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조건부승인 권고
- 안경진
- 2020-12-22 0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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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최종 승인 전망...독일 등 주요 국가, 27일부터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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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유럽의약품청(EMA) 조건부 판매 승인 권고를 받았다. EMA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이르면 27일(현지시각)부터 독일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CNBC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21일(현지시각)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
EMA 조건부 판매 승인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의약품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과 유사한 의미로 통한다. EMA CHMP가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하고,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EC)가 사용 여부를 확정하는 구조다. 조건부 판매승인을 받으면 EU 소속 27개 회원국에서 1년간 의약품 판매가 가능하고 매년 갱신될 수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오는 23일 회의를 열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사용 여부를 논의할 전망이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늑장대처 논란이 일자 당초 예정됐던 28일보다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EU 회원국간 단결력을 강조하기 위해 오는 27∼29일을 27개 국가의 접종 개시 기간으로 설정했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잠정 합의한 상태다. 현직 의료진들은 물론 의대생, 퇴직한 의사, 약사, 군인 등의 인력을 백신접종에 동원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우선 접종 대상자들은 한발 앞서 접종을 시작한 영국, 미국 등과 마찬가지로 의료계 종사자와 요양병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이다. 일반인들은 내년 1분기 말경 접종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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