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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경쟁력 강화 위해 의료법 전면 개정"한나라당이 차기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과 관련, 의료분야의 산업화와 이를 위한 규제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법을 전면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상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은 지난 1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8회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한나라당·대통합민주신당·민주노동당·민주당 등 4개 정당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을 초청해 진행된 '차기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 및 평가' 토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달 26일 이명박 후보가 청메포럼에서 밝힌 의료산업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RN " 이 전문위원은 "방만한 재정운영에 대한 효율화를 통해 절약된 재원을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입하되, 필수 의료안전망 영역 이외에서는 규제를 최대한 완화해야 한다"며 "의료부문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률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리병원을 인정해야 된다는 입장"이라며 "현 의료법상 병원과 관광을 연계시키지 못하게 돼 있는 부분이 있는데, 법을 반드시 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전문위원은 "오히려 공공의료가 의료의 질을 하향시킨다고 생각한다"며 "의료서비스에 산업적 시각을 가미하고 의약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중간재산업의 발전으로 연결함으로써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 정부의 식대 급여화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260조 예산 중 낭비예산은 10% 정도라고 판단된다"고 전제하고 "보험재정 5000억이 지급된 식대 급여화는 낭비"라고 지적했다. 대통합민주신당, 건강보험 기금화 암시 반면, 대통합민주신당은 건강보험의 기금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허윤정 전문위원은 "참여정부 5년간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건강보험의 기금화 여부를 놓고 내부논쟁이 끊이지 않아왔다"고 설명하고 "현재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허 위원은 또 "그 동안 '건강보험은 그해 거둬 그해 사용하는 체계인데 무슨 기금이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고 전제하고 "조만간 모든 논쟁이 끝날 것"이라며 기금화 추진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와 관련 한국보건행정학회 조우현 회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건강보험에 대한 기금화를 추진하게 되면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며 "아직 확정된 공약은 아닌 만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견해를 밝혔다. 조 회장은 또 "기금화는 준 조세방식으로 해서 관리책임을 정부가 하겠다는 것인데, 건강보험의 틀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논란도 많고 진통도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체적 실행방안·예산치 없는 '포퓰리즘' 공약" 질타 이날 토론회에서 4개 정당 전문위원들은 각 정당의 보건의료정책 대선 공약들을 소개했으나 구체적인 실행방안, 재정확보 방안, 구체적인 예산규모 등을 내놓지 못해 토론회에 참석한 보건행정 전문가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다. 윤희숙 KDI연구원은 "의료시스템 중 가장 중요한 건강보험에 대해서는 보장성 범위와 재정확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데 구체적인 계획들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어떤 방식으로 이룰 것인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복처방 약제비 지출 감소를 통해 중증질환 보장성을 80%로 높이는 재원을 충당하겠다는 한나라당의 제안에 대해 "평화로운 해결책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최근에 마련된 당론이라면 필요한 재원이 어느 정도인지 계산해 봤는지, 두 부분의 규모가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인지 궁금하다.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기효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도 "상당히 포퓰리즘적이다. 많이 해준다고 하면 국민이 좋아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제시한 공약들에 대한 검증작업이 거의 없어보이고 기존 정책들을 서로 카피해 대선에 나오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조희숙 강원의대 교수 역시 "중요성·필요성의 논의보다는 실천전략·실천과제를 말하는 것이 옳다"며 "네 당 모두 정책분석이 부족하고,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른데 모두 하고 싶은 것만 나열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2007-11-02 06:42:25류장훈 -
제약주, 공정위 과징금 여파 '미미'공정위 과징금 여파가 해당 9곳의 제약회사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과 유한양행 등의 주가가 되려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하락세를 보인 일부 제약주도 소폭에 그쳤기 때문. 지난 1일 공정위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국제약품, 한올제약, 일성신약, 삼일제약 등 9개 제약사에 총 2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상위 5개 제약사에 대해서는 고발조취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앞 다퉈 보도됐으나 이와 무관하다는 듯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은 전날 종가보다 각각 8.55%, 4.17%씩 급상승했다. 한미약품도 전날 대비 0.73% 오른 136,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국제약품도 0.12% 상승했다. 반면 5개 제약사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6.4% 하락한 중외제약을 제외하고는 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올제약은 전날인 31일보다 0.88% 하락했으며 녹십자와 일성신약은 1%, 1.49%씩 떨어졌다. 삼일제약은 2%대 하락폭을 보였다. 그러나 관련업계는 4분기 제약주에 대해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제약 분야 애널리스트는 "과징금으로 4분기 영업이익 축소가 불가피 하며, 공정위 조사에 이은 검찰조사와 약가인하 등의 악재가 남아 있는 등 주가에 미칠만한 긍정적인 모멘텀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7-11-02 06:30:56이현주 -
