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시험에 3084명...내과 594명 최다
- 김태형
- 2004-12-10 06:3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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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작년보다 96명 늘어...결핵과 지원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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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전문의 자격 1차시험에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순으로 지원자가 몰렸다.
의사협회가 7일 고시위원회를 열고 공개한 제48회 전문의자격 1차 시험 지원현황을 보면 지난해 1,946명보다 138명 많은 3,08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해외수련자는 6명, 실무경력자 1명, 1차시험 면제자 87명명으로 드러났다.
지원현황을 보면 내과가 59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의학과 302명 ▲산부인과 235명 ▲정형외과 225명 ▲소아과 219명 ▲마취통증의학과 167명 ▲이비인후과 160명 ▲정신과 145명 ▲안과 131명 순이었다.
반면 예방의학과(7명)와 방사선종양학과(5명), 핵의학과(5명)는 응시자가 10명 미만에 그쳤으며 결핵과는 한명도 응시하지 않아, 전공의 지원과 같은 추세를 보였다.
또 지원현황을 지난해와 비교하면 내과, 산부인과, 안과가 각각 35명, 28명, 15명씩 줄은 반면 가정의학과, 소아과, 마취통증의학과는 각각 96명, 43명, 16명씩 늘었다.
특히 이번 응시에는 가정의학과 응시자가 급증했는데 이는 지난해 최종합격률이 76.4%에 불과, 재수생들이 지원했기 때문이다.
1차시험은 내년 1월13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5일 오후 2시 의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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