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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가감지급 반영…요양병원 평가 돌입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병원 일당 정액수가 실시에 맞춰 올해부터 전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적정성평가 결과는 중장기적으로는 급여비 가감지급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8일 심평원의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554개 요양병원 전체를 대상으로 외국의 입증된 지표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 시설·인력 등 현황 등에 대한 적정성 평가가 실시된다. 심평원은 올해에는 일당정액 수가제에 대한 질평가를 중심으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내년부터는 초기 평가결과 및 효과, 제도변화에 따른 요양기관의 전반적 현황 분석을 통해 평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평가는 요양병원의 환자분류군 현황, 의료서비스 수준 및 개선정도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통보하는 질모니터링과 의료서비스 및 시설현황 등을 평가해 자발적인 질 개선 활동을 유도하는 질평가 측면으로 구분된다. 적정성 평가를 통해 심평원은 요양기관에 기관별 평가결과 및 비교정보를 제공하고 대국민 홍보를 위해 요양병원의 인력·시설 등에 대한 현황 및 평가결과 공개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평가결과를 복지부 등에 보고해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은 "요양병원 서비스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질 평가 체계를 도입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요양병원의 현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 결과를 활용할 수 있는 질 향상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는 향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비용 가감지급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 평가결과가 보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1-08 12:20:1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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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세금계산서 수취 도매상 등 세무조사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취, 매입세액을 부당하게 공제받은 혐의가 있는 의약품도매상 등 4만8000여명이 집중 관리된다. 국세청은 8일 2007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1월2일∼25일) 동안 가짜 세금계산서 자료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취해 부당공제 받은 혐의가 있는 사업자 4만8636명에 대해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며, 인터넷 카페와 전화 등을 이용해 가짜 세금계산서를 판매하는 자료상 등에 대해 수사기관과 공조,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하거나 고발하는 등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취한 의약품도매상 등 4만8636명에 대해서도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탈루세액을 추징하는 동시에 조세범으로 고발할 방침이다. 매입세액 부당공제 혐의자 유형 및 현황을 살펴보면 ▲가짜 세금계산서 수취혐의자 3184명 ▲무신고자로부터 고액매입자 3228명 ▲간이과세자 등 세금계산서교부 부적격자로부터 매입한 자 2755명 ▲의제매입세액 부당공제혐의자 1만5043명 ▲허위영수증 수취 등 재활용폐자원매입세액 부당공제혐의자 2만4426명 등이다. 국세청은 이들에 대해 혐의내용 등 문제점을 적시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가짜 세금계산서 수취혐의자 3184명에 대해서는 세무대리인에게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부가가치세 신고 종료 후에는 신고내용을 조기에 분석, 환급신고자에 대해 철저한 서면분석 및 현지확인을 실시해 부당환급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환급 현지확인 결과 고의적인 부당환급혐의자나 매입세액 부당공제 혐의가 있는 의약품도매상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실시해 세금을 추징하는 한편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2007년 1월∼9월까지 가짜 세금계산서 자료상 1200명이 고발됐으며, 25명은 긴급체포된 바 있다. 한편 2007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개인 438만명과 법인 47만명 등 총 485만명이며, 신고대상 과세기간은 2007년 7월1일∼12월31일이다.2008-01-08 12:00: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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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오정미 교수, 여성지도자상 수상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가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에 선정됐다. 여성신문은 제6회 미래를 이끌어간 여성 지도자 수상자 8명을 확정하고 오는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정미 교수는 다양한 연구 활동으로 약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교수 외에 소설가 공선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 조희진 부장검사,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 사무처장, 서울중앙지검 김정옥 피해자지원 과장 등도 상을 받는다.2008-01-08 11:00:01강신국 -