에자이도 신약시판 지연, 일본주가 하락일본의 타케다 제약회사, 다이이찌 산쿄 제약회사에 이어 에자이도 신약개발이 계획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발표로 일본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에자이는 유방암 신약은 원래 계획보다는 늦은 내년 초는 지나야 미국에서 승인될 것으로 보이며 파킨슨병 신약인 'E-2007'은 원래 예상보다 1년 늦은 2009년은 되어야 미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자이는 대표적인 품목인 알쯔하이머 치매약 '아리셉트(Aricept)'의 특허가 미국에서 2010년에 만료됨에 따라 후속신약 개발이 시급한 상황. 그러나 이번 발표대로라면 후속신약 발매가 지연됨에 따라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에자이 외에 타케다, 다이이찌 등도 신약 발매가 원래 계획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2007-11-02 04:57: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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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혈중농도 높으면 대장암 위험 줄어비타민 D의 혈중농도가 높으면 대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실렸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암에는 비타민 D의 혈중농도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연구진은 비타민 D가 여러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1988년-1994년에서 2000년까지 미국 전역에서 시행된 건강조사 자료에 기초하여 분석했다. 조사기간 동안 1만6천여명의 조사대상자 중 536명이 암으로 사망했으며 조사대상자의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혈액검체를 채취하여 측정했다. 그 결과 비타민 D의 혈중농도가 가장 높다고 분류된 경우 비타민 D 혈중농도가 가장 낮다고 분류된 경우보다 대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7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타민 D는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비호지킨 임파종 및 백혈병 등 기타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지는 않았다. 비타민 D가 종양성장을 감소시키고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고된 이전 연구와는 달리 이번 연구에서는 비타민 D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 사이에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동반사설에서는 비타민 D는 골조직 뿐 아니라 여러 다른 조직에도 유익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용량으로 사용됐을 때의 효과 및 위험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제안됐다.2007-11-02 04:49: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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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녹내장 치료제 '콤비간' FDA 승인앨러간은 미국 FDA가 '콤비간(Combigan)'을 녹내장 및 안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콤비간은 브리모니딘(brimonidine)과 티몰롤(timolol)의 혼합제. 알파 아드레날린 수용체 효능약과 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의 혼합제인 콤비간은 상승된 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앨러간의 연구개발부 부사장인 스캇 윗컵 박사는 "콤비간 안과용 용액은 안압이 적합하게 통제되지 않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라고 자평했다. 앨러간은 이번에 승인된 콤비간 외에도 녹내장 치료제로 '루미간(Lumigan) 0.03%', '알파간(Alphagan) 0.1%, 0.15%'등을 시판하고 있다.2007-11-02 04:40: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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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영향력 강화…대선후보초청 간담회대한의사협회가 12월 대선을 맞아 의료계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대선후보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 의협의 대외 정책 활동을 위해 구성된 ‘대외사업추진본부’(본부장 주수호 의협회장) 사업특위는 지난달 개최된 27일 1차 회의를 갖고, 의료계의 대선 활동계획과 관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본부는 대선에서 의료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의협 창립 기념일인 11월 15일을 전후로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를 겸한 의협 창립 기념식 및 대외사업추진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키로 했다. 이에 앞서 추진본부는 회원들의 대선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오는 8~9일 중 전국 시도의사회 반모임을 갖고 부부 정당가입운동을 비롯한 후원계좌 만들기 운동, 선거법 해설 등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선거운동의 방법과 범위, 선거관계법 풀이 등을 담은 반모임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추진본부는 반모임에서 논의할 ‘부부 정당가입 운동’을 통해 의료계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 여론주도층과의 인적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있을 제18대 총선에도 이 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침이다. ‘후원계좌 만들기 운동’과 관련해서는 정치자금법 제11조가 규정하는 한도, 이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회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본부는 전국 의사회원의 적극적인 대선 참여를 위해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2주 정도의 기간 내에 3~4개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임동권 의협 대변인은 "대선을 앞둔 지금은 어려운 의료계로서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국 시도의사회 반모임을 비롯해 대선 참여를 위한 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외사업추진본부는 3개 특위 중 하나인 대외협력특위의 공동위원장으로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김방철 전 의협 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 간사는 나 현 전 서울시의사회 부회장(가든안과의원 원장)이 맡게 되며, 김 향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 공 구 한양의대 병리학 부교수, 박강식 대한흉부외과개원의협의회장, 박종훈 전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과장, 박홍근 구포성심병원 원장, 배기수 아주의대 소아과 교수, 배철영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장, 서정성 광주아이안과의원 원장, 안광준 산부인과의원 원장, 장진호 의협 정책이사, 조경희 건보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조문환 비뇨기과의원 원장, 조현장 해동병원 내과 과장 등이 위원으로 구성됐다.2007-11-01 23:09:0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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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회 추계 학술대회 오는 10일 개최'2007 대한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 날짜가 확정됐다. 