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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슬리머', 출시 3개월만에 리덕틸 제쳐7월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리덕틸(시부트라민) 개량신약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 슬리머가 발매 3개월만에 오리지널 제품인 애보트사의 리덕틸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달여 늦게 발매된 대웅제약의 엔비유가 슬리머와 리덕틸을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에 앞선 종근당 실크라민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3분기 IMS데이타를 근거로한 시부트라민 제제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개량신약 첫 테이프를 끊은 한미약품의 '슬리머'는 3분기 66억73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리덕틸을 제치고 시부트라민 제제 가운데 1위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미 슬리머는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병의원 공략에 성공하며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행보가 주목된다. 특히 슬리머는 IMS데이타와는 별도로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108억원을 올렸다고 밝힌바 있다. 다만 '엔비유'등 경쟁품목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어 앞으로 의료기관의 처방률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동안 경쟁자가 없어 독주체제가 유지됐던 애보트의 '리덕틸'은 개량신약의 공세로 3분기 처음으로 리딩품목에서 물러났다. 리덕틸은 3분기 53억6900여만원의 실적으로, 공급가격을 절반수준으로 내리며 시장방어에 나섰으나 결국 슬리머에 뒤쳐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의 '엔비유'는 3분기 11억97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엔비유의 경우 7월말 발매됐다는 점에서 슬리머와 리덕틸 실적에 훨씬 못미쳤다. 그러나 최근 들어 사용실적은 슬리머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은 슬리머-리덕틸-엔비유 등 3강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공급가격대가 다른 개량신약보다 3000~4000원 저렴한 종근당 '실크라민'은 비교적 선전하며 7억8000여만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한양행의 리덕타민은 약 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CJ의 디아트라민은 1억8600여만원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제약의 슈랑커는 3700여만원의 실적에 그친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시부트라민제제 시장은 3강 체제에 후발주자들이 추격하고 있는 형국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내년초 시부트라민 개량신약 4~5품목이 잇따라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불꽃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비만치료제 시장은 드림파마의 서방형 펜터민제제인 '판베시서방캡슐30mg'이 시장에 본격 가세하면서 시부트라민-펜터민간 시장 경쟁도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2007-11-28 06:51:47가인호 -
간장약·보톡스 등 11개항목 급여기준 변경내달부터 '간장용제'와 '보톡스 주사제' 등 11개 항목에 대한 보험급여 기준이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 요양급여 적용기준을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간장용제의 급여 기준 일반원칙이 변경 된다. 즉 혈청 트랜스아미나제 수치는 휴식 등 내외부 요인에 따라 변동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준을 적용했다. 항악성종양제인 'Cyclophosphamide 제제'도 기존 급여 기준외에 '괴상성 공막염'에 투여시 급여가 인정된다. 복지부는 괴사성 공막염의 경우 공막염 중 가장 심각한 형태로 동 상병의 91%에서 스테로이드 치료에 실패했다는 보고가 있고 경구 스테로이드 치료에 실패한 경우 대체의약품이 없는 상태라며 급여기준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보톡스 주사제도 만 7세 이전 아킬레스건재건술 등 경직수술이 어려운 경우의 치료 목적으로 투여한 경우에는 급여가 인정된다. 또한 Mycophenolate sodium 경구제(품명 : 마이폴틱장용정), Human blood coagulation factor 관련 주사제(품명 : 이뮤네이트주), Human blood coagulation factor Ⅷ 관련 주사제(품명: 그린에이트주), Betaine anhydrous 180g(품명 : 시스타단) 등의 급여기준은 신설됐다. 그러나 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 함유제제(품명: 펜넬캅셀 등)에 대한 약제 급여기준은 삭제됐다.2007-11-28 06:51: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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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이슈여파 '아반디아' 매출 30% 급락심혈관계 부작용 논란이 제기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치료제 ‘ 아반디아’의 매출이 3분기 들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글리메피리드 제네릭은 두 자리 수 이상 급성장하면서 시장쉐어를 늘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구형 제2형 당뇨병치료제는 지난 3분기 동안 총 637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0.6% 성장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5.4%가 오히려 빠졌다. 이는 안전성 이슈로 충격파를 받은 ‘아반디아’의 매출이 급락했기 때문. 실제로 ‘아반디아’와 ‘아반다메트’의 3분기 매출은 82억원(점유율 18.6%) 규모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9% 급락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25.9%가 감소했다. 