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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내 친구"…복지사로 제2인생 개척약사와 사회복지사의 공통분모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에 있지 않을까. 이런 이유로 둘 중 어느 직군에 있든 이 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미오림복지재단 이순례 상임이사는 약사출신 사회복지사로 사업가인 남편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재단 살림을 꾸려오고 있다. 미오림복지재단은 지난 2004년 문경시 사회복지시설 1호로 설립 허가를 받았다. 복지재단은 봄마을(치매, 중풍, 와상어르신 노인요양시설), 친구마을(지적장애인 데이케어센터), 사랑마을(중증지적장애인시설)로 구성돼 있다. "유년기의 꿈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가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되지 않으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반경도 좁아질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다짐하곤 했죠. 꼭 성공해서 복지가가 되겠다고." 미오림복지재단은 이 상임이사와 재단 이사장인 남편의 발심이 없었다면 탄생되지 못했다. 지난 10년 동안 재단에 투입된 자금만 100억원이 넘게 들어갔기 때문이다. 20여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모은 노후자금과 남편 김우화씨가 사회 환원 차원에서 내놓은 사재가 지금도 꾸준히 투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이윤을 추구했다면 다른 사업을 했겠죠. 지금도 매달 1000~2000만원 상당의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과 함께 울고 웃는 지금 이대로의 생활이 제젠 너무 큰 기쁨입니다." 재단 상호명 '미오림'은 합성어다. '미운 오리 새끼가 연약한 얼굴을 기대며 숨쉴 수 있는 숲'의 약어다. 영어로는 미라클(miracle)과 호프(hope), 드림(dreame)의 조어다. 유년시절 이 상임이사의 사회복지와 사회 환원에 대한 소녀적 열망이 이입된 대목이다.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함께 울고 웃을 때 세상 사는 참 맛을 느낀다는 이 상임이사. 그녀가 그토록 갈망하던 사회복지사로서의 삶을 들여다봤다. 다음은 이순례 상임이사와의 일문일답. -시회복지재단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유년시절부터 꿈이었다.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여건을 형성하면 사회환원사업을 하겠다고 평소부터 마음먹고 있었다. 약사로서 한 가정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바쁜 시기를 보내다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남편의 사업 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었다. 결국 그 당시의 고난이 삶에 대한 의미와 꿈에 대한 열망의 싹을 틔운 계기가 된 것 같다. -미오림복지재단에 대한 소개 =미오림복지재단은 2004년 경북 문경시 사회복지시설 1호로 설립 허가를 받았다. 현재 재단 이사장 직은 남편이 맡고 있고, 저는 봄마을 초대원장 역임 후 지금은 재단 상임이사직을 맡고 있다. 복지재단은 봄마을(치매, 중풍, 와상어르신 노인요양시설), 친구마을(지적장애인 데이케어센터), 사랑마을(중증지적장애인시설)로 구성돼 있다. 상주 직원은 81명이 근무하고 있다. -복지재단 설립 후 가장 어려웠던 점은 =초창기 설립 당시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인근 마을 주민들의 달갑지 않은 여론이 힘들었던 것 같다. 입소자 보호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힘들었던 부분이다. 무조건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었지만 처음 접하는 일이다 보니 어려가지 시행착오가 많았다. -보람을 느낄 때는 ="원장님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님, 어머님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입소자들이나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을 때인 것 같다. 처음 복지재단에 오실 때는 잘 걷지도 못하셨던 분들이 입소 후 건강을 되찾아 갈 때, 지적장애인들이 사회에 조금씩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약사 면허가 사회복지재단 업무에 도움 많이 되는지 =20년 간 개국약사로 활동했고, 특히 한약조제가 특화분야였다.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혈압이 높으신 분들에게는 황련해독탕과 황금탕을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치매환자는 감맥대조탕 등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고 효과도 보고 계신다. -하루 일과는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3박 4일 간 이곳 문경에 머물며 입소자들을 돌봤고, 현재는 일주일에 한번씩 재단을 오가며 어르신들을 보살피며,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직원 복지도 남다르다고 들었는데 =직원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진화된 사회복지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미술치료, 놀이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등의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원하는 직원에 한해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입소자들을 친구라고 부른다는데 =지적장애인이지만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확립시켜주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켜 주기위한 하나의 방법론이다. -미오림복지재단의 특화 서비스는 =시설 설계를 할 때 채양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햇볕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이 입소했을 때 폐쇄된 공간이라는 거부감을 덜기 위함이다. 