알리코팜, 전하경 부장 외 13명 승진 발령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은 서울 경리부 전하경 부장 외 1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14명의 우수사원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알리코팜은 전하경 부장과 영업부 곽윤규 부장, 도매부 오윤택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하는 한편, 서울 관리부의 임대식 차장과 이은순 차장을 각각 부장대리로 승진시켰다. 이 외에도 서울 관리부 황서준 과장 등 9명을 승진발령했다. 우수사원은 서울 관리부 손인혁 사원 등 14명이다. 다음은 승진자와 우수사원 명단. 승진자:서울·경리부 전하경 부장→이사대우, 영업부·경기분실 곽윤규 부장→이사대우, 도매부 오윤택 부장→이사대우, 서울·관리부 임대식 차장→부장대리, 서울·관리부 이은순 차장→부장대리, 서울·관리부 황서준 과장→차장, 영업부·인천분실 이은종 계장→대리, 서울·관리부 김태완 주임→계장, 영업부·경기분실 신철 주임→계장, 영업부·대전분실 김현수 주임→계장, 공장·관리부 송석원 대리→과장, 공장·생산부 강태운 대리→과장, 공장·관리부 백선영 사원→주임. 우수사원:손인혁, 주영철, 이혜진, 곽정은, 박후불, 정해용, 이현재, 이재영, 오혜령, 김미례, 안진영, 김용덕, 황영숙, 최미정2008-01-08 10:15:2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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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강종현 이사 외 12명 승진 인사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동부사업부 강종현 이사 외 12명 임직원에 대한 승진 및 특별승진인사를 지난 1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올제약은 강종현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으며, 병원부 최진용 이사(보), 의약부 김장곤 이사(보), 영업기획부 서정용 이사(보), 영업지원부 백종배 이사(보)를 각각 이사로 승진시켰다. 이외에도 영업부 김재우 차장 등 7명을 특별승진발령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상무이사 : 강종현 동부사업부 이사 *이사 : 최진용 병원부 이사(보), 김장곤 의약부 이사(보), 서정용 영업기획부 이사(보), 백종배 영업지원부 이사(보) *차장 : 김재우 영업부(광주4팀) 차장(대우) 등 7명2008-01-08 10:03:0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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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객 중 새해 첫 콜레라 환자 발생새해 들어 콜레라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해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경 필리핀 마닐라로부터 인천공항에 입국한 단체승객 2명이 설사증상을 신고해 이들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이중 1명이 콜레라환자(오가와형)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설사증상자(7명)의 가검물에서 콜레라균 외에 장염비브리오균도 (2명)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항공사에 항공기 기내소독 조치를 취하는 한편 동반승객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 입국자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2008-01-08 09:57: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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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보재정, 8951억원 흑자로 결산지난해 9834억원으로 출발했던 건강보험재정 누적수지가 12월 8951억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결산됐다. 8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재정 누적수지는 11월 1조1429억원에서 2847억원이 감소한 8951억원으로 1조원을 넘기지 못한 채 결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8951억원으로 결산된 건강보험 누적수지는 지난해 1월 9834억원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6월 1조644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7489억원이 줄어든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간 이어진 당기수지 적자에 의한 것으로 7월 989억, 8월 632억, 9월 1117억, 10월 801억, 11월 1472억원에 이어 12월에는 2847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이다.2008-01-08 09:15: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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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넥신에프정, 치매에만 보험급여 인정기넥신에프정으로 대표되는 Ginkgo Biloba Extract경구제의 보험적용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21일까지 의견접수를 받기로 했다. 개정안을 보면 Ginkgo Biloba Extract경구제는 인지 기능 장애를 동반한 치매(알츠하이머형, 혈관성)에 인지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투여한 경우 급여가 인정된다. 