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영양학회, 약국 새 패러다임 '건강상담 CHECKER' 발간
- 김지은 기자
- 2026-04-10 10:37: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 임상 영양요법 전문화 앞당기는 실무 가이드될 것”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영양학회(회장 조양연)는 10일 약국 현장에서 환자의 증상을 객관화하고 근거 기반의 영양 처방을 돕는 실무 중심 가이드북 ‘건강상담 CHECKER’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건강상담 CHECKER’는 단순 체크리스트 모음집을 넘어 약사가 임상적 사고를 바탕으로 환자의 주관적 증상을 구조화된 질문과 건강 데이터로 객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학회 설명이다.
‘한 증상-한 제품’ 식 단편적 상담에서 벗어나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을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임상영양요법의 표준화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회는 총론과 각론을 통해 ▲체력·영양·생활습관 평가부터 ▲신경계 ▲내분비계 ▲소화기계 ▲대사질환 ▲면역 ▲근골격계 ▲성호르몬 ▲암등 약국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핵심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또한 증상 해석, 상담 포인트, 영양요법 및 OTC 접근, 약물 영향(Drug-Induced Nutrient Depletion)까지 연계 실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조양연 학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약국은 이제 질병 치료를 넘어 건강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전문 상담의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약사에게는 상담의 기준이 되고 내담자에게는 신뢰의 근거가 되어 약국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회는 이번 신간 발매를 기념해 9일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줌(Zoom) 무료 공개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학회 전문학술위원인 황지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상담 CHECKER를 활용한 실전 상담 노하우와 임상영양요법의 핵심 전략을 전수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책에 대한 문의는 대한약사영양학회 사무국(010-2625-3655)으로 하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2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 3식약처, '이중제형 비타민'도 표제기 등록…신고만으로 처리
- 4한미그룹, 하반기 정기 인사…김나영·최인영 전무 부사장 승진
- 5"AI는 면허없는 직원"…약사회 AI 교육에 약사 3900명 몰려
- 6"타이레놀에 해외용 젤캡 혼입도"…약사회, 불량 의약품 대응
- 7프로젠, 유한양행·성영철 전 제넥신 회장 대상 28억 CB 발행
- 8동아ST '엑스코프리' 약평위 통과...급여 등재 청신호
- 9건보공단-필리핀 보험청, 웨비나로 만나 급여관리 방안 공유
- 10한의계 "비정상·가짜 진료 근절 정부와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