아울러 입소자나 근무자들의 편의를 위해 유닛별로 욕실을 완비하고 있다. -복지재단 운영 철학은 =투명한 경영이다. 회계면 회계, 운영시스템이면 운영시스템. 모든 것이 직원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단을 운영하는 것이다. -향후 계획은 =복지재단이 설립 된지도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힘이 닿는 한 재단의 자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제가 세상을 떠난다하더라도 이 시설이 영원히 모범적인 재단으로 남길 바란다. 아울러 이 시설을 이용하는 입소자나 근무자 모두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2014-05-15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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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크지만 체질 부실, 약가·마진 영향 직격탄종합도매업체인 송암약품이 스스로 회사 문을 닫았습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두루 취급하면서 주로 약국 유통을 하는 2000억원대 중형급 도매업체의 영업 포기는 종합도매의 성장 한계와 척박한 유통 환경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종합도매를 표방하는 도매회사의 잇딴 폐업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인영약품, 2010년 명성약품에 이어 지난해에는 성일약품이 영업을 포기한데 이어 올해 초에는 서웅약품마저 문을 닫았습니다. 업계에서는 약가인하 정책과 맞물린 일련의 저마진 흐름이 종합도매가 시장에서 설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종합도매 A업체 임원] "최소한의 유통 마진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유류값도 계속 오르고 인건비도 올라가는데 마진은 계속 줄어들어요. 제약회사가 약가인하되면 저희 마진을 줄이지 자기 회사 마진을 줄이지는 않잖아요." 척박한 시장 변화에서 매출만 있고 이익 없는 종합도매의 경영구조도 몰락을 촉진하는 요인이 됐습니다. [인터뷰 : 종합도매 A업체 임원] "(종합도매회사가)고마진 업체가 아닙니다. 그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약가인하를 계속 하고 종합도매 특성상 부피가 커야되고 많은 양의 약을 구비해야 되잖아요. 배송도 빡빡하게 해야 되고." 회사 매출 규모만 컸지 경영 체질은 나약해 약가인하와 유통마진 축소라는 바람에 쉽게 휘청일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뷰 : 류충열 / 전 도매협회 고문] "(매출)외형이 커질수록 그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담보를 확보 못하면 회사를 키울 수가 없어요. 송암까지 그러면 이게 업계에서 보기에는 OTC 종합도매가 설 곳이 없어요." 수익성 악화는 한정된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출혈 경쟁이라는 악순환을 불러옵니다. 의약품 온라인쇼핑몰에서 벌어지는 일반약 저가 경쟁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온라인쇼핑몰에서 도매회사끼리 이익 없는 가격 경쟁을 벌이면서 유통시장 환경이 더 나빠졌다"며 "온라인 시장의 성장은 결국 도매업계에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약국 유통에 의지해 온 송암약품에게 금융비용 부담도 수익성을 크게 떨어뜨린 요인이 됐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종합도매 A업체 임원] "최근에는 (종합도매들에게)금융비용 떠안은 게 가장 (부담이)크죠." 송암약품의 자진폐업은 제약회사와의 신용거래 경색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약회사가 직거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인터뷰 : 류충열 / 전 도매협회 고문] "도매를 못 믿으면 제약회사는 직거래를 확대 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 같은데요. 송암이 어떻게 정리 하느냐에 따라서 송암이 제대로 정리를 못한다면 비용이 더 든다고 하더라도 직거래 영업사원 늘려서 약국 병원에 거래 확대를 할 가능성이 있어요." 송암약품 자진폐업은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과 경영체질 개선이라는 숙제를 풀지 못하면 종합도매의 몰락을 막을 수 없다는 교훈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4-05-14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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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약품, 채권정리…"후폭풍 적을 듯"자진폐업정리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10일 송암약품 김포물류센터 현장. 