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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방치된 약, 전국 약국서 해결하세요"오는 15일부터 25일 약 11일간 전국 2만여개 약국이 '약 바로 알리기'에 대한 전도사가 된다. RN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약의 날'인 15일부터 전국 약사대회인 25일까지를 '약의 주간'으로 설정해 대대적인 '약 바로알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캠페인 방법은 어렵지 않다. 국민들이 가정내 방치돼 있는 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지고 오면, 약국에서 의약품의 종류 및 효능·효과, 유효기간 등을 확인해 주면 된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의약품, 제품명 확인이 불가능한 의약품은 각 약국에서 수거, 약사회 차원에서 일괄 폐기토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국 2만개 약국에서는 대한약사회가 제작한 캠페인 포스터를 오는 12일부터 약국 출입구에 부착하고, 약국 방문환자에게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환자에게 제공할 약봉투 및 스티커 등도 준비해야 한다. 약사회는 의약품 유효기간 확인 절차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먼저, 의약품 포장이 훼손되거나 명칭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약학정보원(www.kdrug.org)에 접속, 식별정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환자가 가져온 정체불명의 의약품은 색깔과 변형, 냄새, 포장상태를 확인한 뒤, 의심되면 폐기처분을 권유해야 된다. 사용이 가능한 의약품이라면, 제품명·성분명·함량·효능·부작용에 대해 설명한 뒤, 스티커 등을 통해 별도의 표시를 해주면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성 강조와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환경오염 방지가 캠페인의 핵심 목적"이라며,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캠페인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07-11-07 16:14:33한승우 -
심평원, 질병금기 등 급여기준 마련 본격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약품 질병금기, 최대투여량·투여기간 등에 대한 심사조정 근거가 되는 급여기준 마련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7일 심평원에 따르면 질병금기 등에 대한 급여기준 마련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의료계를 대상으로 식약청 허가사항을 바탕으로 선정된 질병금기 및 1일 최대투여량 금기 281개 성분, 투여기간 초과 금기 7개 성분 등에 대한 의견조회에 나섰다. 심평원은 의협과 병협 등을 대상으로 해당 성분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급여기준 설정 가능 여부와 함께 검토의견 및 근거문헌 등을 함께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미 복지부와 심평원이 질병금기 및 최대투여량 등에 대한 고시를 통해 심사조정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검토의견 조회는 급여기준 설정에 가장 핵심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복지부와 심평원은 이번 검토의견 조회는 참고적인 성격으로 실제 질병금기, 최대투여량 등에 대한 급여기준 설정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의견조회는 당장 적용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향후 급여기준 마련을 위한 참고적 성격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고시가 마련되기 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7 15:56: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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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캐나다 약사면허 취득과정 설명회 마련해외약사면허 취득과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대표 주시몽)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역삼동 오앤씨유 사무실에서 ‘캐나다 약사면허 취득과 정착’을 주제로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필요한 캐나다 약사에 대한 정보, 교육과정 및 시험준비 요령, 캐나다 이민 정보 등이 소개된다. 설명회에는 캐나다 전문 이주공사인 ‘고려이주공사’가 협력·참가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www.uspharm.net 또는 전화 557-6427로 하면 된다.2007-11-07 15:47: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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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주부 40%, 남편 위해 건기식 구입30∼40대 주부의 40%는 남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며, 구입비용은 15만원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삼공사 건강식품사업단 김상배 단장이 7일 대한약학회 학술제에서 발표된 ‘건강식품에 대한 한국인의 소비행태 분석’이라는 자료에서 이같이 타나났다. 김 단장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건기식 구입 경험자 가운데 20대 후반의 미혼여성과 30∼40대 초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40대는 건식을 구비하는 이유의 40%가 남편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과 ‘자녀’를 위해서 구입하는 비율은 각각 30% 정도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기식 구입의 구체적 이유와 관련 자녀의 운동부족과 영양불균형을 위해, 남편은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성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해 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구매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김 단장은 덧붙였다. 또, 30∼40대 직장 및 전업주부의 경우 건기식에 대한 지출비용은 월 15만원 내외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20대 미혼직장인의 경우는 월 5∼10만원선에서 건식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건식 구매시 주요 고려요인은 효능, 브랜드, 가격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효능에 대한 정보는 언론매체, 주위권유 등에서 벗어나 ‘인터넷매체’와 같은 정보매체를 이용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김 단장은 전했다. 이에 따라 김 단장은 “앞으로는 소재 중심의 건기식 산업에서 벗어나 소비자 지향적이고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의 변화된 기호에 충실한 제품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건기식 소비주체의 핵심으로서 여성층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건식 산업의 기반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7 15:38: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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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CS강사 임명장 수여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진호)은 지난 5일 오전8시, 양·한방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3기 CS강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양성된 CS강사는 CS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간호사 1명, 행정직 2명, 영양사 1명 등 4명으로, 이후 병원 CS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교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동국대 일산병원 CS강사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에 걸쳐 총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개설해 50여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2008년 병원 CS교육은 ‘Two B’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Be Happy’ 과정과 서비스마인드 향상, 고객 및 전화 응대관리를 위한 ‘Basic’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진호 원장은 "Two B는 장래의 고객감동경영이라는 병원 비젼을 달성하기 위한 의미에서 CS교육과정 명칭을 Two B(to-be)라고 정하였다"고 말했다.2007-11-07 15:27:1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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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소아암 환자 가발 기증 협약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는 7일 오전 11시 전직 권투선수인 홍수환 씨 부부가 소아암어린이들과 특별한 가발 기증 협약식을 가졌다. 