으로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복지부는 시스타단은 희귀·난치성질환인 호모시스틴뇨증에 투여하는 식약청 긴급도입 인정의약품으로 대체가능 약제가 없고 관련 교과서, 임상논문 등 참조시 pyridoxine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의 호모시스틴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약제라고 말했다.2007-10-31 10:5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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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이사선임 부결…강문석이사 불참동아제약 추가이사 선임안이 전원 부결되며 경영권 분쟁은 결국 현 경영진의 승리로 끝났다. 동아제약은 31일 오전 10시 7층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강문석 이사가 제출한 추가 이사선임 관련 사항을 전원 부결시켰다. 전체 주주 가운데 56.72%의 의결권을 가진 주주 1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주총에서 주주들 대다수는 현집행부를 지지했다. 구체적인 표결결과를 살펴보면 대리출석을 포함한 출석주식수 5,719,281주(출석율 56.90%)였으며 ▲이사후보자 지용석 반대가 88.42% ▲이사후보자 박선근 반대 88.42% ▲사외이사후보자 박정삼 반대 87.12% ▲사외이사후보자 이준행 반대 77.53% ▲사외이사후보자 정은섭 반대 88.42%로 나왔다. 특히 동아제약은 다시는 이 같은 내부분쟁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 주주는 "동아제약이 다른 제약의 주식들에 비해 회사의 실적이나 시장비중보다 훨씬 떨어지는 이유는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그동안의 내분이 한 몫 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주는 "우리 고객은 대한민국 국민전체"라며 "주주가치 제고가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 떨어진 이미지를 세우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표결에 들어가 지용석 박성근 이사후보 추천자와 박정삼 이준행 정은석 세명의 사외이사후보 추천자 모두를 반대,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날 임총의 투표과정에서 이준행 사외이사후보 추천자만 찬성 22.47%를 획득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10%를 겨우 넘는 찬성표를 얻는 데 그쳤다. 이로써 동아제약 EB발행을 계기로 촉발된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 됨에 따라 내부봉합 이라는 숙제를 남겨놓게 됐다.2007-10-31 10:54:14가인호 -
SK케미칼, 1일 발기부전약 '엠빅스' 출시SK케미칼이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를 내달 1일 발매한다. SK케미칼은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Mvix) 출시를 기념해 발매일인 11월 1일을 '세계 발기의 날'로 선포한다고 31일 밝혔다. SK케미칼 마케팅본부장 이인석 상무는 "프로이트 심리학에서 숫자 1은 '남성' 숫자3은 '완성'과 '남성 성기' 의미한다"며 "따라서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을 '남자의 완성' 의미하는 '세계 발기일'로 선포하고 국제발기력지수 1위 엠빅스의 발매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빅스(염산 미로데나필)는 SK케미칼과 바이오 벤처 인투젠이 지난 1998년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해 4년간의 임상시험을 마치고 지난 7월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제조 제품 품목허가를 획득해 국내 13번째 신약으로 인정 받았다. SK측에 따르면 엠빅스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를 나타내는 국제지수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EF) 측정에서 30점 만점에 역대 최고 점수인 25.7점을 획득(IIEF EF지수 26점 이상이면 정상인 발기 수준)했다. 또 비아그라 등 기존 경쟁품과 비교해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를 억제할 때 발생하는 두통이 적게 나타났고 색각장애는 전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엠빅스의 임상을 주도한 서울대 백재승 교수는 "서울대 병원 등 전국 15개 종합병원에서 2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상 임상시험 결과에서 엠빅스는 100mg에서 질내침투율 91.95%, 성교완료율 73.20%, 전체만족도 89.04%를 기록했으며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는 성생활, 파트너와의 관계, 가정생활의 만족도와 함께 전체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도 현저히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엠빅스 PM 이광석 과장은 "향후 SK케미칼은 심포지움 등을 통해 임상에서 입증된 IIEF(국제발기력지수)1위의 강력한 발기부전 치료효과와 약물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의 전체 시장규모는 2004년 640억원, 2005년 705억원 그리고 2006년 770억 원규모로 해마다 10% 이상의 높은 성장율를 기록하고 있으며 엠빅스는 실질적 발매 첫 해인 2008년 100억 원 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4500억원 규모의 중국 발기부전치료제시장 진출을 위해 중문 상표명(愛比獅 아이-비-쓰)을 등록 완료하고 자회사인 SK Pharma Beijing (베이징, 텐진, 상하이)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세계 38개국에 물질특허를 등록·출원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발매와 동시에 중국 등 주요 국가에 기술 수출도 함께 추진중이다.2007-10-31 10:30:19이현주 -
적십자사 산하 지방의료원 운영 '낙제점'대한적십자사 산하 지방의료원 6곳이 운영평가 부문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노웅래 의원이 복지부에서 제출받은 '2006년 지방의료원 운영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의료원 40곳 중 서울적십자병원은 59.3%의 충족률로 23위, 상주와 인천적십자병원은 56.7%로 26위와 27위, 대구와 거창적십자병원은 42.4%의 충족률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전체 점수 등급은 서울·상주·인천병원이 'D', 통영·대구·거창병원은 'E'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의 대표 기능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안전망 제공기능'도 서울병원이 'C', 상주병원 'D', 인천·통영·대구·거창병원은 모두 최하위등급인 'E'등급 판정을 받아 의료 안전망 제고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양질의 의료' 영역부문에서는 대구적십자병원이 42.9점으로 최하를 기록했다.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영역에서는 거창병원이 22.3점, '민주적 참여' 영역에서는 거창병원이 12.7점으로 각각 최하위의 멍에를 썼다. 또한 적십자병원은 해마다 30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해 누적 적자도 5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의원은 "적십자병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가진료기관으로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국립병원"이라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육성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지원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2007-10-31 10:20:59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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