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록사틴·아바스틴 병용요법 생존율 향상
- 송대웅
- 2004-12-08 19:26: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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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장직장암 환자 투여시 사망위험 26%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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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직장암 환자에 엘록사틴과 아바스틴을 병용 투여할 경우 전체 생존율을 유의하게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암 연구소가 후원한 대규모 무작위 임상 시험결과 엘록사틴 화학요법에 아바스틴 을 추가할 경우 단독 요법에 비해 사망 위험이 26% 감소했다.
이 같은 결과는 내년 1월 2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릴 2005년 미국 암 학회 심포지엄(ASCO)에서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항암제 임상 개발부의 서닐 굽타 박사는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진행성 결장직장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의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는 아바스틴의 추가로 전이성 결장직장암의 표준 요법인 엘록사틴 기반의 FOLFOX4 요법의 효능이 향상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최초의 3상 시험이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상 시험을 통해 아바스틴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가 전이성 결장직장암에서 FOLFOX4 요법의 효능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임상적으로 최초로 확인했다”며, “이 병용 요법에 대한 추가 임상 시험이 다른 결장직장암 환경에서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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