홍수환씨는 지난 9월부터 가발기증을 시작해 소아암 어린이 1명(여 7세, 백혈병)에게 가발을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가발 후원을 약속했다. 홍수환씨 부부는 협약식에서 "지난 6월 대학강사 김지현씨가 머리카락을 기증해 가발을 후원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소아암어린이들에게 가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며 "따라서 아이들에게 가발을 선물하는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씨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강의하는 강사로 5년 동안 길렀던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증한 주인공이다. 후원은 홍수환씨와 가발제작업체 밀란에서 각각 일부를 후원하게 되며, 현재 가발 지원자로 대기중인 어린이는 3명이며, 어린이들의 가발은 11월중 개인별로 맞춤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다.2007-11-07 15:15:22류장훈 -
약국 70% 건식취급…2010년 4조 규모 확대현재 개업약국의 70% 이상이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오는 2010년엔 4조원 규모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대표는 7일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마케팅 트랜드’라는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박 대표는 의약분업과 함께 약국에서 건기식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개업약국의 70% 이상이 건기식을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기능식품법의 시행으로 약국에서 전문가인 약사가 신뢰하고 손쉽게 소비자에게 권해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통채널을 살펴보면 과거 강세를 보여 왔던 방문판매 채널이 일부 감소하는 대신 할인점과 전문점 유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유통망을 보유한 대기업 참여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 무점포 유통도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이어 국내 건기식 시장규모와 관련 지난 2004년 1조8000억원, 2005년 2조1000억원, 2006년 2조4000억원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0년의 경우 4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시장 규모는 1997년 650억 달러, 2001년 1501억 달러 등 매년 약 11%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007년의 경우 3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또 “국민소득의 증가, 초고속의 노령화국가 진입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건기식에 대한 열품을 보다 가속될 것”이라며 “약국 및 병의원, 제약업계의 건기식에 대한 시장대응은 일반약 수준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약사의 건기식 교육신청과 많은 약국 및 병의원에서 건강증진을 이해 기능성식품을 처방하거나 권유하는 것은 전문가 집단인 의·약사의 건식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 건기식에 대한 요구를 발생시키는 것은 개개인의 건강에 대한 욕구이지만,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조력자는 바로 약사와 의사의 의식”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제약사와 관련해서는 “카피제품을 만들지 않고 자사 연구개발을 통해 독창적인 건기식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 뒤 “결국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11-07 14:40:33홍대업 -
약교연, 약사교육 동영상 전문사이트 창간약사를 위한 동영상 뉴스 교육 전문 사이트가 창간됐다. 약사교육연구소장 최병철 박사는 지난 1일 약사교육을 위한 동영상 전문사이트 ‘메디케이션 뉴스’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사이트에는 약물치료·부작용·상호작용·부작용 등의 ‘메디케이션’과 약국관리 전반에 대한 ‘약사·약국정보’ 등이 담겨져 있다. 최병철 박사는 “UCC 동영상 뉴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 약사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교육연구소는 최병철 박사가 저술한 ‘일반약 임상약학’과 관련, “개국가에서 약사가 일반약 판매시 전문가로서 환자에게 적합한 약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2007-11-07 14:38:5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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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공채 신입사원 49km 도보행군안국약품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도전정신과 일체감을 기르기 위해 49km 도보행군을 실시했다. 안국약품(사장 어진)은 올해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일부 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4차 백리행군을 무박 2일로 49km 도보행군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안국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2일 오후 2시경 강원도 오대산휴게소를 출발해 하조대를 거쳐 3일 아침 6시 30분 낙산해수욕장에 도착하는 무박 2일 일정으로 총 49km를 행군했으며 행군에 참석한 57명의 신입사원 중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완주했다. 또한 경영지원 이종화 이사가 신입사원과 직접 행군에 같이 참석했으며 공장장 김창환 전무가 직접 낙산해수욕장을 방문해 행군을 완주한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김창환 전무는 "안국약품 밀레니엄 15기 신입사원들이 전원 행군을 완주함으로써 앞으로 회사의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2010년 1500억원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본사 지원부문 팀장과 팀원 10여명이 새벽시간에 강원도를 방문해 신입사원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안국측은 "이달 5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앞서 도보행군을 실시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데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11-07 13:44: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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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가감지급 시범사업 요양기관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8, 9일 양일간 본원 전산교육장에서 가감지급 시범사업 관련 평가 조사표 작성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7일 심평원은 "급성심근경색증 평가 조사표 작성방법이 웹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조사표 작성방법 및 제출방법 등에 대해 요양기관 평가업무 담당자(전산담당자 포함)를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급성심근경색증 평가 조사표 세부내용 ▲조사표 입력 및 전송방법 실습 ▲제왕절개분만 위험도 보정 보완내용 등이 주요내용으로 다뤄진다.2007-11-07 13:40:3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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