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입찰, 태종약품 등 4곳에 낙찰
- 최은택
- 2004-12-10 17:54: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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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 업체 참가...유찰 3개 그룹 17일 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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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실시한 200억 규모의 연간소요의약품 입찰결과 7개 그룹이 태종약품 등 4개 업체에 낙찰됐다.
10일 암센터에 따르면 '알부민'(Albumin 20% 100ml btl) 등 638종의 소요의약품을 10개 그룹으로 나눠 입찰에 붙였으며, 입찰결과 1,2,8그룹은 태종약품에, 4,6그룹은 중앙약품판매에, 5그룹과 7그룹은 가야약품과 남양약품에 각각 낙찰됐다.
그러나 3,9,10 그룹은 유찰됐다.
그룹별 낙찰현황을 살펴보면 △태종약품: 1그룹 Albumin 20% 100ml btl 등 66종(단독·경쟁품목), 2그룹 Dactinomycin 0.5mg/3ml vial 등 222종(경쟁품목), 8그룹 Aldesleukin 180U vial 등 64종 △중앙약품판매: 4그룹 Ampicillin 500mg vial 등 52종, 6그룹 amphotericin-b 50mg vial 등 15종 △가야약품: 5그룹 Tetracosactrin 250mcg/ml amp 등 64종 △남양약품: 7그룹 Adenosine 6mg/2ml vial 등 36종 등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12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찰그룹은 오는 17일 오후3시 재입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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