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자궁내막증치료제 '로잔정', 아산병원 등 입성
- 이탁순
- 2019-07-29 10:3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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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비해 정제사이즈 줄이고, 약값 저렴...부인과 치료제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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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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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정제사이즈(부피)를 27% 줄인 필름코팅제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으며, 뿐만 아니라 24% 저렴한 약가로 보험재정 절감은 물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7월 '로잔정'은 서울아산병원에 입성했고, 전국주요 대학병원 진입은 물론 산부인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잔정을 포함한 디에노게스트 시장은 유비스트실적 기준 연간 약 6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8년 12월 1일부로 기존 복강경 검사 등으로 자궁내막증이 확진된 환자에 한해 적용되던 급여범위가 확대돼 초음파검사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해 영상학적으로 난소, 직장, 방광에 자궁내막증이 진단된 경우에도 투여 시 요양급여 적용을 받게 되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신풍제약은 세계최초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인 이니시아정(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과 더불어 자궁내막증치료제 '로잔정'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부인과질환 치료영역에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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