대한한약사회는 1일 공지를 통해 '2007 대한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0일 오후 2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315호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다뤄질 주제는 'Recent Advances in Oriental Pharmacy'이다.2007-11-01 22:29: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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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II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기존의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에 비해 효능이 뛰어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이 개발됐다. 과학기술부는 1일 “21세기 프론티어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단장 유성은) 연구사업으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 연구팀(주관연구책임자 안진희)이 영진약품과 2004년부터 협력연구를 수행하여 우수한 항 당뇨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당뇨병(제II형)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은 기존 약물에 비해 혈당 저하 효과가 뛰어나고 기존 치료제가 지닌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고부가가치 신약창출이 기대되는 기술성과. 바이오벤처기업 (주)카이노스메드에 계약금 4억원 등 정액기술료 95억원과 매출액의 10% 내외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으로 1일자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은 식후 위장에서 생성되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는 ‘인크레틴’ 효소를 바로 분해하는 ‘DPP-IV’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저해제로서 ‘인크레틴’ 효소가 장시간 높은 농도로 유지되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번에 개발한 DPP-IV 저해제는 선택성이 우수하고 인체 고유의 혈당조절시스템을 강화해 혈당농도가 높아질 때만 낮추는 작용을 함으로써 저혈당, 위장장애, 체중증가 등 기존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이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은 DPP-IV계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위해 화합물 라이브러리(Chemical library)를 대상으로 초고속·고효율 약효검색(High throughput screening, HTS)을 수행하고 최적화 연구를 통해 여러 당뇨병 모델동물에서 혈당저하효과가 우수한 DPP-IV 저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4건의 국내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현재 1건의 PCT 출원을 진행 중이다. 과기부는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은 (주)카이노스메드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전임상, 임상시험을 진행 할 예정”이라며 “시판시 매년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만성질환인 당뇨병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또 “2012년 350억 달러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2007-11-01 21:36: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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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EDI, 웹하드·커뮤니티 등 부가기능 구축KT가 EDI 약제비 청구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웹하드와 커뮤니티, 뉴스레터 등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 기능을 강화,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오픈, 실시한다. 이는 오는 7일 대약과 KT 간의 ‘EDI 약제비 전자청구 통신서비스 상호협력사업’ 협정의 체결과 관련해 의약 5단체에서 요구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KT하드의 경우, 자료의 보관과 타사용자와의 공유, 웹하드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되며 이밖에 커뮤니티 활동도 할 수 있다. 이용은 로그인 후 부가서비스메뉴 - 고객정보관리에서 하면된다.2007-11-01 21:22:22김정주 -
약사회, 재고약 반품거부 제약 11곳 청문한국로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개봉재고약 반품사업 협조의사를 확정치 못한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사회의 청문회가 16일 오후 2시 진행된다. 대한약사회(약국이사 신상직·하영환)는 지난 달 마감키로 한 개봉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협조 회신을 보내온 업체를 발표하고, 미회신 업체에 대해서 청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품사업에 최종 입장을 확정하지 못한 업체는 총 11곳으로, 갈더마코리아, 근화제약, 신신제약, 우리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일성신약, 한국로슈,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훼링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다. 입장을 확정치 못한 업체 11곳 대부분이 다국적사로 이들은 "외국 본사 차원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반품사업에 협조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한국릴리와 한국엠에스디, 한국화이자는 반품에는 협조하지만, 공식적인 반품사업을 벌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약사회에 밝혀왔다. 반품사업에 협조 회신을 보내온 업체는 판매원에서 반품업무를 처리키로 한 5곳과 아직 공문을 발송하지 않은 업체 8개를 포함, 총 163개 업체이다. 한편, '개봉의약품 반품 목록 입력 프로그램'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07-11-01 19:13: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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