반면 같은 TZD계열 약물인 릴리의 ‘액토스’는 같은 기간 36억원(점유율 5.8%)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했다. 경구형 제2형 당뇨병치료제 전체 시장에서는 복합제를 통해 선방하고 있는 한독약품의 ‘아마릴’과 ‘아마릴M’이 전년동기 0.9% 증가한 118억원(점유율 12.9%) 규모의 매출을 형성하면서 시장을 리드했다. ‘아마릴’ 제네릭 중에서는 동아제약의 ‘글리멜’이 25억원(4%)의 매출을 달성해 22억원 규모인 한미약품 ‘글리메피드’를 제치고 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글리멜’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한 데 그친 반면, ‘글리메피드’는 무려 43.5%나 급증해 향후 시장재편을 예고했다. CJ의 ‘베이슨’도 45억원(7.1%)의 매출을 올리면서 같은 기간 11.3% 가량 시장파이를 키웠다. 반면 대웅제약의 ‘다이아벡스’는 35억원(5.5%)으로 전년 동기보다 9.3%가 감소했다.2007-11-28 06:4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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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 새해 달력입니다"2008년 무자년 새해를 한 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약사들이 발빠르게 달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외제약이 작년보다 열흘 앞당겨 10월 중순부터 병원·약국 등 거래처에 2008년도 달력을 배포했으며 이달 초·중순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새해 달력의 인쇄를 끝내고 배포에 들어갔다. 중외제약은 달력 표지에 온 가족이 하나로 연결된 자전거를 타고 있는 행복한 모습과 '오늘도 생명의 소중함을 더 넓은 세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적어 회사의 미션을 담았다. 또 가장 먼저 달력 마케팅에 돌입한 만큼 올 해 10월부터 표기된 달력을 거래선에 배포했다. 이어 이달 초 한독약품이 새해 달력의 인쇄를 끝내고 거래처 배포에 들어갔다. 벽걸이용 달력은 작년과 같이 명화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새롭게 제작된 2008년 탁상용 달력은 한독의약박물관의 주요 유물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광동제약은 총 35만부 달력을 제작, 작년에 이어 가장 많은 수량을 준비했다. 또한 종근당과 녹십자 등은 지난주에 인쇄를 마친 따끈따끈한 새해 달력을 일선 거래처 배포하고 있다. 종근당은 인류건강에 이바지한 학자들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4개 달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3단 벽걸이용 달력을 제작했으며 녹십자는 탁상일지와 벽걸이형 2가지 달력을 준비했다. 동아제약 역시 벽걸이용으로 12만부, 탁상용으로 6만부 2가지 종류의 달력을 제작해 내달 초까지 배포를 완료할 예정이다. 쓰임새와 활용도에 따라 벽걸이용은 약국 거래처에, 탁상용은 병원 거래처에 배포되며 김성희씨의 유화작품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유한양행은 현재 벽걸이용 달력의 인쇄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주에는 완성된 달력을 배포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력 컨셉 등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치고 제작에 들어가, 늦어도 내달 중에는 선보일 예정이다. 제약회사 관계자들은 "달력이 병원과 약국의 책상이나 벽에 걸리게 되면 1년 내내 사용돼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며 "기업과 제품 홍보, 영업지원, 고객 서비스 등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연말 달력 마케팅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입을 모았다.2007-11-28 06:45:18이현주 -
의협 "대선후보 약사대회 발언 진위 따진다"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전국 약사대회에서 대선후보들이 언급한 성분명 처방 확대 시행에 대한 진위 여부를 가리는 작업에 돌입했다. RN 아울러 의협은 약사회가 정기적인 약사대회를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한 만큼 창립기념일을 전후로 유사한 대회를 개최해 의료계의 입장을 알리는 방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의협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무소속 이회장 후보 등을 비롯한 주요 대선 후보진영을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 및 일반약 슈퍼판매 등을 포함한 대선공약에 대한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 의협은 약사대회에서 쏟아진 여야 대선후보들의 성분명 처방 및 슈퍼판매 등과 관련된 발언을 토대로 긴급회의를 개최, 해당 발언들이 각 선거캠프의 공식적인 입장인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협은 대선후보들의 성분명 처방 시행 등에 대한 발언과 관련한 회원들의 비판이 고조되자 이를 '의례적인 발언'으로 규정하고 약계가 이를 확대 해석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의협은 "약사대회에 참석한 대선후보들의 발언을 사실대로만 본다면 이인제 후보 외에는 원론적인 접근을 넘어서지 못한 것이라고 판단된다"며 "회원들은 이에 대해 성급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비판적 시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은 "각 유력 후보진영에 의료계는 성분명 처방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며 일반약 슈퍼판매가 정당한 주장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공약 발언 수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의협의 공개질의는 각 후보 진영의 보건의료 분야공약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10개 항목으로 구성됐지만 약사대회 이후 약사회 등을 중심으로 성분명 처방시행 등을 다짐받았다는 분위기를 차단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각 후보진영에 대한 공개 질의는 약사대회의 발언 진위여부를 넘어 보건의료 관련 공약을 묻기 위한 것"이라며 "공식 답변이 오는 데로 이를 회원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1-28 06:41: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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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고지혈증약 '메바코' 미국 OTC 판권글락스스미스클라인(GSK)는 MSD의 고지혈증약 '메바코(Mevacor)'의 미국 OTC 판권을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GSK와 MSD의 합의에 따르면 GSK는 미국에서 OTC '메바코'에 대한 독점적인 판권을 보유하며 자세한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로열티를 MSD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바코의 성분은 로바스타틴(lovastatin). 