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만 걸려도 진료비 걱정하는 때 온다"
- 최은택
- 2004-12-06 21:1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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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인 1001명, 특구법 개정안 철회촉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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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보건의료인 1001인 비상시국선언자 일동' 명의로 사회면 5단 크기로 게제한 광고를 통해 "진료비를 제 맘대로 올려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허용하려 한다"며 정부 입법안을 정면 비판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의 문제는 국내병원이 대놓고 돈벌이 의료행위로 나서게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암이나 중병이 걸리면 걱정하던 비싼 진료비 걱정을 이제 감기만 걸려도 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이번 광고와 관련, "이 글은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민중의료연합, 행동하는의사회 회원들과 그 외 뜻 있는 보건의료인들 1001명이 지난달 20일 행한 비상시국선언의 뜻을 국민여러분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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