이미 소식을 접한 제약사 영업·채권관리단들은 송암약품 측과 잔고정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각 제약사 관계자들은 번호표 순번을 기다리며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채권회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송암사태'가 여느 도매업체 부도 분위기와 사뭇 다른 이유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겠다는 송암 측의 태도 있습니다. [현장 녹음] 송암약품 고위관계자: "제약회사에 문제가 안되게끔 약 반출하면서 차액금 있는 것은 바로 바로 돈을 내주고 있으니까요." 제약사들도 송암약품의 이 같은 입장정리를 최대한 신뢰하겠다는 반응입니다. [현장 녹음] A제약사 관계자: "리스크 1%도 없어요. 제약사에…" [현장 녹음] B제약사 관계자: "송암약품 방침이 물건 빼고 나머지 돈에 대해서 10원 한푼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하니까 후폭풍은 없겠죠. 단지 자진정리가 되는 게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현장 녹음] C제약사 관계자: "잔고보다 재고가 더 있을 수도 있잖습니까. 그러면 그 반품은 안받아가는 겁니다. 자기 재고에 맞춰서 반품 받아가고 그렇게 정리 다하니까 제약사에 피해는 없죠." [현장 녹음] D제약사 관계자: "한밤중에 부도내고 도망가는 도매사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그런 거 생각하면 정말 송암약품은 깔끔하신 거죠. 먼저 전화 주셔서 주말까지 잔고정리할거니까 오시라고 하니까요." 물류창고 분위기도 한산한 가운데 먼저 채권 정산된 제약사 순으로 반품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현장 녹음] E제약사 관계자: "저희 물건은 창고에서 다 뺀거 같은데요. 2.5톤 트럭 2대 분량요." 순조로운 채권정리 절차 속에서 최고경영진은 참담한 심정을 내비쳤습니다. [현장 녹음] 송암약품 고위관계자: "죄인 같죠. 직원들이 걱정이에요. 우리가 경영을 못해서 이렇게 되니까요. 오너들의 책임이죠."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05-13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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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부동산 수수료 챙기고 약 랜딩까지지난달 29일 수도권의 한 택지개발지구. 병원과 약국을 유치하기 위한 분양업체의 일명 떴다방식 간이시설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기자는 한 상가분양업체 관계자를 만나 컨설팅의 정체와 그들만의 숨겨진 상술의 실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정일수(가명) / A분양업체 부장] "쉽게 얘기해서 (컨설팅업자들에게는)블루오션이에요. (병원 약국 부동산)그게." 또 다른 분양관계자는 컨설팅업자들이 가격 거품을 만들고 있는 주범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 B분양업체 관계자] "처음에 19억에 (분양)나갔고요." (기자) "지금은 금액이 더 되겠네요?" "그렇죠. 두 세번 넘어가면서 지금은 23억 넘어요." 분양업체와 의약사 사이에 이들 컨설팅업자가 끼다보니 발생하는 수수료가 또 다시 거품이 된다는 얘깁니다. [인터뷰 : 정일수(가명)] "의약쪽에서 컨설팅한다는 분들이 있죠? 컨설팅이 저한테 와서 그러거든요. 그럼 저는 그거 안합니다 그래요. 왜냐하면 컨설팅하는 분들이 수수료 요구도 많이 하지만 안되는 자리에 와 가지고서…." 의료기관과 약국 담합은 컨설팅업자의 핵심 역할입니다. [인터뷰 : 정일수(가명)] "(컨설팅업자가)의사들에게 (병원)들어오시면 약국이 책임져 주실 겁니다(말하고) 또 약사들한테는 이 (의사)양반이 어디 대학 어느 과 출신인데 처방전 많이 나오게 해줄테니 들어와라(말하죠) 이 만큼은 니가 손해봐라. 서로 딜(거래)이 되는거죠." 약국 임대는 씨가 마르고 약사가 울며겨자먹기로 높은 가격으로 분양을 받는 경우 컨설팅의 농간이 작용합니다. [인터뷰 : 정일수(가명)] "병의원이 다 들어왔어요. 1층이 약국자리에요. 평당 5천만원이에요. 근데 그걸 임대하겠다고 (약사가)들어오면 가라고 해요. 우리는 이거 다 맞춰놨다. 가라 안그러면 분양 받아라." 그렇다보니 때때로 의사와 약사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정일수(가명)] "(약국이 분양받고)들어가서 의사들하고 얘길 하다보면 의사가 '나 이거 들어올때 얼마 들었어. 책임져줘' 이런식으로 딜(거래)이 되는 거죠. 그러면 (약사가 컨설팅업체에)분양가 5천만원 깎아주세요 그러면 웃기고 있네 이래요." 컨설팅업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주로 제약회사 영업직원이나 의료기기 도매상 입니다. [인터뷰 : 정일수(가명)] "이 시장에서 복마전이 되는 게 첫 번째는 의료컨설팅 회사들, 컨설팅이라고 하는데 (정체가)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기자) "정체가 불분명하다?" "네. 의료기기 판매하는 사람도 있고 제약회사 영업직원도 있고." 이들 영업사원이 적극적으로 컨설팅에 나서는 이유는 뭘까. 고액의 수수료 챙기기와 더불어 의약품과 의료기기 납품 독점권을 챙기려는 목적이 크다는 게 업계의 설명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4-05-12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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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식 바이오 기술명장…"내일은 신약강국"'바이오제약 글로벌 리더 육성'을 건학이념으로 지난 2012년 개교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충북 진천읍에 위치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전국 유일의 바이오제약 특성화고입니다. 