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인증자 86명 신규배출, CJ 이성준 수석
- 송대웅
- 2004-12-06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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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시험결과 합격률 75%...총MR수 1,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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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재개발원은 한국제약협회 MR 인증센터 주관 아래 지난달 20일 실시된 ‘제10회 MR 인증시험’ 결과 총 86명이 합격(합격률 75%)했다고 6일 밝혔다.
10회 시험의 수석은 CJ의 이성준 MR이 차지했으며 MR인증자격자는 총 1,150명으로 늘어났다.
제약사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MR인증자를 배출한 제약사는 동화약품(141명)이며, 유유(112명), 동아제약(110명), 종근당(99명), 유한양행(68명), CJ(46명) 등의 순으로 집계되어 120여개사에서 MR 인증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측에 따르면 특히 올해의 경우 동화약품,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의 기업에서 MR 교육결과를 인사평가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제약회사 MR들의 역량향상 및 위상정립이 이루어졌다는 것.
한편, MR교육 운영을 맡고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은 MR 인증제도 정착을 위해 채용전문기관인 스카우트와 제휴하여 우수한 MR 연수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인재개발원은 “제약회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으로 MR 신입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제약회사에 재직중인 MR 대상 교육도 중요하지만, 향후 제약회사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졸업생에게도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며, MR 인증자에게는 제약회사 채용시 우선 추천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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