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CEO'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 7연임 예고
- 이석준
- 2023-03-03 18:39: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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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주총서 재선임 안건 상정…오너 3세 한상철 사장과 호흡
- 2005년부터 대표이사 역임…최장수 전문경영인 타이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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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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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3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사장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임기는 3년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성석제 대표는 7연임이 된다. 7연임은 현 제약업계에서 최장수 CEO다.
성 대표는 충북대 경영학과, 한양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재정담당 상무와 부사장을 지냈고 2005년 제일약품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7년 6월 옛 제일약품 분할 이후 신설법인 제일약품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법인은 변경됐지만 그룹 차원으로 보면 20년 가까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셈이다.
한편 업계 장수 CEO는 6연임이 예고된 노병태 대화제약 대표(6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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