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뇌졸중신약 2상 결과 '글로벌 학술지' 게재
- 이석준
- 2019-11-27 22:1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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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신경학 분야 최고권위학술지 '신경학연보' 수록 확정
- 현재 후기 2상 중…환자 모집 54% '내년 상반기 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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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개발 중인 뇌졸중치료제 'SP-8203(성분명 오타플리마스타트) 전기 2상 결과가 뇌신경학 분야의 최고권위학술지 중 하나인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된다고 27일 밝혔다.

총 80명 뇌졸중 환자 대상으로 현재의 표준치료 요법인 혈전용해제 tPA와 SP-8203 병용 투여로 연구가 진행됐다.
논문에는 'tPA 표준 치료를 받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환자에서의 SP-8203의 안전성과 유효성(SAFE-TPA 연구)/Safety and Efficacy of Otaplimastat in Patients with Acute Ischemic Stroke Requiring tPA(SAFE-TPA)]' 제목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신풍제약은 전기 2상 이후 현재 168명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후기 2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57% 환자 모집이 완료됐으며 내년 상반기 완료가 목표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신경학연보 게재는 SP-8203의 뇌졸중치료제 혁신성을 국내외에서 인정 받은 성과"라며 "해외 기술이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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