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혈당측정기 거래약국에 보급
- 최은택
- 2004-12-12 1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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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과 계약..도매-외자사 협력관계 선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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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나 의료기 판매업소 등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던 협당측정기가 일선 약국에도 본격 보급된다.
12일 동원약품(회장 현수환)에 따르면 존슨앤존슨과 혈당측정기 및 관련 소모품에 대한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약국거래선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병원이나 의료기상사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혈당측정기 판매가 약국쪽으로 시장이 확대되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혈당측정기의 유통쉐어가 약국(61%)이 가장 높고, 우편쇼핑(19%), 할인점(12%) 등이 뒤를 잇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그동안 병원이나 의료기상사에서만 구입이 가능해 접근성이 떨어졌었다.
한편 동원그릅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약국시장 확대 뿐아니라 외자제회사와 국내 도매업체의 상호 윈윈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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