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믹스, 산자부·코트라 '세계일류상품' 선정
- 노병철
- 2019-11-21 20:46: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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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용 의약품 분야서 가시적 성과...연구개발 능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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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규모 상품 중 세계 시장 점유율 5% 이상이면서 수출액 1위인 상품에 대해 선정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38개사 중, 펜믹스는 치료용 의약품 분야로, 수송기계 분야의 삼성중공업, 철강금속 분야의 현대제철, 석유화학 분야의 금호석유화학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한민국 전체 산업에서 제약산업의 비중을 생각할 때, 유수의 대형 제약사들을 제치고 중견기업인 펜믹스가 선정된 점은 주목할만 하다.
이는 까다로운 의약품 수출 환경에서 펜믹스의 품질 경쟁력이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2002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의 품질과 기술력을 대표하는 일류상품의 제조업체로 성장한 펜믹스는 수출 규제가 까다로운 제약산업에서 수년간의 노력으로 큰 결실을 이루었다.
펜믹스는 페니실린 항생제와 전문주사제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특화기업으로써, 국내를 비롯한 일본 페니실린 항생제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기반을 다졌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제약시장에서까지 어느 정도 입지를 굳혔다는 것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펜믹스는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동, 남미 지역의 파트너들과 계약을 맺으며 20개 이상 국가에 수출시장을 확대 중이다. 펜믹스 관계자는 “생명을 다루는 제약기업으로써 글로벌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은 윤리적 소명이다. 창립 이래 수익 재투자 선순환 경영시스템은 회사 성장의 큰 요인으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과 개발 난이도가 높은 차별화된 품목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R&D 능력과 아시아 최고 수준의 생산력은 수출시장 확대의 발판이 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의 선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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