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호 초대 국시원장 5일 숙환으로 별세
- 김태형
- 2004-12-05 23:2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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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9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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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초대원장을 맡으며 후학양성에 힘썼던 청봉 이문호 박사가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 이문호 박사는 경성제국의대를 졸업한 뒤 독일에서 내과학과 핵의학을 전공한 뒤 국내에서 핵의학을 임상의학에 접목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초대원장을 지내면서 후학양성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서울아산병원에 이박사의 빈소가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9일 치러진다.
영안실 : 서울아산병원(02-3010-2270 / 2377)
1960년∼1975년 대한핵의학회 창립 초대회장 1970년∼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주임교수 겸 과장 1972년∼1994년 대한의학회(전 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 6代~14代) 회장 1974년∼1975년 대한내과학회 회장 1977년∼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장 1977년∼1982년 한국훔볼트(Humboldt) 재단회장 1981년∼학술원 정회원 1982년∼1984년 대한혈액학회 회장 1984년 아시아대양주 핵의학회 국내 유치 및 학회장 1985년∼1991년 한국성인병예방협회 회장 1987년∼1995년 한독의학회 창설 및 회장 1988년∼2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년퇴임 1988년∼1992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88년∼1990년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 초대원장 1988년∼1992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1990년∼1998년 아산재단 의료원장, 상임고문 1998년∼2001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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