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김진호 사장, 에이즈퇴치 앞장선다
- 송대웅
- 2004-12-07 10:1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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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렬씨 이어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4대 후원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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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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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즈퇴치연맹 김정수 회장은 "GSK는 국내의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의료계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기금조성 및 후원을 통해 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사회문화 프로그램의 실행에 앞장서 기업의 모범을 보여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회사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김진호 사장을 저희 연맹의 후원회장으로 추대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후원회장을 전격 수락한 김진호 사장은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대국민적 인식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민간재원의 확보가 어려운 실정에서, 후원회장으로서 이런 열악한 환경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적극적인 치료 및 예방활동을 독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GSK는 전세계적으로 HIV/AIDS 치료제를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으며, 에이즈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후진국 및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 및 에이즈의 치료와 교육, 예방에 많은 투자와 지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1세대 에이즈 치료제인 AZT를 비롯하여 3TC, 콤비비어(Combivir), 지아겐 등 다양한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최초 감염과정을 예방하는 에이즈 예방백신 연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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