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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약국간판 미정비시 철거 불사서울 성동구가 올해 약국 간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일선 약국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성동구의 약국 밀집지역으로 꼽히는 왕십리역에서부터 상왕십리역 구간은 해당 지자체에서 ‘간판시범거리사업 지역’으로 지정해 강도높은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16일 성동구청 광고물팀에 따르면, 성동구는 올해 '깨끗한 거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 45억원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간판 정비사업에 나선다. 성동구청은 시범거리로 지정된 곳에서 올해까지 자발적인 간판 교체가 없을 경우 강제 철거까지 나서겠다는 강경 방침을 밝힌 상태이다. 하지만 성동구청측이 막무가내로 간판 교체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 성동구청은 일부 지역에 한해 약국 등에서 자발적으로 간판 교체에 나설 경우 최대 70%까지 설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간판 교체시에는 구에서 지정해 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올해 외국인이 다녀가도 인상에 깊이 남을만한 깨끗한 거리만들기에 나설 것”이라며 “약국에서 앞장서 깨끗한 간판 만들기에 나서달라”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성동구약사회 관계자는 “성동구의 간판정비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돼 온 것”이라며 “성동구청에서 간판 정비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해당 지역 약국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2008-01-16 10:28:03한승우 -
일산병원, '환자 맞춤형' 홈페이지 개편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최근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16일 공단 일산병원은 "환자가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과 메뉴 구성 등을 연령대별로 다르게 디자인하는 등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을 위해 메인 화면에 찾아오는 길, 예약 현황 조회, 온라인 건강체크, 진료 시간표 등의 바로 가기 메뉴를 만들어 병원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읽기 프로그램을 적용, 홈페이지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것이 병원의 설명이다. 외국인 내원객을 위해서 병원은 영문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건강체크, 질환별 식이요법, 질병정보사전 등 건강정보를 강화해 다양한 의학상식과 병원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홈페이지 개편을 총괄한 양기현 홍보파트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과학적인 로그분석을 통해 편리하게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 말했다.2008-01-16 10:22:12박동준 -
복지부, 약사 등 대상 중앙약심 연구원 채용보건복지부가 약사 등을 대상으로 중앙약사심위원회 연구위원 및 연구원을 채용한다. 연구위원(갑)은 해당 분야 박사학위 취득자나 석사학위 취득자는 의약품 분야 경력 3년 이상, 학사학위 취득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연구위원(을)은 석사학위 취득자나 3년 이상 경력의 학사 학위 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고 연구원(갑)은 해당분야 학사학위 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다. 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원서접술 받아 서류 심사 및 면접 전형을 거쳐 내달 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주요 업무는 ▲위원회 심의사항에 대한 사전조사 및 연구 ▲의약품재평가, 신약 등의 재심사 ▲대한약전 등 편찬연구 ▲의약품 등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등이다.2008-01-16 10:0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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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의협, MBC 드라마 '뉴하트' 고소개원한의사들이 MBC 드라마 ‘뉴하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최방섭)는 지난 14일 MBC TV에서 이달 2, 3일 방영된 드라마 ‘뉴하트’에서 한약을 내던지는 등의 내용에 대해 프로그램 관계자들을 한의사 신용훼손죄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개원한의협에 따르면, 의학드라마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자료와 자문을 거쳐 제작, 방송돼야 하는데도 시청자들에게 한의사가 다루는 한약에 대한 근거없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내용을 방송함으로써 한의사의 신용을 크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특히 MBC 드라마 관계자들은 드라마 방송 이후 고소인을 비롯한 한의사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고소인에게 그 잘못을 인정하고 6~7부에서 문제가 된 장면은 재방송 등에서 삭제하기로 약속했지만, 인터넷서비스인 iMBC를 통한 재방송에서 문제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고 개원한의협은 지적했다. 따라서, 개원한의협은 의사들의 자문을 받고 있는 MBC 드라마 관계자들의 저의가 다분히 계획적이었던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고 판단, 전국 개원한의사들의 위임을 받아 고소에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최방섭 회장은 지난 4일 드라마의 문제 장면 방영 다음날부터 MBC측에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2008-01-16 09:57: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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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종강식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10차 하반기약국경영활성화강좌’를 마지막으로, 석달간의 강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마지막 강의에는 5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으며, 시약사회는 강의 종료 후 종강식을 진행했다. 2008년도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2008-01-16 09:53: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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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 식욕억제제 불법 취급 의원·약국 적발처방전 없이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성분명:펜터민·펜디메트라진)를 조제하거나 팔아온 의원과 약국 등 20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향정신성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 및 처방관행 개선을 위해 사용량이 많거나 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과 약국, 도매업소 62곳을 조사한 결과 의료기관 18곳과 약국 2곳에서 위반내용 30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직접 조제·판매 7건 ▲무자격자의 마약류 취급행위 2건 ▲향정신성의약품 재고량 차이 6건 ▲관리대상 미작성·미비치·허위기재 등 11건 ▲기타 향정신성의약품 보관방법 부적정 등 4건 등이다. 