또한 치매치료제인 아세틸콜린분해억제제(아리셉트. 레미닐, 엑셀론 등)나 memantine제제(에빅사)와 병용시 1종은 본인 일부부담으로하고 병용 약제 중 투약비용이 저렴한 약제의 약값은 전액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 복지부는 Ginkgo Biloba Extract경구제의 경우 외국 가이드라인과 허가사항 등을 참조, 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한 치매에만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아울러 Ginkgo Biloba Extract경구제와 다른 치매치료제와 병용 투여 효과에 대한 임상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하나의 약제만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2008-01-08 09:05: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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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제약, 고덱스 출시 5년만에 100억 달성한서제약(대표 권철)은 지난 3 ~ 4일 시무식 및 영업부문 워크숍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권철 사장은 “한서의 대표품목인 고덱스가 출시 5년만에 100억을 달성하도록 노력한 임직원 노고에 감사한다"며 "올해에는 고덱스 1차 목표를 150억, 도전목표를 200억으로 설정하여 한서 Vision, 한서 IMAGE Upgrade, 임직원의 가정생활에까지 큰 획을 긋는 2008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업부문 워크숍에서는 디테일링 콘테스트, 외부강사 초빙 강의, 새롭게 임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레크레이션을 추가하여 진행했다. 한편 한서제약은 권석 이사대우 외 26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명단| ▲부장→이사=권 석▲차장→부장=권혁창 ▲과장→차장=남갑양 ▲대리→과장=권창수,이강석, 안문균, 김해응, 오상무, 주형업, 이승준 ▲주임→대리=박상현, 배은정, 김정영, 방한창, 남권희 ▲사원→주임=이인철, 최규진, 안현기, 김건동, 주신탁, 서민철, 박재만, 서연옥, 현춘화, 이낭규, 박나은, 우효진2008-01-08 08:45:33가인호 -
약사 6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위해 동분서주[이슈분석]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을 향해 뛰는 약사 6인 새해 벽두부터 한나라당 직능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기 위한 약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7일 현재 한나라당 입성을 목표로 뛰고 있는 예비후보자는 원희목 현 대한약사회장,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장,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 김예자 전 서울시의원, 서정숙 서울시의원, 윤명선 21세기 복지포럼 이사장 등 6명. 6명의 예비후보들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이명박 당선인 측근 인사들을 물밑접촉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약사회장 직선에서 맞붙었던 원희목 회장(54·서울대)과 권태정 전서울시약사회장(57·동덕여대),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61·성균관대) 3인이 비례대표를 위한 장외대결을 펼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원희목 회장은 직선 2기 당선이후 국회진출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지만 정치권에서는 가장 유력한 주자로 분석하고 있다. 원 회장의 경우 현직 약사회장이라는 게 최대 장점. 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 재직시 자율감시권을 받아올 정도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여성이라는점에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대선때 약계인사 100명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전면에 나섰던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21세기 복지포럼 이사장인 윤명선 약사(54·덕성여대)도 한나라당 직능 비례대표 예비후보 중 다크호스로 꼽힌다. 이와함께 김예자 전 위원장(67·숙명여대)도 한나라당 내에서는 문희 의원과 함께 약계를 대표해온 인물로 각인돼 있어 자천타천 유력 비례대표 후보로 하마평이 무성하다. 서정숙 시의원(55·이화여대)은 제7대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2004년부터 한나라당 서울시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한나라당과 연을 맺고 있다. 이들 6인 외에 이택관 경북약사회장도 이명박 당선자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연을 맺고 있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으나 비례대표보다는 지역구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경우 민주통합신당(열린우리당)과 달리 친의료계 성향이 강한 곳이어서 약계 인사가 비례대표로 공천을 따낼수 있을 지는 낙관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더구나 지금까지 정당이 약사 직능인의 경우 여성을 공천해온 터라 이번 공천과정에서 남성이 여성을 제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대만 하더라도 한나라당은 문 희 의원을, 열린우리당은 장복심 의원을 비례대표로 추천했고, 16대 때는 민주당 오양순 전의원이 공천을 받아 모두 여약사가 비례대표로 낙점을 받았다.2008-01-08 07:24: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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