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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교수들 "신설약대 가자"국립대 약대 부·조교수·전임강사들의 ‘신설약대 대거 이동설’이 현실화될 양상을 보이고 있어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환경과 분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고액연봉과 정교수직 보장외에도 국립대 법인화 추진과 성과연봉제 도입 등에 따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한 A약대 김모 교수는 “최근 국립대들의 법인화 추진과 함께 성과연봉제 도입 등이 현실화되면서 주니어급 교수들(부·조교수·전임강사)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향후 정교수 임용 등 신분보장이 불분명한 주니어급 교수들 상당수가 신설약대로의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습니다. B약대 조교수: “(국립대 법인화·성과연봉제 등)국립대학도 별볼일 없다. 국립대에서 정교수 못될 봐에야 정교수될 수 있는 사립대로 옮기자라는 여론이 높죠.” 국립대 교수는 현재 봉급과 각종 수당, 1년 단위로 지급되는 성과급을 받고 있으나 성과연봉제로 전환하면 기존의 봉급과 수당을 합산한 수준에서 결정되는 기본연봉과 성과평가에 따라 차등 책정되는 성과연봉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 정교수들은 이 같은 법인화 추진과 성과연봉제에 따른 불이익이 거의 없지만 부·조교수·전임강사들은 실적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정교수는 2015년부터 성과연봉제에 따른 보수를 지급 받지만 신임교수와 부·조교수·전임강사는 당장 올 하반기와 내년도부터 성과연봉제를 적용받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국립대 신설 약대들의 교수 모집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바로 우수한 교수 초빙을 위한 재원 확보 마련과 계획에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C약대 교수: “재원 확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될 소지가 많죠.” 고액연봉과 정교수직 보장 외 국립대 법인화 추진과 성과연봉제 도입 등이 약대 교수 모집과 임용 트렌드의 새로운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26 06:36:03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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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에 피어난 제약기업들한국전쟁의 포화속에서 창업의지를 다져 오늘날까지 빛을 발하고 있는 제약·도매업체는 몇 곳에 달할까요? 1950년 6월 25일부터 휴전일인 1953년 7월 27일 사이에 창립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제약기업은 영진약품과 아주약품·삼남제약 3곳이며, 도매업체는 복산약품 1곳 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들 업체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도전과 개척’이라는 불굴의 기업가정신 하나로 불과 60년 만에 우리나라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제약사별 창립연도와 외형을 살펴보면, 영진약품은 1952년 영진물산을 모체로 일본 주가이[中外]제약과 기술제휴를 맺으면서부터 제약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현재 약 1천억원대의 매출과 530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중견제약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1953년 5월에 창립한 아주약품은 한국전쟁 직후 국내 최초의 결핵치료제 ‘아이나’를 선보이면서 고속성장 신화를 창조합니다. 아주약품은 현재 280여명의 종업원과 5백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매업체로는 유일하게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4월에 창립한 복산약품의 경우, 현재 2천 6백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우리나라 1천대 기업 중 863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전장의 초연과 포화속에서 탄생한 이들 기업가정신은 지금도 여전히 한국제약산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25 06:36:3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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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별 단계적 파업도 불사"“그동안 복지부에 속을 만큼 속아왔다. 이번 의정협의체에서 도출된 결과 역시 미봉책에 불과하다면 진료과별 단계적인 파업도 불사 하겠다.”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왜곡된 의료제도 고찰과 1차 의료기관 살리기’를 기치로 대정부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뽑아들었다. 이와 관련해 비대위 송후빈 대변인(충남도의사회장)은 “1차 의료기관 정상화를 위한 추진협의체(의정협의체)가 올곧은 방향성과 결론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의협 집행부의 의지와 입장에 상관없이 대정부 압박과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오는 9월까지 의정협의체가 내놓은 최종 결과물이 회원들이 납득하기에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도의사회 연합 비대위’를 구성하고 대대적인 투쟁에 돌입하겠다는 것. 비대위의 대정부 핵심 요구사항은 현재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동네의원 살리기와 현실적 수가인상 그리고 의약분업 전면 재평가다. 이번 비대위의 구성과 활동에 회의론을 제기하는 일각의 여론에 대해 송 대변인은 “기득권층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의견”으로 일축했다. 