2015년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는 바이오마이스터고는 최첨단 기술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산업수요와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바이오제약 사관학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유호 교장(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전국 유일의 바이오특성화 고교로 전국·지역할당 5:5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제약학과(60명)와 바이오식품과(40명)를 포함해 총 5개 학과에 350명이 재학 중입니다. 바이오제약학과의 경우, 셀트리온, 동아ST, CJ, 동국제약 등 20여 제약사와 취업약정이 체결돼 있어 졸업과 동시에 바이오제약사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일선 바이오제약 연구개발과 생산공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체계적인 교육환경은 바이오마이스터고의 자랑입니다. 최고의 바이오제약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는 ▲최신 실습기자재 완비 ▲산업체 맞춤 현장 실습 ▲해외 현장체험 및 연수 ▲글로벌 역량 강화 외국어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GMP실무, 제형제제기술, 분리정제기술, 세포배양기술 등으로 구성된 이론ㆍ실습 교육과정도 인력 실전배치 시 즉각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석일 교사(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제약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제약학과는 산업 현장과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교과과정이 편재돼 있습니다. 바이오제약 분야 같은 경우 미생물과 세포배양 과정부터 배양액을 분리정제하고 이를 주사제나 캡슐, 정제로 만드는 제형제제기술을 배웁니다. 완성된 제형을 가지고 분석하는데 까지 전체적으로 산업현장과 똑같은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런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기자재나 실습실 등이 현장과 같게 세팅돼 있습니다." 바이오제약과는 학년 당 60명의 소수정예 그룹이다 보니 연구수업에 있어서는 사실상 1:1 맞춤형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영덕 부장(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산학협력부): "바이오리엑터 안에는 배지와 CHO DP-12셀이 있는데 이 셀은 재조합이 돼 있어서 나중에 배양을 하면서 인터룩킹이라고 하는 타켓 프로그램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이 셀을 가지고 하베스트를 해서 분리정제 쪽에서 정제를 할 수 있어요." 이론교육은 물론 바이오분석실, 제형제제실, 세포배양실, 바이오공정실 등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의 수업은 재학생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산실'입니다. [인터뷰] 양지현 학생(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제약과): "진로 선택을 하던 중에 마이스터고를 알게 됐어요. 마이스터고는 산업특성화 맞춤형 고교로서 진학을 하게 되면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전문 바이오제약인의 꿈을 키우기 위해 입학하게 됐습니다. 입학을 해보니까 실질적으로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실험도 하고 있고,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제 꿈을 키워나가고 있어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민 학생(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제약과): "저는 셀트리온이라는 바이오제약사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력이 많이 앞서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바이오의약품보다 더 싼 값에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어 가난한 사람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가치 있는 일에 도전하고자 바이오제약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학력이 아닌 실력으로 존중받는 사회' '글로벌 빅파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경쟁'.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재생들의 바이오제약 기술명장에 대한 도전과 꿈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점쳐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05-09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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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약국 몇 차례 양도 후 수 억원 프리미엄INTRO ▶정웅종 / 진행 안녕하십니까, 황금입지 보고서 정웅종 기잡니다. 