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트라, 개심술 환자 사용금기 추가
- 기사특약
- 2004-12-07 17:30: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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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자료, 심장발작및 뇌졸중 발생률 유의적 증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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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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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관절염약 벡스트라(Bextra)의 라벨에 개심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처방되서는 안된다는 경고가 추가됐다.
벡스트라의 성분은 패러콕시브(parecoxib). 심혈관계 위험으로 시장에서 철수된 바이옥스(Vioxx)와 동일한 Cox-2 저해제 계열의 약물이다.
벡스트라의 라벨에는 치명적인 피부 부작용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번에 개심술 환자에 대한 경고가 더 추가됐다.
개심술을 시행한 환자에 대한 안전성 자료에 의하면 벡스트라 투여군에서 유의적으로 부작용이 더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심장발작과 뇌졸중 발생률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벡스트라가 시장에서 철수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바이옥스와 유사한 경로를 거치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심혈관계 부작용 문제로 소송이 발생했을 때 화이자가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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