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손·발톱 무좀 치료제 ‘무조무네일외용액’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2-24 09:1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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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4주 이후 주 1회 사용… 장기간 치료에 편의성 강화
- ‘무조무’ 라인업 완성으로 발부터 손발톱까지 무좀 고민 맞춤형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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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제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하며 무좀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손·발톱무좀 원인균의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에 대해 강한 항진균 활성을 보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특히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손·발톱무좀 치료제는 매일 도포가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초기 4주간 하루 1회 사용 후 이후에는 주 1회만 도포하면 된다. 치료 기간이 9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은 질환 특성을 고려할 때, 복약 순응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제품 설계에도 실사용 환경을 반영했다. 빛에 민감한 성분 특성을 고려해 차광 용기를 적용했으며, 사용 후 닦아 보관할 수 있는 위생 브러시를 채택해 청결성을 높였다. 장기 치료를 고려해 6mL 용량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출시로 신신제약의 무좀 케어 브랜드 ‘무조무’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현재 ▲에어로솔 타입의 ‘무조무알파에어로솔’ ▲1회 사용으로 2주간 효과가 지속되는 ‘무조무원스외용액’ ▲5가지 복합 성분을 함유한 ‘무조무플러스겔’ 등 발 무좀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또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이 명확하지 않거나 복합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시클로피록스 성분의 ‘원케어네일라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경재 신신제약 브랜드 매니저는 “손·발톱 무좀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주 1회 사용 방식과 위생적인 도포 설계를 중심으로 제품을 기획했다”며 “외용액제 전문 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무조무 브랜드 광고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다양한 유형의 무좀을 ‘무조무’ 브랜드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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