이에 대해 송 대변인은 “현재 전공의 후배들의 의료환경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암흑’ 그 자체”라며 “전공의들의 일자리 확보와 향후 개원 시 미래비전 제시 등을 마련하는 것은 선배의사로서 책무이자 10만 의사의 ‘생존권’ 확보를 사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향후 의정협의체에서 논의된 결과물이 도출되는 9월까지는 시도의사회 차원의 사전 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향방에 따라 대정부 투쟁을 위한 단계적인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2010-06-24 06:20:5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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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화 여파로 의전원 몰락위기의사양성학제가 사실상 ‘대학 자율적 선택권’에 맡겨지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불만과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과부 의·치의학교육제도개선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의대·의전원 병행체제를 없애는 것을 전제로 한 ‘의대·의전원 자율 선택안’과 ‘의전원 체제 단일화안’ 등 두 가지 방안을 청와대에 상정했고, 자율 선택안 채택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의전원 교수를 비롯한 대학원생 그리고 진학 희망자들 사이에서의 반발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A의대 김모 교수는 “의대·의전원 병행학제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를 포함한 12개 대학들 상당수가 당장 내년부터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14년 의대체제로의 완전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또 다른 의학교육의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시 말해 총 41개 의사양성기관 중 의대와 의전원 학제를 병행하고 있는 12개 대학이 모두 의전원을 폐지하고, 15개 의전원 중 일부가 의대로 복귀할 경우 현재 전체 학생의 정원의 54.5% 차지하는 의전원생의 비율은 20%대로 곤두박칠 소지가 다분하다는 것. 의전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공계 학부생들과 각 분야별 졸업생들의 진로선택권을 차단하는 데서 오는 부작용도 우려 됩니다. 이와 관련해 대학졸업 후 의전원 준비 3년차인 박모 학생은 “앞으로 의전원이 몇 개가 남아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의전원 시험에만 집중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의전원 준비 2년차인 이모 학생도 “의전원 입학 정원이 줄어들게 되면 경쟁률이 지금의 수십배에 달하게 될 것”이라며 또다른 역작용을 염려했습니다. 때문에 의전원 관계자들은 ▲의전원생 선발과정 시스템 재정비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장학제도 확충 등의 수혜정책 마련으로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의전원 제도를 살리고, 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23 06:30:5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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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신고포상금, 제약 말살"공정위의 리베이트 신고 포상금제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제약업계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망연자실’ 그 자체입니다. 다시 말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시작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공정경쟁규약, 이번 리베이트 신고포상제까지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정부 차원의 제약산업 말살 정책이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것. 무엇보다 대부분의 제약 CEO들은 이번에 시행되는 리베이트 신고 포상금제가 현 시점부터가 아닌 5년 소급적용 된다는 점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신고대상을 5년 소급 적용 시 현직에 있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퇴직자들까지 지급대상에 포함되면서 업계에 심각한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것. A제약사 사장: “5년 소급 적용해서 진행한다면 업계는 한마디로 혼란 그 자체죠. 이렇게 되면 다국적사를 포함해 자유로운 회사가 어디 있습니까. 또 5년 소급적용해서 퇴직자까지 하면 7~8만명이 신고대상자인데 그 중에는 회사에 악감정을 갖고 퇴직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거죠.” B제약사 대표: “제약사들의 내부 고발도 문제지만 이것을 소급 적용해 포상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부의 제약산업 말살정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실제로 제약계는 이번 리베이트 신고 포상금제 시행에 따른 대비책은 전무한 것이 현실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포상금제 시행과 맞물려 일부 현·전직 직원들이 회사를 겨냥해 악의적으로 리베이트 제보를 터트리는 부문에 대한 회사 차원의 제동장치 마련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C제약사 CEO: “(회사 차원에서)대비책이 뭐 있을 수 없는 상황이죠. 그것은 사람 마음에 달려 있는 문제인데…. 별도로 대비책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이고 다른 회사들도 다 마찬가지 상황인거죠.” D제약사 CEO: “특별히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있겠습니까. 시행 시점부터는 어떻게든 대비해 나간다고 하지만 소급적용 되는 시점에 대해서는 거의 뭐 포기해야 되는 거죠. 한마디로 망연자실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거죠.” 리베이트 신고포상금제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위주 정책 방향으로 제약업계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22 06:14:0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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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성공비결 맞춤 상담노트"“일반약 월매출 5천만원 노하우요? 비법은 환자맞춤형 상담노트에 있죠.”