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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직원 사기진작 주말 프로그램 '눈길'최근 한 채용정보 사이트에서 직장인 9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은 직장(73.3%)으로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가정(8.7%)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 이처럼 현대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에 대한 상당한 심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 직장인들이 이를 극복하고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가 마련돼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 같은 의미에서 대웅제약의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등 즐거운 일터 만들기 노사문화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지난달 노동부가 뽑은 '2007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제약업계 최초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웅은 주4일 근무제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독서의 날, 사내공모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으며 주말 프로그램·건강계단·사내 체력 단련 시설 등을 마련해 일과 삶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주말 프로그램'은 직원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동시에 회사의 자랑거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가족행사인 주말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말부터 운영되기 시작했다. 그 동안 본사 임직원 및 가족의 호응을 기반으로 서울 본사에서만 진행됐던 주말 프로그램이 올 3월부터 지방으로 확대됐다. '재미있고, 유익하며, 가족과 함께'는 모토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주말 프로그램은 그 동안 ▲건강 기체조교실 ▲마술 교실 ▲도자기 마을 여행 ▲허브농장 체험 ▲밤 따기 ▲토피어리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운영됐다. 지난 4월 진행한 주말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고인원인 총인원 360명이 참여했는데, 무려 120가족이 버스 6대를 나눠 타고 논산 딸기농장에서 ‘딸기 따기 행사’를 체험했다. 대웅 관계자는 "주말 프로그램에는 자녀는 물론 부모님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하는 직원 가족들도 많다"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기에 예상치 못 한 감동적인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부산에서 있었던 점토형 순은 재료로 액세서리를 만드는 '은 점토 아트클레이'시간에 참가한 부산 병원부 우상민 씨는 이날 함께 온 일본인 부인에게 "먼 땅에 와서도 불평 없이 너무나 잘 해줘 고맙다"고 사랑을 고백하며 귀걸이를 전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웅 인사혁신팀 관계자는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대웅제약 직원 및 직원 가족의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은 물론 그들의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이 이들에게 열린 회사로 다가가면서 직원의 업무 효율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들에게는 기업 이해도 및 만족도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11-09 12:00:51이현주 -
심평원, 내년 척추수술 적정성 예비 평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내년부터 척추 수술에 대한 예비 적정성 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9일 심평원은 국정감사 서면답변을 통해 "내년에는 전문가 합의를 통한 가이드라인과 지표를 마련해 척추수술에 대한 예비평가를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척추수술의 경우 적응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아 평가를 통한 관리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더 이상 적정성 평가를 미룰 수 없다는 것이 심평원의 판단이다. 심평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척추수술에 대해 적응증 기준 부재만을 이유로 적정성 평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현재 평가지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2007-11-09 12:00: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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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국대병원, '알렌 원' 초청연주회일산동국대학교병원(원장 이진호)은 오는 12일 오전11시 병원 1층 로비에서 뉴욕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 알렌 원과 '소마 트리오(SOMA Trio)' 의 피아니스트 이민정 교수 초청 연주회를 가진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대 음대교수이며 마드리드 실내악단 악장인 김화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2006년 마드리드 실내악단의 병원 로비 공연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음악회로, 병고에 시달리는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색소폰 연주자 알렌 원은 여러 음악 장르를 초월하며, 뉴욕 최고의 클래식, 재즈, 아방가드 그룹과의 연주에서 비평가들의 극찬의 대상이며, 피아니스트 이민정 교수는 독특한 음색으로 내면 세계를 잘 드러내는 연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2007-11-09 11:59:1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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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세계걷기의 날서 한의학 홍보 전개'세계 걷기의 날 선포 및 세계 걷기의 날 홍보대사 발대식'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가 참여해 대국민 한의학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1일 열리는 세계 걷기의 날 행사에 참여, 홍보관을 설치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관련 홍보용 팸플릿과 총명차 및 쌍화차 등을 전달하고, 다양한 한의약 관련 홍보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의학과 관련한 대국민 설문조사와 무면허불법의료행위 등에 대한 대국민 계몽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체육회와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 서울시한의사회, 중앙일보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세계 걷기의 날 행사는 오는 2008년 제4회 부산 세계 사회체육 대회기간 중에 최고의 걷기 빅 이벤트인 ‘백개국에서 천만명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걷기의 날 홍보대사 임명, 세계 걷기의 날 선포, 상암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공원 걷기 등이 진행된다. 대한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은 "이번 세계 걷기의 날 행사와 아울러 진행되는 한의학 홍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의학이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11-09 11:43:4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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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의 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오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국내 아동학대의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의협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의 아동학대 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사회 구성원 전체가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개된다. 