이 프로그램은 약국, 의료기관에게 알찬 부동산 정보를 전달해주는 코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하나인 위례신도시의 입지 현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시 일원에 조성되며 서울에 가장 근접한 강남권 택지개발지구입니다. 2017년 말까지 4만2천세대가 공급됩니다. ▶리포팅 [상권 특징] 위례신도시는 200만평 부지에 4만2천세대가 입주하는 서울의 마지막 신도시입니다.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고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우남역이 신도시 외곽을 경유합니다. 위례신도시 상권의 특징은 남북으로 이어지는 트랜짓몰입니다. 위례선 트램이 이 상권을 관통하면서 중심 상권을 형성하게 됩니다. 위례신도시는 택지를 순차적으로 개발하다보니 상가 분양도 시간차를 두고 진행됩니다. 최근 대단지 아파트 인근에 근린상가 신축이 시작되면서 약국, 의료기관 분양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업종 현황] 아직 아파트 단지별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부 입주가 시작된 단지 상가에 의료기관과 약국이 들어서 있는 상태입니다. 트랜짓몰 라인과 단지내 항아리 상권, 역세권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상가 신축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직 분양이 되지 않은 상가가 상다수입니다. 의료기관과 약국 분양를 안내하는 분양업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임대 시세] 분양 및 임대 시세 현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트랫진몰 초입에 위치한 두 근린상가를 조사해 봤는데요. 1층 약국자리의 경우 평당 분양가는 4000~4500만원 선이었습니다. 3층~4층 의료기관은 평당 1000~1200만원에 분양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전용면적 15평짜리 1층 약국의 분양가는 12억6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주변 다른 상가의 1층 전용면적 13평짜리 약국 분양가도 11억7000만원입니다. 임대로 할 경우 보증금 1억원에 월임대료가 500만원입니다. 의료기관의 경우 3층 전용면적 31평의 분양가격은 7억4000만원, 전용면적 35평은 8억3000만원입니다. 임대로 할 경우 보증금 1억원에 월임대료가 400만원입니다. ▶정웅종 / 진행 [현장 분석] 현장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트랜짓몰이 핵심 상권입니다. 주변으로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섭니다. 그런데 이 상가의 면적이 10평 남짓으로 사실상 의료기관이나 약국 입점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대부분 트랜짓몰 출입구 주변과 아파트 단지 인근으로 클리닉빌딩이 형성되는데요. 그렇다보니 상가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45평 약국의 경우 첫 분양가격이 17억원이었는데요. 몇 차례 양도되면서 현재는 20억원이 넘습니다. 일종의 거품이 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부 상가의 경우 1층에 2개 약국자리를 분양하거나 동일 과목의 의료기관을 유치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다음 이 시간에도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NDING2014-05-08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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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기지 확보"…글로벌 선봉장은 누구토종 제약사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점·법인을 설립한 국내 제약사는 LG생명과학, 대웅제약, SK바이오파마슈티컬,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등 10여개사에 달합니다. 이처럼 상당수의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이유는 글로벌 최대 제약시장이 바로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FDA 규제관문 통과 시, 글로벌 스탠다드 제품력 인정은 수출 판로에 대한 공인인증서 역할을 하기 때문 입니다. 이는 곧 미국에 대한 국내 제약사들의 대시와 노크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우리의 역량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미국 지점·법인화 작업을 가장 발 빠르게 진행한 곳은 LG생명과학입니다. LG생명과학은 1990년대말 뉴저지에 '팩티브 전략기지'를 세웠습니다. 