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극복하려면 ‘상대방과 먼저 대화’
- 송대웅
- 2004-12-07 11:33: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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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GSK, 환자대상 ‘먼저 말꺼내기’ 캠페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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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를 시판하고 있는 바이엘과GSK는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먼저 말을 꺼내보세요(Strike Up A Conversation, 이하 SUAC)’ 캠페인을 출범한다고 최근 개최된 제7차 유럽성의학회에서 발표했다.
유럽성기능장애연맹이 주최하고 바이엘과 GSK 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발기부전을 경험하고 있는 남성들이 자신의 파트너 및 전문의와 발기부전에 대한 대화의 장을 열어서 건강한 성생활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6일 출범한 이 캠페인은 전세계 7개국 1,200 여명의 발기부전 환자와 파트너 및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조사를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 실시하고 다양한 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연구조사는 2004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전세계 7개국 1,200 여명의 발기부전 환자와 파트너 및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 조사에 따르면 발기부전을 경험하고 있는 당사자와 파트너의 65% 이상이 ‘발기부전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서’ 대화를 시작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동시에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파트너가 희망하고 또 효과적인 발기부전 치료법이 제공된다면 발기 장애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바이엘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국내에서 즉각 시행하는 것은 아니고 우선 글로벌에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디테일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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