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혜경 약사의 투약대 한편에는 환자들의 얼굴과 몸의 상태 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 노트가 놓여 있다. 약국을 운영하면서 한명 한명 환자들과의 상담내용을 적어 놓은 ‘상담노트’가 벌써 1백여권이 넘어가고 있는 것. 김 약사의 상담노트 속에는 ▲다각도의 상담을 통한 환자의 건강 상태 ▲다양한 치료법을 바탕으로 한 환자별 맞춤 처방 내역 ▲환자의 반응 및 투약 후 치료결과가 순서대로 세세하게 적혀있다. “의약분업 이후 처방전 한, 두장에 울고 웃는 약사님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죠. 저 역시도 그렇게 변하는 것 같았고요. 그럴수록 더욱 다양한 학문에 매진했고 이것이 효율적인 상담에 으로 이어지다보니 저 조차도 놀랄 매출신장을 가져 오더라고요.” 실제로 김 약사는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공부벌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임상한방·영양학·양병학 등을 두루 섭렵하면서 자신만의 치료법을 완성해 왔다. 이처럼 자신만의 견고한 학문을 바탕으로 상담에 임하고 또 노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환자를 관리하다보니 저절로 환자들의 신뢰도는 향상됐고 이것이 곧 일반약 연 5천만원대 매출 결과를 가져 온 것. “단순하게 약을 판다는 생각을 버리고 환자가 곧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상태를 짚고 그에 맞아 떨어지는 치료법을 제시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50년 단골 환자를 만드는 비법이에요.” 그동안 모아 놓은 상담노트의 전산화 작업을 통해 일반 약사들이 참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통계학적 체험사례집을 출간하고 싶다는 김 약사. 아직도 공부해야 할 부분과 남아 있는 숙제가 너무도 많아 하루 한시가 아쉽다는 김 약사의 꿈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다음은 김혜경 약사와의 일문일답. -‘환자 맞춤형 상담 노트’를 쓰게 된 계기는. 환자들의 상담노트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86년부터다. 노트에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질환을 나만의 학문으로 해석하고 또 처방한 것에 대한 결과를 하나한 기록했다. 처음에는 환자들과의 상담내용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상담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차차 노트가 늘어나면서 부터는 관리를 잘 해서 어느 정도 자료가 수집되면 체험사례나 통계학적 자료를 구축해 전산화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더욱 열심히 적게 된 것 같다. -상담 노트에 담겨 있는 내용과 장점은. 환자를 대할 때 무엇보다 가장 먼저 제가 체크하는 부분이 바로 소화기 정렬이다. 위장·소장·대장 파트에서 그 환자의 병을 체크를 하고 그 다음에는 얼굴을 보면서 상열, 즉 열 관계를 짚는다. 이를 통해 환자의 현재 열기론과 수기론적 부조화를 짚어준다. 노트 속에는 이러한 환자에 상태에 따른 저의 학문적 해석과 투약 내용, 환자의 반응 등을 세세히 적어 놓았다. 이렇게 노트에 환자들의 상태와 상담내용, 그 결과까지 꼼꼼히 기록해 놓다보니 무엇보다 환자들의 증상을 잘 처리하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상담 노트의 전산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는데. 현재 자료가 방대해 쉽지는 않겠지만 차차 상담 노트에 담겨 있는 내용들을 전산화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의약분업 전과 후에 내용이 모두 담겨져 있다 보니 이것을 분리해 통계학적 자료를 내 볼까 하는 부분도 고려 중에 있다. 실제로 우리 약사들이 조제부터 관리까지 100% 케어하던 의약분업 전과 병원의 처방과 병행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분리해서 자료를 만들면 약사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저에게 현재 남아있는 숙제이고 또 앞으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상담 노트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환자는 수천명에 이르고 있다. -일반약 월 5000만원대 매출 비법은 무엇인가. 실제로 한의원에서는 약사들이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사고보다는 한방에만 관련된 제한적인 사고를 통해 투약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우리 약사들은 너무나 많은 무기를 들고 있지 않은가. 한약 외에 양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을 해 한의사 선생님들이 하시는 치법과 차별화 된 치법을 구사한다면 이것이 곧 일반약 매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더해 우리 약사들은 영양학이라는 플러스 알파가 일반약 분야에 들어가 있지 않나. 당장 오늘 하루 얼마를 팔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 환자에게 꼭 맞는 약을 권하겠다는 생각이 바로 출발이라고 본다. 약사가 그러한 생각으로 환자들을 대하면 환자도 거부감 없이 약사의 상담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타이레놀 하나를 사러 오시는 환자분부터 정확한 질환과 상황을 체크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시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양병학·한약 등을 결합한 자신만의 학문을 구축해 환자 투약에 나서고 있다는데. 한방을 처음 접하면서 한방이 가지고 있는 소화기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찰라에 양병학을 접했다. 이에 따라 양병학과 한방을 접목함으로서 환자들의 소화기 정렬을 기본적으로 해결해 주면서 환경적인 치료를 위한 병합적인 투약을 하니 너무 좋은 치험 사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의약분업이 되면서부터는 그동안 많이 개발된 식물효소제제나 발효제제를 또 접목해 가고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파트에 약사님들이 많은 도전을 하시면 그만큼 많은 치험사례가 나올 수 있고 이것이 곧 일반약 매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만족할 정도의 일반약 매출 신장이 있을 것이고 처방이 없어도 안심할 수 있을 정도의 약국 경영이 가능할 것이다. -그동안 만난 환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제가 전혀 손을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오셨던 한 환자 분이다. 