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앨러지약 ‘자이잘’ 美시판 화이자 유력
- 기사특약
- 2004-12-06 1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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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권 세프라코 보유...2007년 특허만료 지르텍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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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제약회사인 UCB가 새로운 항앨러지약 자이잘(Xyzal)을 미국에서 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잘의 성분은 이플러티리진(efletirizine). 2007년 미국 특허가 만료되는 지르텍(Zyrtec)을 대체할 신약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
자이잘의 미국 시판권에서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
현재 지르텍을 판매하고 있는 화이자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나 미국에서 자이잘의 특허권은 세프라코(Sepracor)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삼사간에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UCB는 올해 초 영국의 바이오테크 회사인 셀텍(Celltech)을 인수하면서 바이오테크놀로지 업계 5위로 도약했으며 올해 안에 항전간제인 켑프라(Keppra)의 정맥주사제형을 미국 FDA에 접수할 예정이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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