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1분기 매출 신기록…영업익 99% 증가
- 이석준
- 2022-05-09 10:31: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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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억 외형 달성…코로나 특수 호흡기 질환 제품 호조
- 임상 비용 증가에도 판관비, 생산원가 절감 '수익성 개선'
- 점착성 창상 피복제 '레노스카' 등 특화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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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429억원으로 전년동기(314억원) 대비 3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17억→33억원)은 99% 늘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7.7%로 지난해 1분기와 견줘 2.4%p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엘도신, 움카에이, 알리코프 등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중심 ETC 품목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콜리아틴(뇌혈관질환용제), 크레스(이상지질혈증제), 넥시리움(소화기용제) 등 기존 ETC 제품도 호실적을 보이며 사상 최고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 전환 품목을 위한 임상 비용으로 경상개발연구비가 전년 동기 대비 1.6%p 증가했으나 판관비와 생산원가비를 절감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부연했다.

특히 흉터 관리 목적의 점착성 창상 피복제 '레노스카'가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진입하며 의료기기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2020년 출시된 레노스카는 알리코제약이 자체 개발한 창상 피복제로 주성분은 의료용 실리콘이며 UV 차단이 가능하다는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 신규재료 심의에 통과해 사용 중이다. 또한 전국 주요 화상 전문센터에서 흉터 관리재료로 등록돼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22일 우크라이나에 레노스카를 비롯한 1억5000만원 상당의 긴급 의료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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