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민경윤사장, 전문경영인 대상 수상
- 최봉선
- 2004-12-06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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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EO학회 선정...개량신약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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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한국일보사 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 CEO학회에서 주최하는 전문경영인 대상은 국내 500여명의 경영, 경제학 교수로 구성된 한국전문경영인학회에서 매년 윤리경영, 창조경영, 사회적 책임 완수, 지역문화창달 등에 기여한 CEO를 선정해 대상을 수여해 왔다.
한국 CEO학회는 한미약품 민경윤 사장은 열린경영, 정도경영, 투명경영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한 부분과 국내 제약사중 매출대비 R&D투자 비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수퍼 제네릭(개량신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드높인 점 등을 주요 선정이유로 설명했다.
대상을 수상한 민경윤 사장은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수년내에 한미약품을 세계적인 제약기업과 겨루는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윤 사장은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후 75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2000년 1월 전문경영인으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면서 제약업계에 입지전적인 신화를 일구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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