1987년 미국에서 시판 승인됐으며 2001년에 미국 특허가 만료됐다. GSK의 최고경영자인 쟝-피에르 가르니에는 급속성장하는 GSK의 OTC 사업부에 역동적인 새로운 제품이 추가됐다고 평가했다. FDA 자문위원회는 OTC 메바코 20mg 에 대한 시판승인을 추천할 것인지 12월 13일에 결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2007-11-28 05:22: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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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항정신병 신약 미국접수 완료쉐링-푸라우는 어세나핀(asenapine) 설하정의 FDA 신약접수가 완료됐다고 지난 월요일 말했다. 어세나핀은 쉐링-푸라우가 지난 19일 오가논 바이오사이언시즈와 통합되면서 얻게 된 제품. 이번에 접수된 적응증은 정신분열증 및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또는 혼합형 에피소드이다. 어세나핀은 평균 10개월 가량 걸리는 표준 신약심사를 받게 될 예정. 어세나핀에 대한 임상은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2007-11-28 01:12: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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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신장암약 유럽에서도 시판승인와이어스의 항암제 '토리셀(Torisel)'이 유럽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와이어스는 유럽위원회가 토리셀을 진행성 신장암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말했다. 토리셀의 성분은 템시로리무스(temsirolimus). 세포의 성장과 생존에 관여하는 mTOR(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선택적으로 중단시키는 유일한 항암요법제이다. 와이어스는 토리셀이 진행성 신장암 환장에서 생물학적 항암요법인 인터페론-알파와 비교했을 때 평균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고 말했다. 토리셀은 미국에서 2007년 5월에 진행성 신장암(진행성 신장세포 종양)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된 바 있다.2007-11-28 01:04: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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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진해제 레보투스 매출 100억원 돌파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마이녹실에 이어 새로운 성분의 진해제 ‘레보투스’가 년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2000년 4월에 발매된 레보투스는 2002년 26억원, 2004년 33억원, 2006년 52억원등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2007년 11월 27일 100억원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 레보투스가 1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진해제와 차별화된 제품력, 환자와 시장중심의 마케팅 때문으로 분석된다. 레보투스의 주 성분인 레보드로프로피진은 말초성진해제로 디하이드로코데인 및 덱스트로 메트로판과 같은 중추성 진해제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가지며 졸음 등 중추부작용의 발현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레보투스는 제형의 다양화를 통한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도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레보투스는 2000년 4월에 시럽제로 출시했고 2005년에는 파우치제형, 2006년 7월에는 말초성 진해제로는 처음으로 정제 출시하는등 제형의 다양화를 도모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올해 OTC제품인 마이녹실 100억원 달성과 ETC제품인 레보투스의 100억원 판매를 달성함으로써 2010년 3000억원 달성의 전략적 교두보를 구축했다”며 “레보투스는 파우치의 저용량, 정제의 제제 개선 등을 통해 내년에는 150억원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27 23:44:14가인호 -
꼬달리, 겨울 보습 기능성 화장품 출시이온비스타는 오는 12월 꼬달리 기능성 신제품 래디언스 데이 플루이드 SPF 8을 런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래디언스 데이 플루이드'는 겨울철 피부 보습은 물론 낮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포도의 폴리페놀, 레즈베라트롤 성분이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부의 노화 예방과 미세주름을 개선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주요성분으로는 폴리페놀, 레즈베라트롤 이외에 인삼, 카모마일, 프로 비타민 B5, 민트, 일랑 일랑 등이 함유돼 있다. 또 약간의 펄감이 함유, 바르고 나면 밝은 안색으로 개선시켜 주어, 스킨 부스터의 역할도 해준다. 제품 출시에 따라 이온비스타는 12월 한달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3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07-11-27 20:08: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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