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이주민 복지단체에 급식용 쌀 기탁
- 강신국 기자
- 2026-05-06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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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강인영)는 최근 성남에 위치한 이주민 마을공동체 ‘아시아인마을’에 쌀을 전달했다.
아시아인마을은 '아시아인이 만드는 이주민 공동체'를 모토로, 글로벌 이주민자녀학교, 한국어학교, 다문화육아공동체, 이주민자원봉사단 등 이주민과 이주배경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이주민과 그 자녀들 16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달된 쌀은 이주민 아이들의 급식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은숙 부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주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쌀을 준비했다. 이 쌀이 이주민 마을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인마을 조혜숙 대표는 “타국에서 삶을 이어가는 이주민, 특히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원해주신 쌀은 따뜻한 한 끼를 넘어 나눔의 마음까지 함께 전달되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장은숙 부회장, 강인영·임지미 위원장, 신유진 성남시약 여약사위원장, 아시아인마을 조혜숙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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