멀리 지방에서 다른 분들의 소개로 오셨던 분인데 심한 당뇨 증세로 오른쪽 발과 왼쪽 무릎 정강이까지 절단해야 하는 위기에서 처하셨던 환자였다. 저를 믿고 가족 모든 분들이 택시를 대절해서까지 오셨는데 그때는 이미 너무 병의 차도가 진행된 상태여서 더 이상 해드릴 부분이 없어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다. 그때 그 환자 분의 모습을 보면서 적어도 우리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환자분들 만큼은 현대의학이 극복해야할 난점을 꼼꼼히 지켜보고 예방의학의 기회를 놓치지 않아 제대로 된 정보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는 각오를 더욱 다지게 됐다. -약사·일반인 대상 강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약국에서 늦은 시간까지 근무를 하고 약사님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 약사님들이 새벽2~3시까지, 그리고 밤을 새서까지도 저를 보내주시지 않고 물으시고 또 배우시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솔직히 약사님들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물으실 데도 없고 물어도 대답을 시원하게 해 줄 사람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약사님들은 언제든지 노크를 하시면 제가 가진 정보를 공유할 자세가 돼 있다. 또 제 환자분 중에 다양한 분야에 있는 분들이 저에게 강의를 요청하시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참여하는 모임이나 회사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예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부탁하시곤 하는데 이를 통해 현재 기업체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약 매출로 고민하는 약사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약사법이 제한하는 범위 내에서 합법적으로 약사님들이 얼마나 실력을 갖고 복약지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얼마나 애정을 갖고 대하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앞에 있는 환자분이 만약 자신의 어머니 연세 정도시라면 나의 어머니라면 어떤 약을 드렸을까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저 분은 약값이 부담 돼 거절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기 보다는 그 분의 건강에 맞는 맞춤 상담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은 최고가 되기 전에 환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상담에 임한다면 일반약 매출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2010-06-21 06:23:3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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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올리브영 "약국접목 힘드네"GS왓슨스와 CJ올리브영이 ‘약국 진출’을 사실상 접고, ‘토탈 뷰티케어 사업’으로의 전환을 계획·시행하고 있어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GS왓슨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 2005년에서 2006년 사업 진출 당시에도 약국에 초점이 맞춰졌다기 보다는 토탈 뷰티 사업에 무게 중심이 실렸던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처방전 위주의 약국 경영 한계상 매약 위주의 드럭스토어 운영은 사업타당성이 희박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관계자들은 또 “현재 입점돼 있는 약국들의 지리적 위치를 살펴보더라도 병의원들이 포진돼 있는 곳에 한해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약국 입점 시에는 처방전이 원활하게 유입될 수 있다는 조건하에 개설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곧 GS왓슨스와 CJ올리브영이 직영하고 있는 전체 매장 28·73곳 또는 신규 매장 오픈 시 약국 사업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GS왓슨스 내 약국 입점 수는 7곳이었지만 현재는 신사점 1곳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도 최대 전성기인 2006년~2008년 사이 10개의 약국이 입점돼 있었지만 지금은 충무로와 연신내 등 6곳에 불과합니다. 이 같은 전반의 상황과 관련해 현재 CJ올리브영 내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A모 약사는 “CJ올리브영의 최대 장점은 역세권을 낀 유동인구의 원활한 확보에 있지만 이러한 이점만으로는 약국경영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습니다. GS왓슨스 내에서 약국을 경영했던 B모 약사도 “드럭스토어 주변 유동인구가 아무리 많더라도 매약에 대한 노하우 등이 없다면 수익으로 연결되기가 쉽지 않다”며 “지금 남아 있는 대부분의 드럭스토어들의 수익구조도 ‘처방 80%:매약 20%’인 것으로 안다”고 귀뜸했습니다. 2005년 당시 약국 패러다임의 일대 혁명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GS왓슨스와 CJ올리브영. 하지만 의약분업이라는 상황적 장벽에 부딪치면서 이 같은 스포트라이트는 점차 그 빛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19 06:33:5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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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약대, 교수영입 '전쟁'15개 신설약대 중 6개 대학이 학장 내정을 사실상 마무리 지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약대학장 임명이 확정된 대학을 살펴보면, 인제대와 가톨릭대는 전 서울대 약대 김종국·이명걸 교수를 고려대는 동대학 생명과학대 박영인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학장에 임명되지는 않았지만 연세대와 경상대도 동대학 의대ㆍ자연과학대 안영수·이건우 교수를 동국대는 천문우 전 서울대 약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신설약대들은 오는 7월에서 9월까지 교수 채용을 마무리하고 재반 학사 업무 작업을 마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연·고대를 포함은 8개 대학은 의대나 자연·생명과학대 등 자대 교수 소속변경을 통해 최대 5명에서 최소 1명의 교수를 약대로 편입시킬 예정입니다. 