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美 췌장암 임상 첫 환자 투여
- 이석준
- 2022-08-17 09:01: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1b/2상 스타트
- 미국만 25개 기관서 동시다발 진행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첫 환자 투여는 미국 University Medical Center New Orleans에서 시작했다. 앞으로 UCSF, UCLA,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MD Anderson Cancer Institute, Honor Health Research Institute 등 25개 이상 임상기관에서 환자를 모집해 투여를 진행하게 된다.
먼저 적어도 한번의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18명 대상으로 투약 용량을 60mg/m2부터 125 mg/m2, 250 mg/m2까지 늘려 약동학(PK)/약력학(PD), 이상반응과 내약성을 확인한다. 각 용량에 대한 PK, PD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임상 2상 투여 용량을 선정한다.
이후 2상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중 폴피리녹스 요법 후 질병이 진행되지 않는 환자 총 52명을 모집한다.
여기서 아이발티노스타트와 로슈(Roche)의 카페시타빈(capecitabine)을 병용 투여하는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카페시타빈 단독 요법을 비교해 무진행생존기간(PFS), 질병통제율(DCR), 전체생존기간(OS) 등의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미국 임상에 앞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이전 치료를 받지 않은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24명 환자 대상 진행한 아이발티노스타트 2상 결과 질병통제율(DCR) 93.8%, 객관적반응률(ORR) 25%,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10.8개월로 나타났다.
표준치료제(젬시타빈과 엘로티닙) 두 가지 약물만 투여한 요법 결과와 비교하면 주요 지표에서 2배 가까이 개선된 것이다. 해당 결과는 지난 6월에 국제적 학술논문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게재됐다.
한편 통계를 작성한 1993년부터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2.0% 수준 개선에 그쳤다.
이에 반해 모든 암의 5년 생존율은 평균 27.4% 개선됐다. 이는 췌장암 치료요법 개발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며 현재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으로 여겨지는 이유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만 25개 이상 병원이 참여하는 만큼 기존의 임상 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8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9"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 10"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