비슷한 기간,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톤에도 연구개발 및 B/D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대웅제약도 2007년경 메릴랜드에 미국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미국법인에는 약 3명 정도의 연구개발 및 B/D 인력이 상주하며 인허가 업무와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법인의 가장 큰 성과는 메로페넴과 우루사의 미국런칭으로 조만간 허가등록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등 8개 해외법인을 구축한 대웅제약은 2020년까지 30개 해외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SK바이오팜도 뉴저지에 법인을 두고 B/D, CRO매니지먼트, 레귤러터리, 신약개발, 임상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법인에 근무하고 있는 인력은 30여명으로 국내 제약사 중에는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미약품도 LG상사 출신 문영수 박사(서울대 화학과 졸업)를 최근 지사장격으로 채용 후 미국 내 네트워킹을 강화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뉴욕에 근간을 두고 있는 세계한인의사회와 에소메졸 판매와 관련해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와 JW중외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메릴랜드와 뉴저지, 샌프란시스코에 각각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안국약품도 뉴저지·메릴랜드·보스톤 등지에 지사 설립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05-0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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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권리 주장 안하니 억대 후원금 남아돌아""해당 업체와 환우회는 밀접한 관계가 형성된다. 제약회사가 이 상황을 교묘하게 활용하는 면이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 언급]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한 토론회에서 제약회사 윤리를 언급하며 지적한 말입니다. 약값, 보험급여 결정 과정에서, 그리고 약물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제약회사의 환자 관리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OOO 제약사 지원이 없으면 우리는 못먹고 산다" "영업사원이 환자 가족을 모아놓고 식사대접과 특정 약물 사용을 권유했다" "제약사의 지원을 받아온 OOOO 의원에서 기계적으로 끊어져 온 처방전" [지난 1월 환우회 내부게시판에 올라온 글] 기자가 환우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A씨를 만나 제약회사와 환자단체의 관계 이면을 들여다 봤습니다. 얼마전까지 환우회에서 활동해 온 A씨. 그 역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더 좋은 약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 당했습니다. [인터뷰 : A씨/환우회 활동가] "자기들이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이 너무 많은 거죠. 허들이. 그래서 (제약)회사들이 손쉽게 생각하는 게 (환자)개개인 격파하는 거죠. 빅마우스라는 얘들을 끼고 돌면서." [기자] "(다른 제약회사가)OOOO 병원으로 못들어가니까?" [A씨] "OOOO(병원)이라는 튼튼한 (특정 제약회사 약의)70% 이상을 소비하는데가 있다보니까 제약회사마다 자유경쟁을 못해요." 특정 제약회사와 관련된 의료기관을 통해 약물이 독점적으로 공급되다보니 다른 제약회사가 환우회를 통해 영향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기자] "유혹에 쉽게 빠지고 각 회사들은 (환자들)파고들고?" [A씨] "우리 구성원들이 소고기 한 근에 녹아 나는거죠." [기자]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으로요?" [A씨] "그렇지 그렇지." A씨는 제약회사와 관련된 단체로부터 억대의 후원을 받고 이것은 환우회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씨] "OOOO(제약회사 관련 단체)으로부터 연 2억원을 후원으로 받아요." [기자] "2억원이라는 명목은 뭐죠?" [A씨] "걔네들은 이걸 절대 후원비로 주지 않아. 행사비로 줘. 분기별로 5천씩. 자기들이 OOO(환우회)를 공식적으로 후원하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후원금은 특정 제약회사로부터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제약회사도 금전적 지원이 있다고 A씨는 언급 했습니다. [A씨] "내부 비밀인데, 2억을 연 받는데 그러면 기타 (다른 제약)회사들 있잖아요. 똑같은 행사에 비용을 또 받아요." [기자] "우리 행사하니까 후원해달라는 식으로요?" [A씨] "어. 겹쳐서 받는 거지. 2억에 얘네들 회사 다 합치면 2억 정도 되거든요. 1년에 4억이 운영비로 쓰는 거지. 내가 들어가 보니까 그 전에는 돈이 모자랐어요. 빡빡대는데 누가 쉽게 돈을 주겠냐고. 기지 않는데. 근데 지금은 돈이 남아 돌아. 이유가 뭐냐면 (환자)권리 주장 안하지." 환우회와 환자 관리에도 제약회사가 관여 되어 있다는 게 A씨의 주장입니다. [A씨] "형님 한 분이 죽었어요. 그런데 이 분이 맥주집을 차렸어. 형수 위로하면서 형 가게 차린지도 얼마 안되고 그거 어떻게 하죠 그랬더니 이제 OO(제약회사 관련 단체)하고 상의해봐야죠 이렇게 얘길 하는거야." 최근 이 환우회는 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A씨] "OOO(제약회사)는 (환우회)회장이 누가 되느냐는 관심 없어요. 된 놈만 데리고 가면 되는 거니까." 환자와 가족들의 치료 권리를 찾고자 만들어진 환우회는 상처받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4-05-02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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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뀐 셔틀버스 정류장…처방전 흐름 '출렁'병원 셔틀버스 정류장 때문에 약국들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노선 인근에 자리잡은 문전약국 이야기입니다. 