신설약대들의 신규 교수 채용 규모를 살펴보면, 가천의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대가 4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가천의대와 동국대 2곳은 교수 확보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가천의대는 지난해 말 이미 3명의 교수를 선발해 놓은 상태며, 동국대도 현재까지 5명의 교수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계명대의 경우는 해외 석학을 약대학장으로 발탁할 것으로 보여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계명대는 유럽과 미국에 소재한 유명약대를 중심으로 모집공고를 낸 상태며 이 사안이 마무리 되는대로 올해 안에 채용을 비롯한 모든 학사일정을 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18 06:19:56영상뉴스팀 -
"예측가능한 쌍벌제 후속책 주문"데일리팜 주최로 어제(16일) 열린 제5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리베이트 쌍벌제, 합법과 불법 경계를 묻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포럼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의약업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쌍벌제 후속법안 마련을 위한 각계의 의견수렴과 토론의 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선 포럼에 참석한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쌍벌제의 도입과 취지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찬성입장을 보였습니다. 다만 제도시행 전부터 ‘병의원 영업사원 출입금지령 발효’ 등의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치는 등의 부작용을 감안해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후속법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A제약사 관계자: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쌍벌제 시행은 근본적으로 찬성합니다. 하지만 제약업계와 의료계의 현실을 감안한 실효성 있는 쌍벌제의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쌍벌제 세부단속조항 중 ▲기부행위ㆍ학회지원 ▲대금결제 조건에 따른 금융비용 인정 ▲제품설명회 회수 제한 ▲사회적 의례행위의 사실상 전면금지 부분과 관련해서는 공정경쟁규약에 준하되 보다 탄력성과 현실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특히 연구·교육·정보·자선 등을 목적으로 한 기부행위와 학회지원은 보건의료산업발전과 유지를 위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다시 말해 사회적 통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지원금 상한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세부단속조항을 마련한다면 의약학 정보교류의 장과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B제약사 관계자: “기부금이나 학회지원금에 대한 명확한 단속조항만 있다면 현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말그대로 기부고 학회지원이니까, 이 부분까지도 너무 강도높게 단속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거죠.”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금융비용 할인에 대해서는 자금의 선순환 차원에서 ‘3개월 5% 인정’이 적정 수준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제품설명회와 사회적 의례행위 부분에 대한 단속 조항 역시 사회적 통념과 관례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C제약사 관계자: “금융비용은 인정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산업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잖습니까? 그리고 과도한 사회적 의례행위는 안되겠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해야 되지 않나….” 그렇다면 제약업계의 이 같은 의견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방침은 어떨까요? 김충환 과장(보건복지부): “오늘 발표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원칙에 입각한 후속법령을 만들겠습니다.” 복지부와 각 의약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쌍벌죄 하위법령 개정 TF'가 이달 17일부터 본격적인 법안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약업계는 오늘 포럼을 통해서 합목적성을 갖춘 쌍벌제 정비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최대한 전달한 현시점에서 이제 공은 복지부로 넘어갔습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17 06:25: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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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제, 합리적 대안 찾겠다"“복지부가 리베이트 근절책으로 빼든 칼이 바로 저가구매인센티브제입니다. 하지만 합리적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없는 막무가내식 제도 시행은 또다른 폐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정부와 국회 그리고 업계가 진솔하게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장에 내정된 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3선)은 보건의료계 시급 해결 과제로 의약품 리베이트 척결·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의 합리적 대안 모색 등을 꼽았다. “현재 제약업계의 화두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라고 생각합니다. 