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의약품 매출 3000억 가시권…전체 23% 비중
- 이석준
- 2021-04-05 12:1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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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902억 기록…전년대비 6.31%↑
- 백신류 매출 첫 600억대 진입 '실적 기여'
- 의약품 비중 '2015년 17%→2020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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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광동제약 의약품 매출이 3000억원에 다가섰다. 전체 매출의 23% 수준이다. 백신류 매출은 첫 6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광동제약 매출 구성은 의약품, 식품,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의약품 사업은 2902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2730억원)보다 6.31% 늘었다. 식품(-1.61%), MRO(0.3%) 부문보다 높은 성장률이다.
백신류 매출이 의약품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백신류 매출은 지난해 616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전체 매출(2902억원)의 20%를 넘는 수치다.
광동제약 백신류 매출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했다. 그해 7월 폐렴구균백신 등 GSK 소아 백신 8종을 팔기 시작하면서다. 2016년 1월 한 제품을 추가로 계약하면서 GSK 백신은 총 9종이 됐다.
로타릭스, 신플로릭스, 부스트릭스, 프리오릭스, 하브릭스1440, 하브릭스720, 멘비오, 박셈힙, 인판릭스-IPV/Hib 등이다.
광동제약 백신류 매출은 2015년 106억원에서 2016년 406억원으로 급성장했고 2017년 400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437억원, 54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600억원을 돌파했다. 백신 사업은 GSK 출신 박원호 상무가 관련 사업을 맡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 광동제약 의약품 사업은 '버린 카드'라는 시각이 많다. 여전히 식품과 MRO 매출 비중이 절대적이어서다.
다만 광동제약 의약품 사업 매출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15년 MRO 사업 추가 후 의약품 사업 비중이 17.28%까지 떨어졌지만 지난해에는 23.33%까지 올라왔다. 외형도 올해 첫 3000억원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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