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제22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 개최
- 이석준
- 2019-11-27 0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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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퍼듀 대학교 박기남 교수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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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 '제22회 송음 의약학상'에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박기남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다. 행사는 지난 25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국립암센터 및 고려대 병원에서 관련 분야 연구에 전념해 많은 업적을 달성했으며, 영향력 있는 연구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국립암센터 우수연구자상과 대한암학회 로슈 암학술상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학회, 한국암지도자연맹 등의 관련 학회 및 단체에서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기남 교수는 미국 퍼듀 대학교 의공학과의 대표 연구자로 특히 폴리머 기반 서방형 제제 전문가다. 관련 분야 서적만 12권이다.
이외도 300여건의 논문과 100여건의 서적 집필에 참여해 연구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동성제약 창립 62주년을 함께 기념한 이번 행사에서 이양구 대표이사는 "동성제약의 미래 핵심 사업인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송음 의약학상이 배출한 다수 수상자와 의약학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음 의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주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이 1998년 제정한 상이다. 약업을 통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의약학발전에 공을 세운 연구자들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까지 국내외 총 50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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