복지부는 리베이트를 근절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저가구매제 시행 카드를 꺼내들었고, 업계는 이에 따른 막대한 폐혜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딜레마는 진정성이 결여된 합의와 협상의 결과입니다. 향후 복지위는 제도시행에 앞서 이해 당사자 간 바람직한 합일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할 기울이겠다.” 의약분업 10년에 즈음해서는 당초 의약분업의 취지와 진행과정 그리고 방향성 모두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다만 리베이트 문제와 건보재정 부담 가중 등과 관련해서는 대대적인 보완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보건의료계의 올곧은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합리적 정책과 제도마련은 물론 업계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수렴의지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자임해 정부와 업계의 감시자와 중재자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장으로서의 포부는. 우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감사드리며 복지는 삶에 있어서 질적인 척도를 나타낸다고 생각한다.복지가 잘 돼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그 나라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다 할 것이다. 현재 저는 집권여당도 제1야당도 아닌 자유선진당 소속 유일한 상임위원장이다. 따라서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오로지 국민의 입장에서 공정한 정책을 심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건복지위원회가 관여하는 분야는 태어나기 전부터 사망 후까지 인간의 생로병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광범위한 분야를 소관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광범위한 분야에서 국민의 만족지수를 높이고 모든 국민이 골고루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보건의료계 현안 중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가 있다면. 아직 구체적인 업무보고는 받지 않았지만 몇 가지 관심 쟁점사항은 있다. 우선 영리병원 추진 등 의료산업화를 비롯해 병원과 제약 회사 간 리베이트 문제 등 국민들이 걱정하는 사안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쟁점문제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으로 쉽게 결론내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정부가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 또한 업계와 위원들의 폭넓은 견해를 수렴해서 대안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의약분업 10년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7월이면 정확히 의약분업 10주년을 맞이한다. 10년전 의사와 약사들 간의 이해 상충 속에서 의약분업이라는 대 명제를 일궈 냈다고 생각한다. 의약 분업은 의사에게 다양한 처방을 보장하고 약사가 이를 재확인하는 등 복약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리베이트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역기능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부정적인 면은 보완해서 더욱 완벽한 제도로 정착시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을 앞두고 학계와 업계의 반발이 거센데. 병원과 약국이 의약품을 구입할 때 정부가 정한 상한금액보다 싸게 구입하면 70%의 차액을 인센티브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라고 알고 있다. 이 문제 또한 서로간의 이해가 상충된 문제로 반발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국회에서는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문제의 폭을 최대한 줄이는데 노력하겠다. -의·약사 리베이트 문제에 대한 해법은 무엇이라고 보고 있나. 의약사 리베이트 문제로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고 그로 인해 의료업계도 많은 개선점이 요구되고 있다. 그런 문제가 바로 시장형 실거래가제 시행이라는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리베이트 문제가 오랜 기간 쉽게 풀리기는 어렵지만 문제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이나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의·약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의약사분들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일선에서 가장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약사분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국회에서도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반면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그릇된 행위라든가 편법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의약사분들이 조금 더 국민들의 편에서 업무에 전념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싶다. -어떤 보건복지위원장으로 남고싶나. 저는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했다는 하는 평가를 받고 싶다. 보건의료계가 사실상 각종 정책을 하다보면 이해가 상충되고 업계간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국민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갈등이 있을 때마다 국민의 편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심사할 것이다. 이를 통해 2년 뒤 이재선이라는 위원장은 복지분야에서 정말 국민을 위해 일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2010-06-16 06:20:1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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