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협, 박정일氏 고문변호사로 위촉
- 최은택
- 2005-01-12 15:2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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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최종이사회서...고문수임료는 지급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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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은 12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2004년 최종 이사회를 열고, 박 변호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황치엽 회장은 "중앙회에 고문변호사가 있지만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회원사들이 직접 대면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약사법은 물론 회원사별 애로사항에 대해 법률자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도 "당장은 부족한 점이 많아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약사출신으로서 약계 환경에 대해 다른 변호사들보다 잘 아는 만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의 요청으로 별도의 고문수임료는 지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변호사는 전남진도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약대를 나왔으며, 사법시험에 합격해 지난해 2월 서초동 법원단지 인근에 사무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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