식약청은 적발된 의원과 약국을 고발해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특히 마약류 불법유출 의혹이 있는 4개 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식약청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4주 이내 단기간 동안만 사용할 것과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 하지 않도록 하는 등 허가사항을 지난 2005년에 변경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 아직 일부 의료기관에서 3~6개월 장기 처방 하거나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도록 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 또 2005~2007년 동안 이 의약품을 취급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335개소를 점검한 결과 94개소에서 식욕억제제를 포함한 마약류 사용 및 관리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향정신성 의약품 식욕억제제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알려진 '메칠페니데이트'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마약류에 대해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해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01-16 09:47:21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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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올해 약사 윤리의식 고취 목표"경기도 용인시약사회(회장 김광식)는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 관내 백설컨벤션웨딩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2008년도 예산과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용인시약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 9886만원과 ▲반회조직 활성화 ▲회원약국 관리 강화 ▲회원 윤리의식 고취 ▲홈페이지 활성화 등의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김광식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먼저 지난해 6월15일 약사회관을 마평동에서 기흥구 구갈동 강남대 앞으로 옮겼으며, 반회와, 각 구 약국 30%에 대한 자율지도 점검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이런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준 임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정석 용인시장, 윤주화 처인구 보건소장, 황윤상 기흥구 보건소장, 조병홍 수지구 보건소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2008-01-16 09:38:56홍대업 -
군포시약, 2008년 예산 3460만원 승인경기도 군포시약사회(회장 김경자)는 지난 12일 오후 5시 궁전웨딩부폐(6층)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예산과 주요사업을 승인했다. 군포시약은 2008년 예산으로 3460만원을 통과시켰으며, ▲약국자율지도 점검 ▲한방강좌 개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김경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년도 경기도지부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및 학술제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는 분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을 비롯, 군포시 황영철 부시장, 군포시 김규태 보건소장, 대통합민주신당 김부겸 의원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2008-01-16 09:14:55홍대업 -
LG생명과학, 올 해 2800억 매출 목표LG생명과학이 올해 매출목표를 2800억원으로 설정했다. LG생명과학은 올해 사업계획서를 통해 매출 2800억원을 달성할 것과 R&D분야에 65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R&D중점 추진사항으로 ▲단기, 중기, 장기과제의 R&D 포트폴리오 구축 ▲시장성 있는 신약과제 발굴 및 신속한 수익화로 R&D 생산성 향상 ▲기술도입/이전(라이센싱) 사업 강화 등 3가지를 계획했다. 이와함께 시장지배력 확보를 위해 License-in, Co-marketing, 개량신약 출시 등을 통한 제품 Line-up 강화하며 선진 영업·마케팅 Skill 개발 및 프로 영업인 육성을 통한 영업실행력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가경쟁력 및 최고의 품질 확보를 위한 시설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며 불임치료제라인 증설 등 기타 설비에도 투자할 방침이다.2008-01-16 09:04: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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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처방의무화 따른 복약지도 강화하자"경기도 안양시약사회(회장 심숙보)는 올해 중점 사업과 관련 의심처방 응대의무화에 따른 복약지도 강화로 삼았다. 안양시약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관내 삼원프라자 2층(장미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어 2008년 예산 1억445만원과 올해 주요사업에 대해 승인했다. 심 회장은 이날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하나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해 소모임, 동호회, 반회의 활성화를 기원한다”면서 “특히 의심처방 응대의무화에 따른 복약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약사들은 시민의 일원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2008년 사업 방향을 밝혔다. 외빈으로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시민의 건강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해 안양시약의 여러 활동을 높이 평가한 뒤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박기배 경기도지부장은 서영준 부지부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회원의 능동적 회무 참여와 각급 분회 지도자들의 헌신적 봉사만이 우리 약사 사회의 미래를 밝혀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안양분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외빈으로는 이필운 시장, 심재철 의원, 허수형 만안구보건소장, 김창범 안양시의사회장, 조갑래 안양시치과의사회장이 참석했다.2008-01-16 09:02: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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