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관련 징계 박기동씨 ‘서기관’ 승진
- 김태형
- 2004-12-10 12:2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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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사무관 6명 발령...급여과 전병왕씨도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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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시행과 관련 징계를 받은 바 있는 박기동 사무관(5급)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보건복지부는 9일자로 5·6급 공무원 7명을 사무관 또는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발령내용을 보면 질병관리본부 방역과장을 받고있는 박기동 사무관은 보건서기관으로, 복지부 연금보험국 보험급여과 전병왕 사무관은 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특히 박기동 서기관은 의약분업 당시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에 ‘의약분업은 의사에게 재앙’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중앙징계위원회로부터 행임 처분을 받았지만 소송에서 승소한 후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실 김평윤 사무관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상인 사무관 ▲건강증진국 정신보건과 우홍식 보건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질병관리본부 여수검역소 류강희 씨를 보건사무관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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