의협은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5월 어린이주간 및 11월 아동권리주간(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에 집중하여 여론화함으로써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인 가수 김현철 씨의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을 상징하는 노란리본 달기 운동, 사진전 등을 진행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짐과 실천을 위한 서명운동도 전개해 전 국민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WWSF(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에 의해 2000년 11월 19일 제정됐으며, 2001년 출범한 국제NGO연대는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고 국제적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의협도 2002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약을 맺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를 비롯 세미나·캠페인·교재개발 및 배포·기금조성과 전국 병원 내 학대아동보호팀 구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아동학대예방의 날 포스터는 의협의 15개 시도의사회 및 산하 시군구의사회를 통해 전국 병의원에 전달되고 43곳의 지방 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배포된다. 19일 오후 3시 한양대학교 교정에서 열리는 예방교육 및 기념공연은 주수호 의협회장의 개회사·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의 격려사 및 가수 김현철 씨와 프로젝트그룹 '주식회사'의 공연에 이어 안동현 한양의대 교수(한양대병원 소아정신과)·배기수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소아과)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2007-11-09 11:38: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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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영병원 입지, 경기 수원시 최적"공단 직영병원 추가건립 지역으로 경기 수원시가 최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기우 의원에게 제출한 보건산업진흥원의 보험자 직영병원 타당성 조사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조사연구에 따르면 공단 직영병원은 공공병원의 공급현황 및 의료기관의 대도시(광역시 이상) 집중현상을 고려해 중소도시 지역에 추진하고 규모는 경제성을 감안, 종합병원 500병상, 노인장기요양병원 200병상(합계 700병상)을 제안하고 있다. 병원 건립을 위한 자금조달은 건강보험의 재정현황을 고려하여 정부와 공단에서 공동으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에 이기우 의원은 "사실상 수원지역에 일산병원처럼 보험자 직영병원이 들어설 부지는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밖에 없어 호매실 지역이 최적지로 평가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일산병원(750병상, 세브란스 위탁운영)이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 질 높은 의료서비스'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기대이상의 실적을 올린만큼 호매실 지역에 직영병원을 추가로 건립해 국가의료정책개발에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7-11-09 11:2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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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건강보험 '입문자 과정'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2일 2시 2층 전산교육장에서 건강보험 입문자 과정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9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는 건강보험 업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 심사·평가제도, 상대가치점수 결정 체계, 현지조사 제도 등 건강보험 관련 전반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강좌는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요양기관지원팀(02-705-9928, 9930)으로 하면 된다.2007-11-09 11:13: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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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체인가족 화합의 날 행사 개최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재동 스포타임 5층 연회장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체인가족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간 경영 노하우 및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요법체인의 비전과 2008년 다짐을 가지는 자리도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 2007년 하반기 진행된 허리관절 전문교육에 대한 성과보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07-11-09 10:58:06김정주 -
한독 학술경영대상에 김상형 전남대병원장한독 학술경영대상에 전남대학교병원 김상형 병원장이 선정됐다. 김상형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제23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석상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독 학술경영대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2004년 첫 제정이래 매년 국내 의료계 발전 및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의료계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 원장은 1982년 이래 전남대 및 전남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흉부외과학회 상임이사, 호남순환기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흉부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의학연구, 환자진료, 임상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 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독약품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병원장 재임기간 중 전남 화순에 전남지역 암센터를, 광주에 호남 최대규모의 치과병원을 착공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고, 초진 환자의 교수진료 확대, 고객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 고객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섬으로써 의료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2007-11-09 08:43:11이현주 -
"일반약 PM 구하기 힘드네!"…몸값 치솟아정부의 잇따른 약가억제 정책 등 전문의약품 영업 한계에 직면한 제약사들이 OTC 전담부서를 늘리는 등 일반약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반약PM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분업이후 전문약 영업에 치중했던 제약사들이 최근 들어 셀프메디케이션 인식 확산 및 비급여 의약품 확대 움직임 등에 편승해 일반약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제약업계가 잇따른 약가인하 태풍 등 약가 규제정책이 늘어나면서 전문약 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 이에따라 국내 상위제약사는 물론 중위권 제약사들도 통합돼 있던 조직을 전문-일반약 전담부서로 분리 하거나, OTC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POP 사업부나, 보령제약의 SM사업부 신설 등이 대표적 사례. 또한 한미약품의 POP 사업부 성공으로 다른 제약사들이 이를 벤치마킹 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각 제약사들이 일반약 영업에 적극 나서면서 덩달아 일반약 PM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분업 이후 OTC가 상대적으로 소외받다 보니 경험이 풍부한 일반약 PM을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 이런 상황에서 상위 제약사에서 중위권 제약사 일반약 PM를 스카웃하거나, 다국적사에서 중위권 제약사 일반약 PM를 영입하는 등 일반약 마케터들의 자리이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는 지적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얼마 전에도 일반약 PM 2명이 좋은 대우를 받고 다른 제약사로 옮겼다”며 “최근에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고 말했다. B제약사 관계자도 “모 상위제약사에서 일반약 PM스카웃 제의가 들어와,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PM들이 있다”며 “일반약 PM 자리이동과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 제약사에서 기본적으로 일반약 PM 2년 이상의 경력자를 선호하고 있는 상황에서, 쓸만 한 경력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일반약 PM 부족현상의 또 다른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느정도 경력을 가진 일반약 PM들의 몸값이 계속 치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영업 2년에 PM 3년 정도의 마케터(대리급)는 연봉 약 4000만원 선이며, 과장급 OTC PM의 경우 연봉 5000만원 정도 수준”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일부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경력 5년차 이상의 일반약 PM 연봉이 약 7000만원 대까지 형성되고 있는 등 일반약 PM이 비교적 높은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당수 제약사에서 일반약 영업에 주력할 것으로 보여, 일반약 마케터 부족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7-11-09 06:56: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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