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간호사, 영아원 사랑의 봉사
- 김태형
- 2005-01-13 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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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병동 간호사 십시일반 모은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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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이 새해에도 사랑의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건양대병원은 12일 오후 1시 대전광역시 가양동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인 '늘사랑 아기집'을 간호사들이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83병동(정신과) 간호사 8명이 참여, 아이돌보기, 빨래, 청소, 주방일, 환경정리 등을 도왔다.
또 정신과 간호사 13명이 십시일반으로 거둔 성금을 전달하면서 준비해간 떡, 과자 등 간식도 제공했다. 건양대병원 83병동 강미경 간호사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며 “비록 재주는 없지만 우리의 손이 필요한 곳이 많아 보람됐고, 여건이 허락하는 데로 자주 찾아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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