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경도인지장애 전자약 확증임상 IND 승인
- 노병철
- 2023-06-14 13:29: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알츠하이머병형 경도인지장애환자 대상 경두개직류자극기 이용 안유평가
-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고대의대 안암병원 등서 수행
- 경도인지장애 환자, 매년 10~15% 치매로 진행되는 고위험 단계로 조기 검사 중요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임상시험은 약물 치료 중인 알츠하이머형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하며, 경두개직류자극기(YMS-201B+)를 이용한 인지 능력의 일시적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정성 평가를 목적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자극 대조군비교, 의뢰자주도의 임상시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시험 기관으로는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순천향의대 순천향천안병원, 고대의대 안암병원이 협력한다.
경도인지장애는 아직 치매라고 할 수 없지만, 인지기능 검사에서 같은 나이, 같은 교육 수준, 같은 성별의 정상인보다 기억력과 언어능력 등의 인지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지난해 대한치매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경도인지장애 환자수는 약 254만명에 이른다.또한,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는 치매 전단계의 고위험 상태에 해당한다. 때문에 경도인지장애는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초기 단계이며치료효과를 극대할 수 있어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단계에 해당한다.
순천향의대 양영순 교수는 “최근 치매와 관련해 경도인지장애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막상 경도인지장애치료제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며 “와이브레인이 경도인지장애 전자약의 확증임상을 시작할 수 있게 돼 환자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와이브레인의 처방용 전자약의 새로운 치료제 라인이 확증임상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식약처에 감사를 표한다”며,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인만큼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치료제 시장에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2022년 복지부전자약 기술개발 과제로 경도인지장애 확증임상이 선정돼 허가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에 경도인지장애를 추가하게 됐다. 이번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따라 본격적으로 임상 환자모집도 시작할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