지난 29일 잠실나루역. 병원으로 가려는 환자가 셔틀버스 정류장이 바뀐 사실을 알고 바쁜 걸음을 옮겼습니다. [현장녹취 : 병원 이용 환자] "1번 출구, 저쪽 반대편으로 나가야 되네." 암웨이프라자 앞 현재의 정류장은 불과 넉달 전만 해도 인근 상가 앞에 있었습니다. 정류장이 생긴지 8개월만에 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장소가 바뀐 것입니다. 셔틀버스 정류장이 바뀌면서 환자 동선과 처방전 흐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과거 정류장 앞 약국으로 쏠렸던 환자 동선은 지하철역 방향으로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셔틀버스가 도착하면 쏟아지는 환자로 바빴던 약국들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수 억 원의 권리금을 주고 들어서면서 세간의 화제가 됐던 약국들로서는 허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지하철역 인근 약국은 처방전을 들고 오는 환자들로 호재를 맞았습니다. 병원측은 현재의 정류장이 합리적인 위치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병원 관계자] "상인들 대표 그리고 구청에서 다 협의해서 한 겁니다. (약국)일부에서는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긴 있겠죠. 그 얘기를 다 들어줄 수는 없잖아요." 병원 셔틀버스 정류장이 생긴지 1년. 그 사이 정류장이 두 번 바뀌면서 문전약국의 희비도 두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4-05-01 05:4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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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과 출신 인사들, 바이오 산업 이끈다LG생명과학 출신 바이오기업 CEO들이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을 주름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 인사로는 종근당 김규돈 대표이사 부사장, 알테오젠 박순재 사장, 레고캠바이오사이언스 김용주 사장,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사장, 펩트론 최호일 사장,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전 사장 등 10여명에 달합니다. 바이오제약CEO에 LG생명과학 출신들이 폭 넓게 포진한 이유는 LG생명과학 자체가 1차 바이오의약품 분야 리딩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LG생명과학은 성장호르몬제(유트로핀)-500억, 백신(B형간염·5가 백신)-317억, 관절염치료제(히루안플러스)-280억, 불임치료제(폴리트롭)-254억원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만 135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은 필수입니다. 그러다보니 LG생명과학은 자연스럽게 '바이오CEO 사관학교'의 성격을 띄게 됐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LG생명과학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종근당 김규돈 대표이사 부사장은 임상개발과 해외영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김규돈 부사장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구축, 백신사업 등 종근당 연구개발 분야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 박순재 사장은 LG생명과학 재직 당시 팩티브 개발의 1등 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11개 바이오 제품 상업화와 B형 간염 백신 WHO 승인, 인성장호르몬 FDA 허가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레고캠바이오사이언스 김용주 사장은 LG생명과학 신약연구소장을 역임했습니다.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 김용주 사장은 국내 합성의약기술 분야 대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용주 사장은 세파·퀴놀론계 항생제·HIV치료제 개발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30여편의 논문과 100여개의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펩타이드 약효지속 기술 글로벌 NO.1 바이오제약 펩트론 최호일 사장도 1990년대 LG생명과학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펩트론은 전립선암과 파킨슨병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조만간 상장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사장은 LG화학기술원 연구원과 바이오텍연구소장을 지냈고,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전 사장도 LG생명과학 신사업개발팀장과 동물의약사업팀장을 역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04-30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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