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 발표
- 최봉선
- 2004-12-08 10:35: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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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뇌신경과학회에서...뇌-신경질환 치료극복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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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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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중앙개발연구소 조명수 박사 등은 1일 열린 제7차 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세포로의 분화에 있어서 나타나는 세포주간의 특성'이란 제목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8일 제일약품(회장 한승수)에 따르면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세포로의 분화는 현재 가장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세포치료제로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간주되고 있다.
서울의대 인구의학연구소 및 연세대 생리학교실과 공동으로 발표된 이번 성과에서는 배아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 연구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용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에따라 뇌질환 및 신경질환을 위한 세포치료가 좀더 앞당겨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일약품은 이 발표에 앞서 대한불임학회에서 주최한 2004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억제 전달물질을 발현하는 신경세포로의 선별적 분화' 라는 제목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연구에서는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성숙한 신경세포 및 신경세포의 단계적인 분화를 조절함으로써 이식 가능한 세포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제일약품은 이번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뇌졸중, 척추손상, 치매 등 현재까지는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뇌질환 및 신경질환의 극복을 위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의약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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